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4일 미얀마 중앙은행과 미얀마 증권시장의 개장 준비와 발전 관련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얀마는 2015년 증권거래소 설립을 목표로 재무부 산하 중앙은행(CBM) 주관으로 증시 개설을 추진중이다. 중앙은행 독립과 증권법 제정을 통해 자본시장을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미얀마경제은행은 지난 1996년 일본 다이와증권그룹과
일본이 미얀마의 자본시장 개혁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
도쿄증권거래소(TSE)와 다이와증권그룹은 미얀마의 증권거래소 설립을 지원키로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얀마는 지난 1일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아웅산 수치 여사가 이끄는 야당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이 압승을 거둔 것을 계기로 민주화와 개혁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글로벌 자본시장 M&A 회오리…금융영토 확장으로 정면돌파
증시 개설·IT시스템 현대화 등…중동남亞 시장 이미 선점
글로벌 증시에도 한류 열풍이 불고 있다. 한국거래소(KRX)가 그 중심에 서 있다.
캄보디아, 베트남, 라오스, 말레이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아시아 시장’을 석권한 한국거래소가 이제 아시아를 넘어 동유럽, 아프리카로까지 발을 넓히고
2010년 10월 10일. 라오스 비엔티엔에서는 한국 증시 역사에 남을 중요한 일이 벌어졌다. 한국거래소가 최초로 라오스 정부와 합작을 통해 이뤄낸 라오스 증권거래소가 공식 출범한 것.
특히 라오스 거래소는 신흥시장과 외국의 거래소가 합작해 설립한 세계 최초의 성공사례라는 의미가 있으며, 이미 진출한 베트남과 오는 7월로 예상되는 캄보디아까지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