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인사 문제를 하나를 얻고 하나를 주고 이렇게 협상하는 것은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전날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는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해 청와대가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임명을 강행하면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의 인준안 통과도 장담하기 어렵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휴일수당과 초과근로수당을 모두 줘야 한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이 기아자동차 통상임금 소송 1심 판결에서 노조 손을 들어주자, ‘휴일근로 중복할증’이 다시 수면 위로 부상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친(親)노동 판결이 잇따르자 토·일요일에 일한 근로자에게 휴일수당에 초과근로수당까지 가산해 지급할 것인지에 대한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에 귀추
LG유플러스가 협대역사물인터넷(NB-IoT)을 활용한 스마트 쓰레기 수거관리 시스템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각 지자체의 관제센터와 환경미화원의 스마트폰으로 정보를 제공, 쓰레기 관리효율을 최대 90%까지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시스템 개발업체인 이큐브랩과 NB-IoT 네트워크 기반 상품 개발 및 공동 마케팅 상호협력을 위
국가인권위원회가 경찰·소방관·군인 등 특정 직업군에 대해 보험 가입을 거부하는 행태는 차별이라고 판단했다.
인권위는 최근 상임위원회를 열어 금융감독원에 보험업계 특정 직업군 보험가입 거부 실태를 조사해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라고 권고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인권위 조사에 따르면 생명보험사 92.9%와 손해보험사 60% 정도가 가입거부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일자리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협력을 당부하는 내용으로 취임 후 첫 시정연설을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시정연설을 통해 “역대 가장 빠른 시기의 시정연설이자 사상 최초의 추경시정연설이라고 들었다”며 “국회와 더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치 하고자 하는 저의 노력으로 받아들여달라”고 당부했다.
또 “일자리를 늘려 성장을 이루는 경
“우리 할아버지는 엄~청 훌륭하신 분이에요!”
“그러니? 어떤 면이 훌륭하시니?”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세요.”
“무슨 일을 하시는데 그렇게 일찍 일어나셔?”
“환경미화원이에요! 세상을 깨끗하게 청소하세요. (엄지손가락을 들어 올리며) 최고예요. 엄~청 자랑스러워요!”
출판사 기획실장인 지인(知人)이 다소 달뜬 목소리로 들려준 이야기이다. 며
LG유플러스는 다음달부터 경기도 고양시에 NB-IoT(협대역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쓰레기 수거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7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고양시와 스마트시티 구현과 IoT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스마트 도시환경, 안심주차 등 스마트시티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올해는 새로운 테마의 IoT 서비스를 추가로 구축할 계
홍대 앞 거리에 특별한 환경미화원이 ‘쓰레기 불법 투기’를 해결하고 있다.
서울 홍대 앞 거리에 최근 작은 스티커 하나가 등장해 거리 풍경을 바꿔 놓았다. 홍대 거리 곳곳에 붙어 있는 ‘미니 환경미화원’ 스티커 덕분에 쓰레기 불법 투기가 사라진 것.
이는 한 광고회사와 마포구청이 함께 만든 공익 광고로, 키 23㎝의 환경미화원 복장을 한 사람이 주위에
명품은 비싸다. 그야말로 장인의 손길로 ‘한 땀 한 땀’ 정성스럽게 만든 작은 차이가 명품의 값어치를 결정한다.
명품의 대명사로 불리는 프랑스의 루이뷔통이 때아닌 노동력 착취 논란에 직면했다. 바로 아틀리에 소속 직원들의 임금 인상 문제가 수면으로 떠오르면서 자칫 브랜드 명성에 타격을 입는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 아틀리에는 흔히 화가나 조
4년간 짜장면 3만 그릇으로 지역 경로당과 양로원을 돌면서 희망을 나눈 이들의 이야기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환경미화원과 하수도 관리원 등 우리 주변에서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무기계약직 공무원들로 조직된 경남 사천의 시민봉사단은 2013년부터 ‘사랑의 짜장면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들은 주말이면 20여 명이 한 조로 어르신들이 계신 곳을 찾아 짜장면을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 퇴진과 2월 중 탄핵 촉구, 재벌 총수 구속 등을 요구하는 2월의 첫 주말 촛불집회(14차)가 4일 서울에서 열렸다.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이날 오후 5시 광화문 광장에서 '박근혜 2월 탄핵, 황교안 사퇴, 공범세력 구속, 촛불개혁 실현 14차 범국민행동의 날' 집회를 시작했다.
이날 집회는 전날 박영수 특별
서울시는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23일부터 31일까지 설 연휴 전‧중‧후의 3단계로 나눠 실시된다.
서울시는 설 연휴에 앞서 23∼26일 공무원, 환경미화원, 주민 등 1만7000여명이 참여해 주요 도심지역을 대청소한다. 골목길은 자율청소 책임제 참여 주민 1
이재명 성남시장이 23일 “대한민국 최초의 노동자 출신 대통령이 되겠다”면서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성남 중원구의 오리엔트 공장에서 “이곳은 12살부터 어머니 손을 잡고 학교 대신 공장에 출근했던 빈민소년 노동자의 어릴 적 직장”이라면서 “바로 여기에서 저는 힘겨운 노동에 시달렸던 그 소년노동자의 소망에 따라 대한민국 1
“올해는 민선6기의 실질적인 마지막 해입니다. '1동-1명소 사업', 도시재생 등 5년간 이끌어 온 일들이 8부 능선을 넘어 완성단계에 가까워지도록 끝까지 몰두하겠습니다.”
최창식 서울시 중구청장은 지난 20일 이투데이와 가진 인터뷰에서 올해 역점 사업 완성을 위해 쉼없는 한 해를 보낼 것을 다짐했다. 민선 6기 마지막 해인 내년을 앞두고 올해 ‘완전한
숙명여대 미화원들이 집밥을 그리워하는 지방 출신 자취생들을 위해 김장김치를 담가 나눠 줬다.
지난 6일 숙명여대에서 열린 김장 행사에는 미화원들과 교수, 재학생,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여해 김장김치 250포기를 담갔다. 이 중 180포기는 학교 주변 독거 어르신 등에게, 70포기는 재학생에게 나눠 주었다.
숙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 페이스북 계정에 “
인천의 굴포천에 위치한 하천 인근에서 여성의 시신이 마대에 담긴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8일 오전 11시 50분경 인천 부평구의 한 쓰레기 집하장에서 있던 자루에서 환경미화원이 시신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환경 미화원은 "지난 2일, 굴포천 주변을 청소하다 마대를 수거해 쌓아뒀고 오늘 분리수거를 하던 중 시신을 발견
정세균 국회의장의 국회 청소근로자 직접 고용 약속이 실현됐다.
국회는 전날 본회의에서 의결한 2017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수정안에 국회 소관 예산 중 청소용역을 위한 예산 59억6300만원을 직접 고용예산으로 수정 의결했다.
그동안 청소용역근로자를 간접고용함으로써 위탁기간 만료에 따른 고용불안 및 간접고용비용 등으로 인해 청소용역근로자의 근로조건
“촛불집회 후 깨끗한 광화문광장은 시민들의 작품입니다. 쓰레기를 모아서 건네주는 빛난 시민 의식에 서울시 공무원들도 힘을 받아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광우병 파동과 농민집회, 민중집회 등에 이어 이번 최순실 국정농단으로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는 촛불집회까지, 광화문광장의 집회 역사 현장에 항상 있었던 고동석 서울 종로구청 청소행정과 폐기물관
박은경 아나운서가 '음주사고'로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한 클래지콰이 호란을 대신해 '파워FM' 임시 DJ로 투입됐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호란의 파워FM'에서는 전날에 이어 호란 대신 박은경 아나운서가 DJ로 나서 청취자들과 만났다.
SBS 측은 "호란이 '파워FM'에서 하차하면서 이번 주까지 박은경 아나운서가 대신해서 임시로 DJ를 맡게
호란이 음주운전으로 접촉사고를 낸 건 어제(29일) 오전인데요. 차량을 몰고 성수대교 남단 인근을 지나다 3차선 도로 길가에 정차돼 있던 성동구청 청소 차량을 들이받았다고 합니다. 이 사고로 성동구청 소속 환경미화원 1명이 다쳤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