배우 박원숙의 남해에 위치한 별장 까페가 공개됐다.
박원숙은 6일 방송된 '기분좋은 날'에서 남해에 있던 별장을 까페로 탈바꿈한 공간을 공개햇다.
이 별장은 그림과 같은 풍경과 맑은 공기를 자랑하는 곳으로 까페 테라스에서는 멀리 남해 앞바다가 보이고 우거진 수풀의 경관이 인상적이다.
박원숙 남해 카페 오픈날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픈날에만...
중견배우 박원숙씨가 그 주인공. 그녀는 수려한 남해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경남 남해의 원예 예술촌에 둥지를 틀고 살고 있다. 남해 원예예술촌은 원예 예술가를 중심으로 20여명의 사람들이 집과 정원을 가꿔 이룬 곳으로 박원숙 외에도 탤런트 맹호림씨 등이 거주하고 있다.
이곳은 이미 관공명소가 돼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들이 끊이질 않는다. 테마정원, 산책꽃길...
특히 “맞다 게보린!”이란 문구로 유명한 광고는 서민적이고 국민들에게 친근한 이미지인 송재호, 임현식, 강남길, 박원숙, 이경실, 김승현, 정재환, 구준엽 등이 출연하여 서민들에게 진통제 하면 게보린이란 생각을 깊이 심어 주었고, 특히 중장년층에게서 브랜드 인지도가 높다.
최근 삼진제약은 중장년층은 물론 신세대에게도 게보린의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