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얀센 바이오테크’에 기술 수출한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의 유럽 상업화에 따른 마일스톤 3000만달러(447억원)를 수령할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해당 건은 렉라자와 얀센 바이오테크의 ‘리브리반트’(성분명 아미반타맙) 병용요법 유럽 상업화 개시에 따른 단계별 마일스톤이다.
이번 수령으로 현재까지 유한양행이 받은
글로벌 빅파마들이 블록버스터 의약품 특허 만료에도 불구하고 신약 포트폴리오를 앞세워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과거 ‘특허절벽(Patent cliff)’으로 불리던 매출 공백이 다양한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상당 부분 상쇄되면서 사업 구조가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15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존슨앤드존슨(J&J)은 14일(현지시간) 올해 1
iM증권은 15일 유한양행에 대해 1분기 실적이 렉라자 유럽 허가 마일스톤 이연 영향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은 유지했다.
정재원 iM증권 연구원은 "유한양행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5237억원, 영업이익이 67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 4% 증가할 것으로 추정한다"라며 "이는
NH투자증권은 8일 유한양행에 대해 레이저클루즈(Lazcluze) 로열티 성장 속도가 기대에 못 미친다며 목표주가를 14만원으로 기존 대비 13%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한승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핵심 투자 포인트인 레이저클루즈의 미국 침투율이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하반기 마리포사 전체생존(OS) 데
유한양행의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가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럽 주요국에서 급여 등재가 이어지면서 대규모 기술료(마일스톤) 수령도 가시권에 들어왔다.
24일 폴란드 보건당국에 따르면 ‘라즈클루즈’(렉라자 해외 제품명)와 얀센의 ‘리브리반트’ 병용요법이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변이 폐암에 대한 1차치료제로 약가 협상을 마무리
K바이오, 직판‧공동개발 등으로 美 시장 진입 SK바팜 ‘엑스코프리’ 작년 매출 6000억 돌파 셀트리온‧유한양행‧알테오젠 등 ‘1조원’ 도전
GC녹십자는 작년 매출 1조9913억원, 영업이익 691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4분기 기준 7년간 적자를 이어오다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글로벌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K-신약의 ‘1조원’ 고지
매출 기준 국내 주요 상위 제약사들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 기록을 달성하며 외형 성장에 성공했다. 신약과 자체 품목 중심으로 체질 개선에 나서, 단순 외형 성장을 넘어 수익구조가 개선되는 흐름이 확인됐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유한양행, GC녹십자, 종근당, 대웅제약, 한미약품 등 이른바 ‘빅5’ 제약사 모두 연간 기준 사상
유한양행이 한국능률협회가 발표한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서 23년 연속으로 제약부문 1위, All Star 4위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가장 존경받는 기업 시상이 시작된 이후 23년 동안 제약부문 1위를 단 한 차례도 놓치지 않았다.
창립 100주년을 맞은 유한양행은 창업자인 고(故) 유일한 박사의 창업정신을 계승하며
HLB가 ‘리보세라닙’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재도전에 나서며 두 번째 미국 허가 국산 항암신약이 나올지 주목된다.
3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HLB는 미국 계열사 엘레바 테라퓨틱스와 중국 파트너사 항서제약을 통해 FDA에 리보세라닙의 간암 1차 치료제 허가 신청을 완료했다.
리보세라닙은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VEGFR) 티로신 키나
머크·J&J, JP모건서 SC 전략 중요성 강조파트너사 알테오젠‧유한양행 가치 부각
글로벌 빅파마 머크와 존슨앤드존슨(J&J)이 피하주사(SC) 제형 전환과 병용요법을 핵심 성장 전략으로 제시했다. 단순한 투여 편의성 개선을 넘어 특허 만료(LOE) 이후에도 매출 구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겠다는 의도다. 이에 따라 이들과 협력 관계에 있는 알테오젠과 유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존슨앤존슨(J&J)의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리브리반트’의 피하주사(SC) 제형인 리브리반트 파스프로(RYBREVANT FASPRO)를 승인했다. 기존 수 시간 걸리던 정맥주사(IV) 대신 5분 내 피하주사로 투여할 수 있게 되면서,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변이 폐암 1차 치료 환경이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특히
올해 창립 99년을 맞은 유한양행은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뜻을 계승하며 ‘Great & Global’ 비전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는 제약기업으로 성장한 유한양행은, 혁신신약 개발과 ESG 경영의 조화를 통해 인류애를 실천하고 있다.
11일 유한양행 등에 따르면 유일한 박사는 1926년 일제강점기의 암울한 시대에 조
유한양행(Yuhan)은 J&J(Johnson & Johnson)의 제약부문 국내법인인 한국얀센과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1차치료제인 EGFR TKI ‘렉라자(레이저티닙)’와 EGFRxMET 이중항체 ‘리브리반트(아미반타맙)’ 병용요법에 대한 국내 공동판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두 회사는 지난달 31일에 협약식을 체결하고, 렉라자와 리브리반
유한양행은 존슨앤드존슨(J&J)의 제약부문 국내 법인인 ㈜한국얀센과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엑손 19 결손 또는 엑손 21(L858R) 치환 변이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성인 환자의 1차 치료제인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리브리반트’(성분명 아미반타맙) 병용요법의 국내 판촉 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유한양행의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와 존슨앤드존슨(J&J)의 이중항체 치료제 ‘리브리반트’(성분명 아미반타맙) 병용요법이 미국 국립종합암네트워크(NCCN) 가이드라인 ‘선호요법(Preferred Regimen)’으로 등재됐다. 렉라자 병용요법이 글로벌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의 새로운 표준 치료로 공식 인정받으면서 유한양행의 해외
20일 NH투자증권은 유한양행에 대해 Lazcluze(국내 상품명 렉라자) 블록버스터 성장 기대감이 유효하지만, 3분기 로열티 매출 성장 속도는 다소 아쉬울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말부터 내년 상반기 세 가지 모멘텀을 통해 처방 속도 가속화가 기대된다는 평가다 목표주가 16만 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11만6700원이다.
한승
키움증권은 22일 유한양행에 대해 항암신약 렉라자(레이저티닙)와 병용하는 이중항체항암신약 리브리반트(아미반타맙) 피하주사(SC) 제형이 연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 목표주가 15만 원과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FDA가 공개한 최종 보완요구공문(CRL)를 통해 임상 데이터 안
표피성장인자수용체(EGFR) 돌연변이 폐암 1차 치료로 사용하는 병용 요법이 기존 표적치료제보다 전체생존기간을 개선한다는 임상 3상 결과가 나왔다.
조병철 연세암병원 폐암센터 교수 연구팀은 치료력이 없는 EGFR 돌연변이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다국가, 무작위 배정 3상 연구에서 아미반타맙과 레이저티닙 병용 요법이 기존 표준치료제 오시머티닙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