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예술인을 돕기 위해 진행 중인 '예술나무 코로나19 모금 캠페인'을 벌인다.
문예위는 "7월 3일까지 서울돈화문국악당의 온라인 공연 '링크'를 관람하는 관객의 자발적 관람료를 후원받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링크'는 공연장과 아티스트, 관객의 유대를 모색하는 자리로, 전통예술계 공연 및 행사가 연이어 취
문화체육관광부는 20일부터 4월 2일 오후 6시까지 문학, 미술, 연극, 전통예술, 문화일반 분야 등 5개 분야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7기 위원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문예위는 ‘문화예술진흥법’ 제20조에 따라 설치된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사업과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됐다.
문예위 위원들은 이런 기관의 역할이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2019 공연예술창작산실-올해의신작' 이달 일정을 3일 공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대중들의 불안감을 반영해 일부 공연 일정은 축소했지만, 취소 없이 열 계획이다.
이달 6일부터 15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될 예정이었던 연극 '대신 목자'는 6일부터 8일까지로, 7일부터 15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는 제7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추천위원회 후보자 모집 기간을 3월 5일까지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
문체부는 “후보자 모집 기간은 당초 24일로 마감됐지만, 현장 인사의 참여를 늘리기 위해 기간을 연장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추천위는 분야별로 △문학 3명 △미술 3명 △연극 3명 △전통예술 3명 △문화일반 8명 등 총 2
박근혜 정부 시절 특정 문화ㆍ예술계 인사를 지원 대상에서 배제한 이른바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건의 2심 재판이 다시 열리게 됐다. 대법원이 직권남용죄의 적용 범위를 좁게 해석하면서 같은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등의 재판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30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김기춘 전 대통
올해로 12년째를 맞은 대표 공연예술지원사업인 '2019 공연예술창작산실-올해의 신작'이 이달부터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창작산실은 올해로 12년째를 맞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대표 공연예술 지원 사업이다. 창작과정 단계별 지원을 통해 우수 레퍼토리 발굴에 주력해왔다.
문예위는 12일 대학로 씨어터 카페에서 올해의 신작 기자간담회를 열고 선정작품들을 소개
청와대가 20일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 논란에 대해 “과거 정부의 블랙리스트와 이번 환경부의 산하기관 인사 문건은 다르다”며 “블랙리스트란 ‘먹칠’을 삼가 달라”고 밝혔다.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블랙리스트란 말이 너무 쉽게 쓰이고 있다”며 “블랙리스트의 부정적 이미지가 우리 머릿속에 강렬하게 남아있는데, 문재인 정부의 인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실행 사실을 인정하고 국민 앞에 머리를 숙인 한국문화예술위원회(문예위)의 이용훈(53) 사무처장이 사의를 표명했다고 20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이 사무처장은 문예위의 대국민 사과 다음 날인 18일 사직서를 제출했다.
문예위 관계자는 "위원회 논의를 거쳐 사표 수리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6년 국정감사에서 국정농단 관련 부분이 의도적으로 삭제된 사실을 알고도 "그런 사실 없다"고 위증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명진(71) 전 한국문화예술위원장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2부(재판장 홍동기 부장판사)는 15일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 전 위원장에게 1심과 같이 징역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공공기관들의 통폐합 및 기능조정 분야는 효율성 증대에 중점을 두는 쪽에 초점을 맞췄다. 하지만 정부의 이같은 문화·예술 관련 공공기관 기능 조정으로 문화예술계의 반발이 이어질 전망이다.
27일 기획재정부가 제8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의결한 내용을 보면 우선 체육인재 양성기관인 체육인재육성재단을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개발원에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