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광동제약이 공동주최한 ‘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대회에서 초·중·고교 모두 제주에서 마친 ‘제주 고씨’ 고지원(삼천리 소속) 선수가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로써 고지원은 6월 KLPGA 맥콜·모나 용평 오픈에서 우승한 언니 고지우(삼천리 소속) 선수와 함께 ‘KLPGA 단일 시즌 최초’ 동반 우승의 감격을 나눴다.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4)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20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우승을 차지했다.
고진영은 13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동서코스(파72·673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를 1개씩 맞바꾸며 이븐파 72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3언더파 285타의 성적을 낸 고진영
역사적으로 한국은 신라시대 선덕여왕부터 조선의 여성 기업인 김만덕, 유관순까지 영향력 있는 여성들의 산실이었습니다. 오늘날에는 음악가, 피겨스케이팅 선수, 미국 LPGA투어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박성현 같은 골프 선수에 이르기까지 한국 여성들이 전 세계무대에서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제 분야에서만큼은 그렇지 않습니다. 경제협력개발
BMW코리아는 15일부터 18일까지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오션코스에서 진행되는 미국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대회에 공식 의전 차량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되는 차량은 플래그십 세단인 BMW 7시리즈와 뉴 640d xDrive 그란 쿠페 등 총 30대다.
한편 올해로 14번째를 맞은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우리나라 여성이 미국 LPGA투어에서 또 우승했다. 157번째 대회 출전에서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고 한다. ‘2009년에 데뷔한 이래 준우승은 3번 했지만, 1등은 처음이다’며 캐디인 아버지와 함께 화제가 됐다. 누구는 156전 157기라고 하지만, 아마도 157번째의 결과는 그간 156번의 경험이 뒷받침되었던 것이 아닐까 싶다.
전구를 발명한 에디슨도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를 호령했던 톱 랭커들이 올 시즌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기대를 모았던 김하늘(25·KT), 김자영(22·LG) 등 2인의 스타 골퍼가 부진을 면치 못하고 매 대회 새로운 우승자가 탄생하고 있다.
2011년과 2012년 KLPGA투어에서 2년 연속 상금왕을 차지한 김하늘은 지난해 2승을 비롯해 꾸준하게 상위권에
“코리아낭자군, 일본정벌에 나선다.”
한 골프전문채널의 골프대회 중계방송 예고 멘트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는 지난주 끝난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를 시작으로 2013시즌 대장정의 막이 올랐다.
올해는 어느 해보다 한국선수들의 독주가 예고되고 있다. 전미정, 이미보, 안선주 등 지난해 상금랭킹 톱랭커들이 물오른 기량을 뽐내고 있을 뿐 아니라
올 시즌 프로골프투어가 막을 내린 가운데 선수들은 벌써부터 내년 농사를 위한 월동준비에 돌입했다.
휴식을 취하거나 여가를 즐길 만도 하지만 선수들에게는 그럴 만한 여유가 없다. 기술력 향상과 체력 보강을 위해 겨울만큼 좋은 시기는 없기 때문이다.
미국 LPGA투어 2승을 올리며 재기에 성공한 신지애(24·미래에셋)는 7일부터 사흘간 대만에서 열리는
여자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의 리디아 고(15ㆍ뉴질랜드 교포)가 제112회 US 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리디아 고는 12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컨트리 클럽(파72·6512야드)에서 36홀 매치플레이로 치러진 대회 결승전에서 제이 마리 그린(미국)에게 1홀을 남기고 3홀을 앞서며 우승했다.
리디아 고의 우승으로 한국(계) 선수
“(박)세리언리를 보면서 힘을 냈다. 언니는 한국골프의 진정한 전설이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출 4년만에 ‘메이저 퀸’으로 등극한 최나연. 대회가 열린 미국 위스콘신주 콜러의 블랙울프 런 챔피언십 코스는 ‘세리 키즈’로 성정한 그가 14년전 박세리(35·KDB금융그룹)가 ‘맨발 투혼’을 발휘하며 생애 두 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린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김자영(21·넵스) 김하늘(24·비씨카드) 등 선수 10명을 2012년 홍보모델로 선정했다.
홍보모델 10인은 지난해 KLPGA투어 상금랭킹 50위 이내에 든 선수들(해외투어 활동 선수 제외) 중 언론사 및 타이틀스폰서 관계자, 그리고 KLPGA 회원들의 투표에 의해 최종 선발돼됐다.
홍보모델은 지난해 상금왕으로 자
기업하는 사람이 회사를 인수할때 고민하는 것은 승산이 있느냐 하는 것. 특히 시장이 한정돼 있다면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 않았을 터. 하지만 나름대로 혜안(慧眼)을 가진 기업인은 어디에게 있게 마련이다. 특히 일단 시작하면 끝장을 보는 열정을 갖고 있다면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은 높아진다.
열악한 환경에서 볼 하나로 골프용품시장에 지각변동을 몰고온 기업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