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박범훈(67)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기로 했다.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부장검사 배종혁)는 이번 주 박 전 수석을 소환하기로 하고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검찰은 박 전 수석에 대해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를 적용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 전 수석은 2011~2012년 중앙
중앙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박용성 전 중앙대 이사장의 막말 파문과 관련해 "박 전 이사장을 법의 심판대에 세우겠다"고 말했다.
비대위는 22일 "박 전 이사장의 막말 파문은 한국 대학사회와 그 구성원을 모욕하고 협박한 '대학판 조현아 사건'"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박 전 이사장이 대학 학사 운영에 개입해 사사건건 지시하고 명령한 행위
박용성 중앙대 이사장
박용성 중앙대학교 이사장이 21일 두산중공업 회장, 대한체육회 명예회장 등 오랫동안 맡아온 직책을 모두 내려놓기로 하자 논란이 된 '막말 이메일' 내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 이사장은 최근 중앙대 구조조정과 관련해 이용구 중앙대 총장과 보직교수 등 20여명에게 “인사권을 가진 내가 법인을 시켜서 모든 걸 처리한다”면서 “그들이
학과제 폐지 등 학교 측의 일방적인 대학 구조조정으로 시작된 중앙대의 학내 갈등이 박용성(74) 재단 이사장의 사퇴로 정점에 이르렀다.
박 이사장은 최근 중앙대와 관련해 빚어진 사태에 책임을 지고 중앙대 이사장과 두산중공업 회장, 대한체육회 명예회장 등 모든 직책에서 물러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자료를 통해 박 이사장은 "최근 중앙대와 관련해 빚어진
‘막말 논란’에 휩싸인 박용성 중앙대학교 재단 이사장이 두산중공업 회장을 비롯한 모든 직책에서 물러났다.
박 이사장은 최근 중앙대와 관련해 빚어진 사태에 책임을 지고 이사장과 회장, 대한체육회 명예회장 등 모든 직책에서 물러난다고 21일 밝혔다.
박 이사장은 이날 자료를 통해 “최근 중앙대와 관련해 빚어진 사태에 대해 이사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이완구 총리가 결국 사의를 표명했네요. 해외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국정이 흔들려선 안 돼고 검찰은 모든 것을 밝혀야 한다” 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황교안 법무부 장관은 20일 국회에 출석해 “정치권에서 오가는 불법 정치자금 전반에 대한 검토가 필요한 시점” 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사태의 종착역이 어디인지 궁금합니다. ‘이 총리 사의표명’ 이라는 메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장남 구광모 부장이 상무로 승진하면서 4세 경영인들이 주목받고 있다. 재계는 경영 전면에서 이들 오너 4세의 활약상이 점차 두드러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28일 재계에 따르면 최근 창업주의 4세가 본격적인 경영수업에 돌입하거나 임원 승진 및 요직에 등장하는 경우가 늘어나는 등 세대 교체를 위한 준비가 본격화했다.
두산그룹은 4
지난 8일 92세 일기로 별세한 이동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에는 9일에 이어 10일에도 정ㆍ관ㆍ재계 추모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이명박 전 대통령은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 등 일행 10여명과 함께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이어 이웅열 코오롱 회장 등 유가족과 30여분에 걸쳐 대화를 나눴다
고(故) 이동찬 코오롱 명예회장의 빈소에 이명박 전 대통령을 비롯한 정재계 인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 전 대통령은 10일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 등 일행 10여명과 함께 서울 서대문구 연세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된 이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이어 이웅렬 코오롱 회장 등 유가족과 30여분에 걸쳐 대화를 나눴다.
이 전 대통령은 조문이 끝난 뒤 기자
차기 아시안게임 개최지로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가 선정됐다.
셰이크 아흐마드 알파하드 알사바 OCA 회장과 토마스 바흐 IOC회장 등을 비롯한 옵서버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33차 OCA(아시아올림픽평의회) 총회가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서 2018아시안게임 개최도시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가 최종 확정돼 개최도시 계약서
김진선 2018년 평창겨울올림픽 조직위원장과 김동연 국무조정실장 등 두 명의 장관급 인사가 각각 21일, 22일 잇달아 자진사의를 표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김 위원장의 경우 공교롭게도 감사원 특별조사국의 특별감사를 두 달간 받은 직후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혀 무성한 뒷말을 낳고 있다. 특별조사국은 일반 감사와 달리 비리·비위 등의 문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경제계의 유엔’으로 불리는 국제상업회의소(ICC) 집행위원에 선임됐다. 산업계는 박 회장의 ICC 집행위 진출로 ICC가 주도해 온 국제무역규칙 제정 등 글로벌 경제 이슈에 국내 기업의 영향력이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9일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박 회장은 지난 2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202차 ICC
중앙대학교가 재학 중인 배우 박신혜(연극영화학부 08), 김수현(연극영화학부 09), 그룹 소녀시대의 최수영(연극영화학부 09), 권유리(연극영화학부 10)등 4명을 대학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들은 중앙대학교 홍보대사인 ‘중앙사랑’의 구성원으로서 대학 홍보영상과 출판물 모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모교를 알리게 된다.
지난 19일 중앙대 흑석캠퍼
“통상임금, 외국인투자촉진법 문제는 상공인들이 가장 난감해하는 사안입니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기업들이 특히 이구동성으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두 가지 사안을 언급하며 정부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기업들의 생존이 걸린 문제인 만큼 문제 해결을 위해 좀 더 힘을 실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이다.
“무엇보다 상공인의 경제적 지위 뿐 아니라 사회적 지위도 높이는데 역점을 두고자 한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21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 같이 말하며 “기업은 이를 위해 더 투명하고 책임있는 시민으로서 솔선수범하고 사회는 그런 기업의 노력에 박수를 보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한국경제는 그 동안 세계가 부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이 21일 대한상공회의소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대한상의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상의회관에서 의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의원총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박 회장을 제22대 대한상의 회장으로 추대했다.
이로써 박 회장은 대한상의 관례상 지난 12일 서울상공회의소 회장에 선임된 데 이어 대한상의 회장에도 오르게 됐다.
박 회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이 12일 서울상공회의소 회장에 취임했다. 이어 21일에는 대한상의 회장에 올라 전국 상공업계를 대표하게 된다.
서울상의는 이날 서울 남대문로 상의회관에서 임시 의원총회를 열고 손경식 CJ그룹 회장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회장에 박용만 회장을 선출했다.
박 회장은 오는 21일에는 대한상의 의원총회를 거쳐 대한상의 회장에 오른다. 지금까
박용만(59) 두산그룹 회장이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직을 수락했다.
30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박 회장은 이날 “대한상의 회장은 국가 경제와 상공업계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자리로 그 역할과 책임이 커지고 있다”며 “책임이 무거운 자리이나 상의 회원들의 의견이 모아져 소임을 맡긴다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상공회의소는 지난 29일 회장단 회의를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