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는 아시아나항공이 이탈리아 밀라노와 헝가리 부다페스트 노선에 신규 취항하면서 유럽 직항 노선이 강화된다고 31일 밝혔다.
인천공항은 제2여객터미널에서 취항 행사를 열고 신규 노선 운항을 기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용 인천공항공사 신사업본부장,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 및 아시아나항공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취항 기념 테이프커팅,
주 3회 운항, A350 투입…“유럽 여행 선택지 확대”패션·금융 중심지 밀라노 직항 연결…상용 수요도 겨냥
아시아나항공이 이탈리아 밀라노 노선을 새로 열며 유럽 노선 확대에 나섰다. 관광 수요뿐 아니라 상용 수요까지 동시에 겨냥한 노선 전략으로 풀이된다.
아시아나항공은 31일 인천~밀라노 정기편을 신규 취항했다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는
아시아나항공이 내년부터 유럽 노선 확대에 나선다.
29일 아시아나항공은 내년 3월 31일부터 이탈리아 밀라노에, 4월 3일부터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인천-밀라노 노선은 화·목·토요일 주3회 운항하며, 오후 1시 40분에 인천공항을 출발해 밀라노공항에 현지시각 오후 8시에 도착한다. 밀라노공항에서는 현지시각 오후 10시에 출발해
항공업계가 새로운 노선 발굴에 주력하며 본격적으로 성수기 수요 맞이에 나섰다. 엔데믹 이후 처음 맞는 여름 성수기인 만큼 폭발적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선을 공략하고 있다.
2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전날 국적사 외항사를 통틀어 유일하게 인천에서 일본 오이타로 향하는 노선을 취항했다. 신규 노선을 취항한 것은 지난해 6월 몽골 울란바토르
핀에어가 유럽 50여 개 도시로 하계 운항 노선을 확대한다. 핀에어는 올해 1월 서울~헬싱키 노선 주 7일 증편에 이어 하계 운항 노선 확대로 환승 승객의 편의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핀에어는 올해 하계 운항 노선을 시작하는 3월 27일부터 노르웨이 북부 항구 도시 보되와 슬로베니아 수도 류블랴나 신규 노선을 포함해 유럽 50여 개 도시에 취항한다.
대한항공은 네이버파이낸셜과의 제휴를 맺고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전환ㆍ적립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22일 대한항공은 "지난 20일부터 네이버페이와 스카이패스에 모두 본인인증을 완료한 회원은 네이버페이 이용으로 적립한 포인트 22원을 스카이패스 1마일로 전환할 수 있으며, 일 1회에 한해 최소 10마일(220 포인트)부터 월 최
대한항공이 코로나19 엔데믹 시대에 새로운 항공여행을 기념하기 위한 '다시, 함께, 날아" 캠페인을 벌인다.
대한항공은 이번 캠페인을 위해 특별한 디자인의 하계 유니폼을 제작했으며, 혹서기 공항 현장의 접객 업무 직원들은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석 달간 해당 유니폼을 착용하고 근무하게 된다.
이번 유니폼은 대한항공이 제안하고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
대한항공이 해외 여행수요 회복에 맞춰 7월부터 장거리 주요 관광노선 운항을 순차적으로 재개한다.
9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번 운항 재개 노선은 △인천~라스베이거스 △인천~밀라노 △인천~비엔나 3개 노선이다. 인천~라스베이거스 노선은 7월 10일부터 운항이 재개된다. A330-200기종으로 수·금·일 주 3회 운항하며, 인천공항에서 오후 2시 10분 출
대한항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된 이탈리아 직항노선 운항을 7월 재개한다. 약 2년 4개월 만에 다시 하늘길이 열리는 셈이다.
16일(현지시간) 대한항공은 이탈리아 현지에서 "오는 7월 2일부터 주 3회 인천-로마 노선을 운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운항 횟수는 일단 팬데믹 이전(주 7회)의 절반 수준이다. 그러나 바이
'150만 명 증발'
지난달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수퍼 전파자’로 알려진 31번 확진자 발생 이후 단 2주만에 급감한 항공 탑승객 수다.
이는 국내 한 지방공항에서 한 해동안 국제선을 이용한 승객수와 맞먹는 수준으로 공항 하나가 통째로 날아간 셈이다.
코로나19의 국내 확진자수가 순식간에 5000명을 육
대한항공은 오는 27일부터 적용되는 하계 스케줄에 맞춰 운항 스케쥴을 변경한다고 10일 밝혔다.
항공사는 매년 하계와 동계 스케줄에 맞는 운항 일정을 변경하고 있다. 하계 스케줄은 매년 3월 마지막 일요일에 시작한다. 동계 스케줄은 매년 10월 마지막 일요일 시작이다. 날짜로 보면 올해의 하계 스케줄은 오는 27일부터 10월 29일까지다.
대한항공을
대한항공이 오는 2월 25일부터 현재 운항중인 인천-밀라노-로마 노선을 인천-밀라노, 인천-로마 노선으로 각각 분리 운항한다고 30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그동안 인천-밀라노-로마 노선에 291석 규모의 B777-300ER 항공기를 주 3회 운항했다.
대한항공이 분리 운항하는 인천-로마 노선에는 291석 규모의 B777-300ER 항공기를 투입해 주 3회
대한항공 인천-밀라노 노선이 정식 취항한다.
10일 대한한공은 인천국제공항에서 강달호 여객사업본부장, 이종석 공항여객서비스부 담당 상무, 이진걸 인천여객서비스지점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밀라노 노선 취항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밀라노 노선 취항에 따라 대한항공은 유럽 지역 취항 도시를 18개로 늘려 아시아 항공사 중 유럽 지역
모두를 우울하게 하는 불황의 시대다. 연초부터 국제 원자재 가격 급등과 전세계적 금융위기로 인해 흔들렸던 실물경기가 하반기 들어 더욱 위축되면서 산업계 전반이 침체 분위기다. 특히 실물경기 침체가 내년 이후까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기업들은 비상경영체제를 가동하고 신규 투자를 연기하거나 취소하는 등 긴축경영에 들어갔다.
그러나 '위기는 기회'
대한항공은 오는 12월 10일부터 인천~밀라노~로마 노선에 300석 규모의 B777-200 기종을 투입해 주 2회(수,일) 신규 취항한다고 26일 밝혔다.
출발편은 오후 1시55분 인천을 출발해 현지시각 오후 6시 밀라노에 도착하고, 밀라노에서 오후 7시 50분 출발해 오후 9시 로마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오후10시 30분에 로마를 출발,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