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혼자의 설날 등 명절 최대 고민으로 남자는 '양가 방문 조율', 여자는 '지출 부담'을 꼽았다.
가연이 기혼남녀 517명을 대상으로 '2026 연애·결혼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결혼 후 명절을 양가(시가 혹은 처가)와 보낸 적 있는지'를 묻자 89.6%가 '있다', 10.4%가 '없다'라고 답했다.
'결혼 후 명절을 보내며 가장 어려웠던 점'
김제동 명절고민이 네티즌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김제동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가위, 즐겁지만은 않은 분들 깊이 이해합니다”라고 썼다.
이어 김제동은 “마흔이 된 총각이 어머니와 다섯 누나를 만나러 가는 길은 아무리 보름달이 호위를 해도 두려운 길이에요. 참 싫어요. 각자의 고통. 가슴으로 공감합니다. 함께 나눕시다. 각자의 명절고민”이라며 명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