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슈라이어 기아자동차 디자인 총괄 부사장이 지난 19일 “할아버지의 작업실에서 보냈던 시간들이 예술적인 감수성과 창의력이 원천이 됐다”고 말했다.
세계 3대 자동차 디자이너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슈라이어 부사장이 자신의 생애 첫 개인 미술전을 앞두고 가진 기자간담회에서다.
독일 아우디 디자이너로 이름을 알린 슈라이어 부사장은 지난 2005년 기아차에
경남은행이 KNB아트갤러리 두 번째 마당으로 마련한 장영준 화백 특별 초대전을 9월 말까지 연장한다.
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은 지난 17일 타계한 장영준 화백을 애도하는 의미로 개최한 ‘장영준 화백 특별 초대전’을 한달 더 연장한다고 20일 밝혔다.
장영준 화백 특별 초대전은 6월25일 경남은행 본점 KNB아트갤러리에서 두 달여간의 초대전을 갖고
야은 ‘작은 계집’전이 오는 18일부터 갤러리 도스에서 열린다.
야은 작가의 그림에는 그 사람을 위하는 마음이 들어있다. 당신을 위해, 당신에게 필요할 것 같아 그림을 그렸다는 작가. 그림을 들여다보며 그 마음을 헤아려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작품 안에는 웃고 있는 마스크가 자주 등장한다. 그 마스크가 주는 긍정적인 에너지처럼 작가는 예술을 통해
고층건물들로 빼곡히 들어찬 여의도. 대한민국 금융의 중심가답게 여의도에서는 서로 맡은 업무를 보기 위해 너나 할것 없이 발길을 재촉한다.
이런 삭막한 빌딩 숲 여의도에서 삶을 살아가는 직장인들에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오아시스와도 같은 공간이 있어 눈길을 끈다. 그곳은 바로 한국예탁결제원 1층에 자리한 ‘KSD 문화갤러리’다.
지난 2009년 9월 예탁
지식경제부, 원자력안전위원회, 교육과학기술부는 오는 26~27일 열리는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정상회의)에서 국제미디어센터 내에 ‘핵안보관(KOREA NUCLEAR SECURITY)’을 설치·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핵안보관은 정상회의 기간에 방문한 내·외신기자 및 외빈들에게 한국의 핵안보 및 원자력통제 체제, 방사능재난관리체계, 안전성을 강화
포스코건설(사장 정동화)이 올 한해 진행한 사회공헌활동을 사진에 담아 전시한다.
포스코건설은 내년 1월말까지 인천 송도사옥 2층 갤러리에서 ‘傳心(전심)’이라는 주제로 사진전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디자인 모티브는 ‘민들레 씨앗’이다. 민들레가 바람을 타고 세상 곳곳에 퍼져 향기를 전하듯, 나눔이 뻗어가는 곳마다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의지를 형
가수 김장훈이 지병인 공황장애가 재발해 18일 오전 입원하고 모든 스케줄을 전면 중단했다.
김장훈 측 관계자는 18일 "김장훈 씨가 어제 행사 도중 가슴이 답답하고 숨을 쉴 수 없다고 호소해 스케줄을 중단하고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다.
공황장애는 특별한 이유 없이 예상치 못하게 나타나는 극단적인 불안 증상을 말한다. 김장훈은 어린 시절부
가수 김장훈이 오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사진집 '김장훈의 독도를 콘서트하다'를 출간한다.
또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강남구 역삼동 비주얼아트센터 '보다'에서 독도사진전과 독도설치미술전, 독도희귀자료 도서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독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김장훈이 자비로 3000부를 찍어 무료 배포할 사진집에는
대한항공이 러시아 젊은이들의 한국문화체험 활동을 지원하는 러시안 온-에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한항공은 5일 한국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은 러시아 내 한국문화 학습 동호회 회원들 13명을 서울 공항동에 위치한 대한항공 본사에 초청해 본사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첫 회를 맞이하는 '러시안 온-에어 프로그램'은 한국문화에 관심을 갖고 있는 러시
한진해운그룹이 여름방학을 맞은 임직원 자녀들의 창의력 증진을 위해 미술관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18일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진행된 금번 행사에는 한진해운을 비롯해 지주회사인 한진해운홀딩스, 해운/물류 IT 전문 회사인 싸이버로지텍의 자녀 22명을 초청해 故 백남준 작가의 작품들을 감상하고 TV모니터로 직접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보는 'TV공작소'
아모레퍼시픽이 25일 이날부터 10월 16일까지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개최되는 ‘오늘의 프랑스 미술’ 전시를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세계 미술 동향을 알리고자 기획한 전시로 프랑스의 마르셀 뒤샹 프라이즈 수상자 및 후보자 중 세계 미술 무대에서 활동하는 영향력 있는 젊은 작가 16인의 작품 106점으로 구성됐다.
전시 작품들은 21세기
신한은행은 28일 서울 역삼동에 소재한 신한아트홀 내에 ‘신한갤러리 역삼’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신한갤러리 역삼’은 동행 임직원 및 고객들에게 문화, 예술의 전시공간 등으로 활용되어 신한은행의 활발한 ‘메세나활동’에 이용될 갤러리이다.
이날 오전 11시에 개최된 개관식에는 신한은행 서진원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서울미술협회 이인섭 이사장
포스코건설은 이달 15일부터 4월 20일까지 인천 송도사옥 2층 갤러리에서 ‘벗이 있어 즐겁지 아니한가’를 테마로 한 미술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문봉선 홍익대 교수를 비롯해 강미선, 유봉상 등 국내 중견작가 7명의 작품 23점이 전시된다.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최홍길 포스코건설 경
포스코건설은 이달 11일부터 2월12일까지 인천 송도사옥 2층 갤러리에서 ‘아름다운 정원’을 테마로 한 신년기획 초대전을 개최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초대전에는 김태호 홍익대 교수를 비롯해 박동윤 공주교대 교수, 박승천 한국미술협회 이사 등 국내 중견작가 58명의 작품들이 전시됐다.
이번 신년기획 초대전은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관람시간은 오전
‘해머링 맨’은 신문로 흥국생명 빌딩 초입서 문지기 노릇을 하고 있다. 이 거대한 위용에 놀라고 나면 빌딩 1층에서 독특함과 위트로 똘똘 뭉친 설치작품들을 만난다. 이 작품들은 각자 다르지만 통일된 분위기를 연출해서 가볍지만 않은 분위기를 낸다. 엘리베이터옆 아래로 보이는 분수공간은 갤러리 올라가는 길에 아찔함을 선사한다. 3층으로 올라가는 투명계단은 훈
29일 스카이72GC에서 개막하는 ‘LPGA하나은행 챔피온십’우승자에게 주어지는 '가장 한국적인' 트로피(사진)가 공개됐다.
트로피를 제작한 작가는 ‘목신’ 연작으로 유명한 한국의 대표조각가 심문섭씨. 심 조각가는 세계 최초로 트로피에 목재를 사용함으로써 보다 한국적이고 따뜻한 느낌을 구현해냈다. 작품에 사용된 나무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문화센터가 내달 초 부산롯데호텔 LL층으로 자리를 옮겨 새로 문을 연다.
30일 부산 롯데호텔 문화센터를 찾은 시민들이 이전을 기념해 벽면을 캔버스 삼아 수족관으로 연출한 진영섭 작가의 '수족관 놀이' 대형 설치미술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 전시는 8월 말까지 계속된다.
한진해운은 20일 오후 6시부터 덕수궁 미술관에서 미술과 함께하는 고객 초청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한진해운 주요 고객 100여명이 초청되었으며, 콜롬비아 출신의 세계적인 작가 페르난도 보테로展을 함께 관람하고 만찬을 갖는 등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최은영 회장은 인사말에서 “고객들의 변함없는 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한진해운이 30일부터 덕수궁 미술관에서 열리는 콜롬비아 작가 ‘페르난도 보테로 전’을 후원한다. 3개월에 걸쳐 보수공사를 마친 덕수궁미술관의 재개관 첫 전시회다.
풍만한 형태의 인체, 풍경, 정물 등 다양한 주제를 독특한 조형감각으로 선보인다.
9월17일까지 계속되며 2001년작 ‘소풍’ 등 회화 92점과 조각들이 전시된다. 작가와의 대
한진해운은 오는 28일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 LA 카운티 미술관에서 열리는 한국현대미술展을 공식 후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한국현대미술전은 미국의 주요 미술관이 한국작가들만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최초의 전시로, 한국 현대미술 작가 12명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한진해운의 후원은 지역 사회 발전과 지역의 고객에게 감사하는 화주 초청 행사를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