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기간산업 설비 생산 공장의 현대화 준공식에서 내각 간부들의 무책임성과 보신주의를 거칠게 질타하고 사업을 담당한 내각 부총리를 현장에서 해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0일 함경남도 함흥시의 룡성기계연합기업소 1단계 개건 현대화대상 준공식이 전날 개최됐다며 김 위원장이 연설을 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기업소 현대화 자체보다 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2일 "용인ㆍ수원ㆍ성남ㆍ화성시 등 4개 시가 공동 추진해 온 경기남부광역철도사업과 관련해 경기도 철도정책의 객관적 타당성을 따져보자는 용인특례시 등의 정당한 요구를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경기도가 ‘정치화’ 운운하며 초점을 흐리는 것은 지난해 2월 4개시 시장과 김 지사가 맺은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 협약에 어긋나는 행동을 한 데 대한 책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이 26일 약 30조 원 규모의 세수 결손을 예측한 정부를 강도 높게 질타했다.
이종욱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현안질의에서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해 "2021년 초과세수 61조 원 발생 후 2022년 초부터 여러 차례 정부가 제도 개선 노력을 다짐했는데도 대규모 세수 오차가 4년째 반복되고 있다"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홍수 피해 지역을 방문해 주민 구조 활동을 직접 지휘했다고 북한 매체가 보도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김정은 동지께서 집중 폭우에 의한 재해 현장과 재해 예측 지역의 주민 구조 및 대피사업을 직접 지휘했다"며 "위기 상황 발생 즉시 김정은이 직접 포치(공지)한 데 따라 당과 정부, 군부의 지도 간부들이 현지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부문에서 간부들의 무책임을 질타했다.
조선중앙통신은 30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은 일부 책임 간부들의 직무 태만 행위를 엄중히 취급하고 전당적으로 간부 혁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기 위해 29일 당 중앙위원회 본부 청사에서 확대회의를 소집했다”고 보도했다.
경찰이 20일 서울 노원구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김태현(24)이 사이코패스가 아니라고 결론 내렸다.
서울경찰청은 6일부터 범죄분석관(프로파일러) 4명을 투입해 김태현의 범행 전후 사정과 범죄 심리를 분석했다.
프로파일러들은 김태현을 조사하며 얻은 진술과 그의 범행 방식 등을 토대로 사이코패스 성향을 분석했다. 경찰은 김태현을 구속 수사하고 있
2018년 4월 6일 골드만삭스 주주들은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로 부터 한 통의 보고서를 받는다. 골드만삭스 임직원에 대한 과도한 주식 지급이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며 회사의 주식 보상계획에 반대하라고 권고한 것이다. ISS 대변인은 고객들에게 보낸 보고서에서 “골드만삭스의 주식 보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수행하는 연구개발(R&D) 사업의 책임자가 규정을 어기고 타 부처 개발 사업으로 자리를 옮기는 규정 위반에도 과기정통부는 이를 눈감아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한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국내 유명대학 A 교수가 과기정통부의 ‘재난형동물감염병대응원천기술개발’ R&D를 포기하고, 보건복
가수 겸 아프리카TV 인기 BJ 비브라운이 청정방송을 선언했다.
비브라운은 최근 이투데이에 “아프리카TV하면 떠올리는 부정적이고 선정적인 이미지를 불식시키고, 사람들에게 꿈, 희망, 감동을 주는 노래와 팬들과의 진솔한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고자 청정방송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17일부터 매주 월, 화, 수, 목요일 밤 10시부터 11시 3
“우리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아니다. 세상은 우리가 보는 대로 존재한다.” 미국의 저명한 사회학자 피터 버거의 주장이다. 세월호 침몰 1주기를 맞이하면서 지난 1년을 돌아보자니, 다시금 그의 번뜩이는 통찰력을 실감케 된다.
실제로 사고 직후인 작년 4월 17일자 보수와 진보의 대표격인 조선일보와 한겨레신문 사설을 보면 이미 그 시점부터 세월호
수도권 교육감들이 누리과정 예산 편성 문제와 관련해 “정부는 여야합의사항을 성실히 이행하고 국회는 4월 임시국회에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이청연 인천시교육감은 2일 오전 서울시교육청에서 공동성명을 내고 “정부가 책임지고 시행해야 할 누리과정 사업을 교육청의 몫으로 몰아가는 것은 옳지 않다”며 이
서울, 경기, 인천 교육감이 누리과정 예산 편성 문제와 관련해 “정부는 여야합의사항을 성실히 이행하고 국회는 4월 임시국회에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이청연 인천시교육감은 2일 오전 서울시교육청에서 공동성명을 내고 “정부가 책임지고 시행해야 할 누리과정 사업을 교육청의 몫으로 몰아가는 것은 옳지
서울대 교수들 시국선언
서울대 교수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정면으로 비판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서울대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서울대 민교협)는 20일 오전 서울대 교수회관에서 "국민을 보호하지 못하는 정부는 존재 이유가 없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연세대, 성균관대 교수들에 이어 서울대 교수들도 시국선언문을 발표해 파장이
서울대 교수 시국선언
서울대와 카톨릭대를 포함해 전국 주요 대학 교수들의 시국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관련 대국민담화를 발표한 다음 날인 20일,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이하 민교협)는 성명서를 내고 박 대통령의 대국민담화에 대해 “국가시스템의 최고정점에 있는 대통령의 담화로서는 실망스럽기 짝이 없다”며 “마치 해경이
새정치연합이 18일 통합신당의 정강정책 초안에서 ‘6·15 남북공동선언과 10·4 남북정상선언 등을 존중·승계한다’는 내용을 제외할 것을 제안해 논란이 일자 이를 전문에 명시하기로 했다.
다음은 논란이 된 새정치연합의 정강·정책 초안.
대한민국은 지금 엄중한 상황에 직면해있다. 정치권은 국민들의 절박한 요구를 정책개발과 입법과정을 통해 삶의 경제,
구조개편 6조 지원 약속…4조만 내놓고 “나 몰라라”
개혁무산 위기에 국회도 “농협법 재상정”정부 압박
내년 3월로 예정된 농협 사업구조 개편(신경분리)을 둘러싼 정부의 무책임한 태도가 도마에 올랐다. 당초 정부는 농협이 요구한 부족자본금 6조원에 대한 출연(출자)를 약속하고 경제부문과 금융부문 분리를 골자로한 농협법 개정을 추진했지만, 시행 5
= 과도적 한국 민주정치, '실용주의' 기준 주춧돌 다시 놔야 =
바야흐르 대선정국이 '카운트 다운'에 들어갔다. 시간이 흐를 수록 정파간 경쟁흐름은 여야권을 망라, 민의(民意)와는 다른 방향으로 왜곡되어 가고 있다는 지적들이 많고, 이런 정쟁성 '대권경쟁' 흐름들이 곳곳에 문제를 이미 안고 있는 한국경제의 진로에도 적지않은 '역기능'으로 작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