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품에 안긴 오렌지라이프가 미래에셋생명을 제치고 단숨에 ‘빅5’로 도약했다. 동양·롯데손보·KDB생명도 매물로 거론되고 있어, 앞으로 보험업계 순위변동이 활발해질 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5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오렌지라이프의 자산은 31조5000억 원(5월 말 기준)이다. 신한생명(30조7000억 원)과 합치면 62조2000억 원으로
보험개발원이 1000만 반려동물 보험시장 활성화를 위한 첫 단추를 끼웠다.
보험개발원은 최근 반려동물보험에 대한 참조순보험요율을 산출했다고 2일 밝혔다.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NH농협손보, 롯데손보, 교보라이프플래닛 등 5개 사가 관련 상품을 내놓긴 했지만 이에 대한 종합적인 요율을 산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개발원 관계자는 “반려동물
한국주택공사(LH)가 임대주택 종합재산보험료를 자체적으로 책정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작업에 나섰다. 앞서 손해보험사들이 담합해 보험료를 높였다는 의혹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내부적 조처로 풀이된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LH는 최근 보험계리법인들을 대상으로 ‘임대주택 재산종합보험료 산정 및 제도개선 용역 입찰공고 시행안내’ 공고를 올렸다.
올해 금융상품 관련 국제 회계기준 변경으로 금융업권 중 카드사와 보험사가 받은 영향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사에 대한 영향은 비교적 미미했다.
28일 금융감독원은 올해 금융상품 관련 신 국제회계기준(K-IFRS 제1109호 금융상품) 시행에 따른 금융회사 영향을 분석한 결과 자산포트폴리오 특성에 따라 영향이 다르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금감원
중·소형 손해보험사들이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시장금리 상승 여파로 자본확충에 비상이 걸렸다. 시장금리 상승으로 자본확충에 어려움을 격자, 지급여력(RBC)비율이 15%포인트가량 낮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1일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올해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시장금리가 0.3%포인트 오르면 중소형 손보사들의 RBC비율이 162.8%까지
보험회사들이 한 해 5조 원이 넘는 보험료를 남기면서 '모호한 약관'을 근거로 소비자에게 암(癌)보험금 지급을 거절하는 사례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현재 금융감독원이 분쟁조정 중인 암보험금 부지급 문제에 이 같은 사항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31일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금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작년 국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실시한 올해 임대주택 재산종합보험(이하 재산보험) 입찰에 손해보험사들의 담합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국토교통부,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에 나섰거나 시행할 예정이다. 금융감독원은 해당 보험사를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 중이다.
◇ 국토부 지난달에 감사 마쳐…공정위는 실사 전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달 LH를 대
지난달 30일 ING생명의 주주총회를 마지막으로 상장 보험사 12곳의 주총이 모두 끝났다. 이번 주총에서는 보험사 대표의 연임 여부가 눈길을 끈 가운데 30명에 가까운사외이사 선임에도 관심이 쏠렸다.
◇ 관료 출신 사외이사 대거 진입… 친정부 성향 인사 눈길 = 올해 보험사 주총에서 사외이사 선임 특징은 ‘관료’, ‘친정부’ 이다. 실제로 12
롯데손보는 23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김현수 사장을 대표이사로 재선임했다.
김 사장은 1984년 롯데그룹에 입사해 롯데백화점 경리·자금·회계부 등에 몸담았다. 롯데쇼핑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상무, 전무 등을 역임한 후 2014년 롯데손보 대표에 취임했다.
사외이사에는 문재우 전 손해보험협회 회장을 재선임했다. 그는 감사위원으로도 다시 선임됐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16일부터 정기 주주총회를 연이어 개최한다. 당국의 규제에도 날짜 쏠림 현상은 여전한 가운데 각 회사별 대표 연임 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상장 생명·손해보험사 중 아이엔지생명과 롯데손해보험, 코리안리 등을 제외한 10개사는 3월 정기 주주총회 일정을 잡고 관련 내용을 공시했다. 16일 DB손해보험을 시작으
롯데손보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719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1년 전 같은 기간 290억 원보다 147.5% 늘었다. 영업이익은 1011억 원으로 전년 대비 182.2% 늘었고, 매출은 1.7% 증가한 2조2887억 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1.59%에서 4.42%로 2.83%포인트 상승했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손해율 하락
연초부터 보험사들의 신상품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새해 벽두부터 4개 보험사에서 4종의 신상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나온 신상품들은 크게 두 가지 특징이 있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기존에 판매하던 상품에서 보장성을 넓히거나 실속있게 보험료를 줄여 가성비를 높인 경우다.
KB손해보험은 2일 보험사 중 처음으로 신상품 ‘KB
조선·해운업에 불어닥친 불황이 보험시장에도 여파를 미치고 있다.
18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올 3분기까지 국내 10개 손보사의 해상보험 원수보험료는 4233억 원으로 3년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지난해 손보사의 연간 원수보험료는 총 5692억 원이이었다. 2015년 6722억 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1년 새 15.3% 감소했다. 2014년 해상보험
손보사가 보험 가입자를 상대로 한 소송이 줄고 있다. 삼성화재의 소 제기가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든 반면 한화손보는 제일 많이 증가했다.
4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올 들어 3분기까지 16개 손보사의 분쟁 중 소 제기 건수는 총 182건이었다. 전년 동기 220건보다 40여 건 감소한 수준이다. 전체 182건 중 손보사의 소 제기는 160건, 소비자
롯데손해보험이 ‘하우머치 다이렉트’ 보험을 통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해외여행보험을 판매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하우머치 다이렉트 해외여행보험은 상해사망, 질병사망, 질병실손의료비, 상해실손의료비, 후유장해 등을 보장한다. 해외여행 중 타인의 신체나 재물에 손해를 입히는 치는 것에 대비해 배상책임도 포함한다.
이밖에도 수색구조비용,
#. A씨 자녀는 병원치료 후 실손의료보험에 따라 보험금을 지급받았다. 이후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본인부담상한제’에 따른 100만원 환급 안내를 받았다. 그러나 보험사가 공단 환급액만큼 기지급한 보험금 반환을 요구해왔다. 미반환할 경우 차후 청구 보험금에서 감액 지급하겠다는 통보였다.
#.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한 B씨도 뇌경색 진단에 따른 장기입원
정부가 실손의료보험 ‘손보기’에 나선 가운데 올 초 보험료를 올린 일부 보험사가 다시 거론되고 있다.
28일 생명·손해보험협회 공시에 따르면 롯데손보(32.8%), KB손보(26.1%), 메리츠화재(25.6%), 삼성화재(24.8%), 동양생명(21.7%) 등의 실손보험료 인상률(직전 연도 말 대비, 담보 전체 합계 기준)이 20%를 웃돌며 작년보다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발표 영향으로 손해보험사의 주가가 약세다.
10일 오전 9시 41분 현재 한화손해보험은 전날보다 5.78% 떨어진 9940원에, 롯데손해보험은 7.34% 떨어진 328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전날 보건복지부는 현행 60% 초반에 머물러 있는 건강보험 보장률을 2022년까지 70%로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올 1분 들어 유가증권 시장(코스피) 상장기업의 외형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삼성전자를 제외하고도 매출은 물론 이익도 큰 폭으로 증가해 지난해까지 이어졌던 불황형 흑자는 탈피한 것으로 해석된다.
16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 536개의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은 456조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