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원숙, 아들 잃은 고통 "납골 공원에도 안간다"

입력 2011-07-06 13: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bc
배우 박원숙이 죽은 아들을 생각하며 그리움을 전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박원숙은 6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아들과 손녀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박원숙은 "손녀가 제일 많이 생각난다. 아이를 보러 학교 앞에나 아파트 앞에 가볼까도 생각했지만,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아서"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박원숙의 아들은 지난 2003년 교통사고로 사망했다.이후 박원숙은 손녀와도 멀어져 남남이 됐다.

그는 "슬픔때문에 아들이 묻힌 납골 공원에도 가지 않는다"며 "아들이 있는 곳에 가면 괜히 감정 잡히고 뭐하러 이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일부러 가지 않는다. 내가 참 이기적이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줬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 어머니로서 겪지 말아야 할 고통을 겪으셨네요. 힘내세요", "이제 좋은 일만 생길겁니다", "너무 가슴이 아파 눈물이 계속 흘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64,000
    • -0.13%
    • 이더리움
    • 3,027,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07%
    • 리플
    • 2,022
    • -0.49%
    • 솔라나
    • 126,900
    • -0.47%
    • 에이다
    • 385
    • -0.77%
    • 트론
    • 423
    • +0%
    • 스텔라루멘
    • 235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70
    • -2.29%
    • 체인링크
    • 13,220
    • -0.45%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