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공사, 전국 16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여행경비의 절반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 여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높은 관심 속에 일부 지역은 신청이 조기 마감됐다. 참여 지역도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13일 문체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의
정규직 4500명 감소…비정규직은 2000명 이상 증가대형 극장 체인 중심의 수직계열화 구조도 도마 위 올라제작 줄면 일자리도 줄어…산업 위기, 고용 불안으로 직결
한국 영화산업을 지탱해온 고용 구조가 뿌리째 흔들리면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전체 종사자 중 비정규직 비중이 30% 선에 육박하면서 인력 수급의 불안정성이 극에 달한 모습이다. 단순한 비중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0일 개그맨 출신 서승만 씨를 (재)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했다. 신임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10일 문체부에 따르면 서승만 신임 대표이사는 방송, 공연 연출, 극장 운영 분야에서 활동해 온 공연예술·콘텐츠 기획가다. 국민대학교 연극영화·영상미디어 학·석사,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극단 상상나눔 대표, 소극
48개 기관 508개 과제 점검 결과 23곳 우수 기관 선정…AI·데이터 기반 서비스 확산
2025년 도서관 정책 평가에서 우수 과제가 31개로 전년 대비 11개 증가하고 미흡 과제가 단 한 건도 없는 등 전반적인 성과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48개 기관 508개 과제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23개 기관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디지털 전환
문화체육관광부가 외래관광객의 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철도·버스 온라인 예매 확대와 관광 할인 혜택을 결합한 ‘관광패스’ 도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공공기관과 민간 플랫폼 기업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교통 예약·결제 시스템 개선과 연계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문체부는 10일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관광교통 민관협의
한일 관광 쌍방향 교류 순증…대도시→지방·소도시 여행 인기오사카·후쿠오카 넘어 시코쿠까지…일본 여행지 다변화 뚜렷방한 일본인 365만명…'K-관광 로드쇼'로 유치 경쟁 본격화
일본 여행 수요가 올해 봄 시즌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한국을 찾는 일본인 관광객 역시 빠르게 늘며 한일 관광 교류가 동반 상승하는 모습이다. 주요 대도시 중심이던 여행 패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9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원장에 김승수 씨를 임명했다. 신임 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9일 문체부에 따르면 김승수 신임 원장은 전주시장 및 (사)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 초대 회장을 지내며 지역 출판 생태계 활성화와 책 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특히 전주시장 재임 당시 전주를 ‘책의 도시’로 선포한 바 있다.
독서 문화 확산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9일 세종학당재단 이사장에 역사학자 전우용 씨를 임명했다.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9일 문체부에 따르면 전우용 신임 이사장은 서울대학교에서 국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역사학자다. 서울시립대 서울학연구소 연구위원, 한양대 동아시아문화연구소 연구교수, 한국학중앙연구원 객원교수 등을 지냈다.
최휘영 장관은 “신임 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국제방송교류재단(이하 아리랑 국제방송) 신임 비상임 이사 4명과 비상임 감사 1명을 임명했다. 비상임 이사의 임기는 3년, 비상임 감사의 임기는 2년이다.
9일 문체부에 따르면 새로 임명된 비상임 이사는 △송인덕 중부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우종택 전 한국방송(KBS) 미디어 대표이사 사장 △이준호 전 에스케이(SK
선도형 ‘AI 특화 콘텐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다자간 상호 협력 체계 마련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K콘텐츠 산업 혁신을 이끌 인공지능(AI) 기반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2026년 AI 특화 콘텐츠 전문인력 양성 지원 사업’을 핵심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고, 이를 위해 지난달 30일 서울대학교·한국과학기술원·한국예술종합학교와 관련 업무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 6등 중앙행정기관이 성과목표관리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기획예산처는 6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2025회계연도 성과목표관리 결과’를 보고했다.
먼저 2025회계연도 61개 기관의 성과목표 달성률은 82.0%로 전년보다 0.1%포인트(p) 오르며 2년 연속 80%를 웃돌았다. 기획처는 “성과목표관리 결과 환류 강화와 부처 참여
세계적인 지휘자인 장한나 씨가 예술의전당 첫 음악인 출신 여성 사장이 됐다.
6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장 지휘자는 첼리스트이자 지휘자로서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온 정상급 음악인이다. 그는 11세이던 1994년 ‘제5회 로스트로포비치 국제 첼로 콩쿠르’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세계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베를린 필하모닉, 뉴욕 필하모닉, 런던 심포니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정부가 지역 여건과 특성에 맞는 과제를 설계하고 중앙정부가 정책수단을 연계해 지원하는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범부처 지역혁신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연고산업과 자원을 바탕으로 기업 성장, 인력 확보, 인프라 확충, 관광 등 내수 활성화를 종합 지원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프랑스 카트린 페가르(Catherine Pégard) 문화부 장관을 만나 올해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계기로 양국 간 문화예술 및 문화산업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최 장관은 3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대중문화교류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올해 한국과 프랑스 양국에서 추진될 기념사업의 성공적인
프로야구 개막전 전후 암표 거래 급증, 최대 13배 고액 거래 사례 확인
문화체육관광부가 2026 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증가하는 암표 거래에 대응하기 위해 고액·다량 암표 의심 사례 186개의 게시물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1일 문체부에 따르면 올해 2월부터 3월까지 프로야구 암표 신고·모니터링 결과 약 1만6000여 건이 확인됐다.
특히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디엠지(DMZ) 평화의 길 12개 테마노선이 전면 개방된다. 다만 혹서기인 7월과 8월에는 운영을 중단한다.
1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테마노선은 인천(강화), 경기(김포, 고양, 파주, 연천), 강원(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등 비무장지대(DMZ) 10개 접경지역에 조성된 길이다.
생태·문화·역사 자원을 통
문화체육관광부와 법무부가 국제회의 참석을 위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 참가자의 입국 편의를 확대한다.
1일 문체부와 법무부에 따르면 대규모 국제회의 참가자에게 적용되는 입국 우대 심사 제도를 개선해 1일부터 동반자 2인까지 우대 심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조치는 2월 열린 대통령 주재 국가관광전략회의 후속 정책이다. 기존에는 국제회의 참가자 본
'2026 해외한류실태조사'서 67% 호감 표해반복되는 자극적 서사·과잉 상업화에 38% 부정적“재원배분 왜곡에 창작 위축, 지속가능한 구조 개편 필요”
전 세계적으로 K콘텐츠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피로감과 반감도 함께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콘텐츠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서는 과도한 상업성을 완화하고, 차별화한 콘텐츠 경쟁력 중심의
배우 유연석, 셰프 박은영 등 참여사진·미식·러닝 등 다채로운 테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26 여행가는 봄’ 캠페인의 일환으로 각 분야 유명 인사와 인기 크리에이터가 함께하는 ‘5인 5색 취향여행’ 프로그램 참가자 1000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 25개 지역에서 다채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31일 관광공사에 따르
문화체육관광부가 30일 오후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제주특별자치도, 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 서비스연맹관광레저산업노동조합과 함께 '카지노 종사원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김대현 제2차관은 "카지노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종사원의 안전과 인권이 보장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