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미래차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 전환 고도화 추진전략(석간)
△백신·원부자재 기업 간담회 및 제1차 10대 유관기관 협의체 협력회의 개최(석간)
△산업부, 업종단체장·수출기관장과 머리를 맞대다
△2022년 알키미스트 프로젝트 신규테마 3개 선정
14일(금)
△산업부 장관 10:00 항공-우주업계간담회 및 신년인사회(JW메리어트H)...
그는 "오토앤은창사 이래 지난 10년 동안 소싱부터 제품개발, 커머스 플랫폼 역량까지 차근차근 준비해 오며종합모빌리티 라이프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을하고 있다"며 "전기차와 자율주행차와 같은 미래차 사업 영역이 커질수록 이동 중 무엇을 할 것이가를 해결해 주는 오토앤 같은 업체가 모빌리티 라이프의 선구자가 될 수 있을 거라 확신을 하고...
이를 위하여, 미래차,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등 분야 이외에도 저탄소, 항공·우주분야에 대한 가점을 신설해 해당 산업의 유망 중소·중견기업의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들 신규과제와 함께 기존 2020년과 2021년 선정된 93개 계속과제에 대한 연구개발비로 417억 원을 지원하는 등 올 해 ATC+ 사업을 통해 총 138개 과제, 605억 원을 투입한다.
ATC+ 사업은...
올해 전체 정책금융은 지난해와 유사한 495조 원을 공급하고, 소상공인, 중소·중견기업 전용 금융프로그램을 지난해 302조 원에서 약 9조 원 늘린 311조 원 수준으로 보강해 공급할 계획이다. DNA(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산업, BIG3(시스템반도체·미래차·바이오헬스) 산업, 한국판 뉴딜사업 등 주요 분야에 118조 원의 정책금융 패키지도 마련해 지원한다.
지난해 글로벌 최대 안면인식 테스트 NIST 6개 항목 중 2개 부문에서 국내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미래차 산업을 선도하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 △핀테크 보안솔루션 및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톤 △데이터 기반의 AI 영상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씨이랩 등도 우수 벤처기업으로 평가받았다.
재편과 미래 먹거리 발굴 등에서 돌파구를 찾고 있다.
삼성과 LG는 ‘고객 경험(CX)’을 올해 핵심 경영 키워드로 삼는다. 현대차는 막연했던 중장기 미래차 전략이 현실화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SK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 확대에 매진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 주요 기업들은 배터리 등 주요 신사업 분야에 역량을...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에 나선다
6일(목)
△통상교섭본부장 09:00 신통상이슈 전략포럼(롯데H, 서울), 16:00 제24차 통상추진위원회(세종청사)
△산업부 1차관 08:00 차관회의(서울청사), 10:00 현안조정회의(서울청사)
△산업부 2차관 14:00 해상풍력 TF 출범 및 1차 회의(무역보험공사)
△2022년 글로벌 통상 환경 전망 및 정책 방향 모색(석간)
△해상풍력 TF 제1차...
홍 부총리는 "민간혁신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며 "한국판 뉴딜 2.0 추진, D·N·A(DATA·NETWORK·AI) 및 BIG3(시스템반도체·미래차·바이오헬스) 산업 본격 육성, 메타버스 등 5대 유망 신산업분야 기반 구축 등을 위해 전방위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포스트코로나 시대 미래대비를 선도해 나가겠다"며 "산업구조 전환...
특허청이 내년에 시스템반도체, 미래차, 바이오헬스 등의 특허 기반 연구개발(IP-R&D) 지원을 위해 4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국가와 민간의 연구개발 전략 수립 때 지식재산 데이터 활용을 유도하기 위해 '산업재산 정보 관리 및 활용 촉진법' 제정도 추진한다.
특허청은 28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2년 업무계획'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서면 보고했다.
이번...
미래차 구매 목표제 시행이나 첨단 반도체 기술·시설투자 활성화를 위한 반도체 분야 세제 지원 강화, 백신허브로의 도약을 위한 백신 원부자재 R&D 신설 및 공정인력 양성, 사용후 이차전지 개발 등을 통한 사용후 배터리 산업 육성 등을 통해 신산업 수요창출한단 구상이다.
디지털, 기술, 표준·인증 등 산업생태계 혁신기반 확충을 위해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법...
미래차 인재 확보를 위해 오는 22일부터 1월 4일까지 ‘채용 연계형 SW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힌 현대모비스는 전 거래일 대비 2.40%(6000원) 오른 25만6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채용 연계형 SW아카데미는 취업준비생들에게 회사와 연계한 외부기관에서의 소프트웨어 교육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고 이 교육을 이수하면 회사에서 채용하는 방식을...
현대모비스가 미래차 소프트웨어 개발에 특화된 맞춤형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채용 방식에 변화를 준다. 외부 기관의 위탁 교육을 이수하면 회사에서 채용하는 방식으로, 학력과 전공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현대모비스는 22일부터 내달 4일까지 채용사이트를 통해 ‘현대모비스 채용 연계형 SW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채용 연계형 SW아카데미는 취업준비생에게...
시스템반도체, 미래차, 바이오 등 BIG3 산업과 나노 분야의 공급망 강화를 위해선 수소차 수소압력용기 고속 제조장비, 의약품 제조용 바이오리액터 등 핵심 제조장비 12개의 국산화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제8차 소부장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발표한 '신산업 제조장비 개발 로드맵'의 후속 조치로, 신산업 제조장비 시장 선점과 기술 자립을 위한 기술 개발 및...
21일 쌍용차는 친환경 미래차 시장 대응을 위해 글로벌 전기차 선도기업인 BYD사와 전기차 핵심부품인 배터리 개발 계약과 배터리 팩 자체 생산을 위한 기술협력 MOU를 체결했다.
화상으로 진행된 체결식에는 정용원 쌍용차 관리인과 BYD그룹의 배터리 제조 전문기업 핀드림스 인더스트리(FinDreams Industry)의 허롱 총사장이 참석했다. 중국 현지에서 양사 사장을...
은석현 전무와 함께 오스트리아 비젤버그에 있는 ZKW 본사를 방문해 현지 경영진과 LG전자의 전장 사업 및 성장 계획을 공유하고, 협력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ZKW는 최근 미래차 분야 투자를 강화하고 체코와 중국에 신규 사업장을 구축했다. 이에 따라 조 사장이 첫 해외 출장으로 ZKW를 방문하면서 LG전자가 전장사업에 더욱 힘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정부는 미래차 산업 지원을 위해 내년을 무공해차 대중화의 원년으로 삼고 50만 대 보급 등 수요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전기차배터리시스템, 수소전기차 연료전지시스템, 자율주행 통신시스템, 차량용 반도체, 차량용 센서, 자율주행SW 등 6대 핵심기술 개발에도 선제적으로 투자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제17차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를 열고 미래차 등 BIG3 산업동향 및 분야별 정책추진상황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올해 전기차 내수 판매는 10만대, 수소차는 9000대를 각각 돌파할 전망이다.
전년 대비 증가율(11월 기준)은 전기차 106.6%, 수소차 49.8%다. 지난 5년간 △전기차 내수판매 대수는 2017년 1만 3541대...
아울러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국내 BIG3(미래차·반도체·바이오) 산업이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기업·정부 간, 기업 간 협력·지원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미래차 확산을 위해 친환경차 구매목표제와 보조금 조정을 시행하고, 연구개발(R&D)·금융·인프라 등 부품업체 사업재편 지원을 강화한다. 차량용 반도체 공급망 내재화를 위해선 내년 3월 중...
체결
△자동차산업 미래차 전환 동향 및 부품기업 경영상황 발표
△2020년도 공공연구기관 기술이전·사업화 실태조사 결과 발표
△2021 석유 컨퍼런스 개최
△상시·비대면 원격 전기 안전점검의 제도적 기반 마련
△전기안전관리자 직무에 관한 고시 일부개정
△첨단 외국인투자유치전략 후속 이행회의 개최
△한-우즈벡 WTO 가입지원 세미나 개최...
박영동 오리엔트정공 대표는 “다가오는 미래차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독자적인 개발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며 “다년간의 업력으로 탄탄한 기술력을 보유한 계열사들과의 협업을 통한 시너지야말로 오리엔트 정공의 미래에 또 다른 활로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