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브랜드 '롱샴'이 접이식 천가방은 자사의 '독특한 디자인'이니 모방하지 말라며 국내 S사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항소심 끝에 승소했다.
서울고법 민사5부(권택수 부장판사)는 S사 가방은 일반 소비자가 한눈에 롱샴 제품으로 착각할 정도라며 원심을 깨고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롱샴이 승소한 접이식 천가방은 지난 1993년 처음
현대백화점이 최근 프랑스 유명 브랜드 롱샴의 제품과 매우 흡사한 제품을 사은품으로 제공해 ‘짝퉁 사은품’논란에 시달리고 있다.
백화점 측은 법적으로 문제가 없어 진행한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롱샴 측은 아직 짝퉁 및 법적 대응 여부에 대해 본사 자체의 공식 결론을 내지 못해 짝퉁 사은품 논란 결말이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17일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