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과 코오롱티슈진, EDGC에서 핵심 경영진이 잇따라 물러나면서 사업 지휘체계가 바뀌고 있다. 보령은 제약사업 총괄 책임자가 떠난 가운데 전문의약품 영업부문 분사를 추진하고, 코오롱티슈진과 EDGC는 남은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경영을 이어간다.
27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보령의 제약(Pharma) 사업을 총괄하던 박윤식 부사장은 이달 17일 사임
셀트리온(Celltrion)은 ‘짐펜트라(램시마SC 미국 제품명, 성분명: 인플릭시맙)’의 240mg 고용량 투여 근거 확보를 위한 미국 임상4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임상 착수는 미국 자가면역질환 시장에서 짐펜트라의 처방 저변을 다각화하고, 제품 경쟁력을 한층 더 차별화하기 위한 중장기 성
셀트리온은 ‘짐펜트라(램시마SC 미국 제품명)’의 240㎎ 고용량 투여 근거 확보를 위한 미국 임상 4상 계획서(IND)를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미국 내 55개 기관에서 총 447명의 크론병(CD) 및 궤양성 대장염(UC)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는 인플릭시맙 정맥주사(IV) 제형 고용량 투여군과 짐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부문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차세대 합성치사 이중표적 항암신약 후보물질인 PARP/탄키라제(tankyrase, TNKS) 이중저해제‘네수파립(nesuparib)’의 신규 결정형 및 제조방법에 관한 미국 특허등록 결정을 받은 후, 등록료 납부를 완료했다고 31일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차세대 합성치사 이중표적 항암신약 후보물질 ‘네수파립(Nesuparib)’의 신규 결정형 및 제조방법에 관한 미국 특허 등록 결정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현재 등록료 납부를 완료했으며 최종 등록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다. 향후 미국특허상표청(USPTO)의 최종 특허등록번호 부여 등 발행 절차가 마무리되면 특허 등록이 완료된다.
이번
하나증권이 SK바이오팜에 대해 신약 후보물질 도입으로 주력 제품 특허 만료 리스크를 완화하고 후속 파이프라인을 확보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6만원으로 상향했다.
27일 김선아 하나증권 연구원은 "SK바이오팜이 8월 26일 바이오헤이븐(Biohaven)으로부터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인 오파칼림(Opakalim, BHV-7000)을
디앤디파마텍은 MASH 치료제 자보페그두타이드(코드명 DD01)의 미국 임상 2상 최종결과보고서(CSR)를 수령했다고 21일 밝혔다.
그 결과 자보페그두타이드는 빠른 지방간 제거 효과 뿐만 아니라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신약 허가의 핵심 지표인 간 섬유화 개선과 MASH 해소 모두에서 위약 대비 뚜렷한 통계적 유의성을 입증했다.
자보페그두
JW중외제약(JW Pharmaceutical)은 비만을 적응증으로 개발하는 GLP-1 작용제(agonist) '보팡글루타이드(bofanglutide)'의 임상3상 시험계획서(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임상3상은 국내 비만 또는 과체중 성인환자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오는 12월 임상을 개시할 예정이며, 오는 202
3건의 글로벌 계약으로 고정 수익 확보향후에도 추가 기술수출 기대하지만1000억 대 상속세‧자회사 문제는 부담
오스코텍이 신약 상업화에 따른 로열티 확대와 잇단 기술수출로 성장 기반을 넓힌다. 6개월 사이 두 건의 계약을 성사시켰고 후속 파이프라인도 기술수출을 준비한다. 다만 창업주 별세에 따른 상속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최대주주가 부담해야 할 1000
이번 주 코스닥 시장은 업종과 테마별 수급 쏠림이 심화되며 종목 간 주가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국방·드론 부품 공급 계약과 차세대 AI 인프라 및 휴머노이드 로봇 등 확실한 전방 성장 모멘텀을 보유한 소부장 기술주로 매수세가 집중된 반면,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폐지 절차에 돌입한 종목과 주가 1000원 미만 동전주 관리종목 지정 공포가 번진 한계 기업
메디포스트가 올해 상반기 별도 기준 흑자를 기록했지만 미국과 일본 등 해외 임상 투자가 이어지면서 연결 기준 적자를 기록했다.
메디포스트는 올해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 413억원, 영업이익 7억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연결 기준으로는 매출 382억원, 영업손실 412억원이다.
연결 기준 실적에는 미국과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연구개발비 및 임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는 7일 항체 파트너사 넥스트큐어와 B7-H4 표적 항체약물접합체(ADC) ‘LNCB74’에 대한 전환·승계 계약을 체결하고 해당 프로그램의 단독 개발 권리를 확보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양사는 2022년 11월 체결한 공동연구·공동개발 계약에 따라 개발비와 상업화 이익을 50:50으로 분담해 LNCB74를 공동개발해 왔다.
이번
RNA간섭(RNAi) 기술 기업 올릭스(OliX Pharmaceuticals)는 안드로겐성 탈모(남성형 탈모) 치료제 ‘OLX104C(물질명: OLX72021)’의 호주 임상1b상에서 지난달 27일 최종 환자투여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올릭스는 지난해 12월 19일 OLX104C 임상1b/2a상의 첫 환자투여를 시작한 이후 약 7개월만에 임상1b상에
종근당바이오가 미국에서 보툴리눔 톡신 제제 ‘티엠버스주(TYEMVERS) 100유닛(unit)’을 활용해 주요우울장애(MDD)를 적응증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종근당바이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1상 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 이번 임상은 티엠버스주의 미국 개발 파트너인 힐리스 테라퓨틱스(Healis Therapeutics)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4672억원과 영업이익 1311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9.3%, 영업이익은 116.9% 증가했다.
한미약품은 글로벌 기술이전 성과와 국내 의약품 사업 성장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R&
한미약품이 글로벌 기술이전 성과와 국내 의약품 사업 성장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달성했다.
한미약품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4672억원, 영업이익 1311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9.3%, 영업이익은 116.9% 증가했다. 연구개발(R&D)에는 매출 대비 12.9%에 해당하는 60
코오롱그룹 오너 4세인 이규호 코오롱 부회장이 코오롱티슈진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27일 코오롱티슈진 한국예탁증권(KDR) 1만3158주를 주당 평균 1만5200원에 장내 매수했다. 취득 금액은 약 2억원이다. 이 부회장이 코오롱티슈진 주식을 매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최근 골관절염 세
국내 증시가 전날 폭락세를 딛고 반도체 투톱의 반등과 엔비디아의 대규모 투자 유치 소식을 전한 NAVER의 급등에 힘입어 수급 개선 기대감을 키웠다. 글로벌 AI 인프라 협력과 주주환원 기대감이 증시 전반의 투심을 견인한 반면, 전날 유가 상승 수혜로 급등했던 SK이터닉스는 대규모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하한가로 급락해 종목별 차별화 양상이 뚜렷하게
미국 임상 악재 여파로 폭락세를 이어가던 코오롱티슈진이 악재 선반영 인식과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7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분 코오롱티슈진은 전 거래일 대비 5.47% 오른 1만5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1만5530원에 출발한 코오롱티슈진은 개장 직후 1만4800원까지 밀리기도 했으나 빠르게 반
국내 증시가 미 증시 빅테크 급락과 미·이란 갈등에 따른 유가 급등, 미국 국채금리 상승 등 대외 악재가 중첩되며 대형 기술주를 중심으로 가파른 조정을 받았다. 반도체, 자동차, 가전, 플랫폼 등 주요 섹터가 일제히 약세를 보인 반면, 유가 상승 수혜주인 신재생에너지 종목만 홀로 상승세를 유지하며 시선을 끌었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