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인재–기업 잇는 ‘오픈하우스’, 현장형 취업 지원 강화

입력 2026-04-14 10:1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관광공사, 직무 특강·멘토링·1:1 컨설팅 통해 실무 역량 제고

▲13일 서울 중구 관광일자리센터에서 열린 오픈하우스에서 관계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관광공사)
▲13일 서울 중구 관광일자리센터에서 열린 오픈하우스에서 관계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관광공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관광 분야 전공자의 실무 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관광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과 구직자와 기업 간 연결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관광일자리센터에서 ‘오픈하우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14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전날 열린 행사에는 대구대, 순천향대 등 6개 대학 관광 관련 학과 학생과 교수진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호텔 IPARK 그룹 소속 4개 호텔 현직자들이 참여한 직무별 특강과 멘토링을 통해 참가자들은 실제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정보와 취업 전략을 접할 수 있었다.

이와 함께 진행된 ‘산·관·학 간담회’에서는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인재상과 호텔업계의 구인·구직 미스매칭 문제 해소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행사장 내 관광일자리센터 상담부스에서는 1:1 맞춤형 취업 컨설팅이 제공돼 직무 탐색부터 진로 설계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지원했다.

이국희 공사 관광인재양성팀장은 “이번 오픈하우스는 관광기업과 예비 관광인들이 직접 교류하며 실질적인 취업의 방향을 잡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관광일자리센터를 통해 구직자들이 적합한 직무를 찾고 관광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지난달 3일 이후 30거래일만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14: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47,000
    • +3.69%
    • 이더리움
    • 3,494,000
    • +6.92%
    • 비트코인 캐시
    • 647,000
    • +1.97%
    • 리플
    • 2,015
    • +1.87%
    • 솔라나
    • 126,600
    • +3.77%
    • 에이다
    • 360
    • +1.41%
    • 트론
    • 473
    • -1.25%
    • 스텔라루멘
    • 229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70
    • +1.56%
    • 체인링크
    • 13,600
    • +4.13%
    • 샌드박스
    • 115
    • +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