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업계에 따르면, 16일(현지시간)부터 삼성전자 미국법인은 현장의 업무 환경을 극복하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러기드(Rugged) 태블릿 '갤럭시탭 액티브5'를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시리즈는 전작 대비 성능, 내구성, 보안을 대폭 개선했다.
'갤럭시 탭 액티브5'는 미국에서 기업용으로 특별히 설계된 엔터프라이즈 에디션(Enterprise Edition)으로...
가격은 1개당 3만6300원이다. 제품 4개로 구성된 패키지는 12만9800원이다.
갤럭시 스마트태그2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정품 액세서리 2종도 함께 판매한다. 스타일리시한 ‘실리콘 케이스’는 5가지 색상, 스포티한 매력의 ‘러기드 케이스’는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실리콘 케이스는 2만2000원, 러기드 케이스는 1만9800원이다.
삼성전자는 31일까지 삼성닷컴에서 구매하는 고객에게 실리콘 혹은 러기드 정품 케이스 중 1종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 후기를 작성하는 고객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도 제공한다.
갤럭시 스마트태그2는 NFC를 탑재하고, 휴대성과 편의 기능을 향상해 사용성을 대폭 강화했다.
먼저 NFC 기반의 새로워진 '분실 모드'를...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새 러기드(Rugged)폰 ‘택티컬 에디션(TE)’을 공개했다. 러기드폰은 일반인들보다는 군대, 응급 구조대 등 특수 직업군 종사자들을 주요 타겟층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삼성전자 측은 이 제품을 국내에서도 판매할 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했다.
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최근 미국 뉴스룸을 통해 ‘갤럭시S23 택티컬 에디션’과...
삼성전자의 러기드(견고하고 튼튼한) 스마트폰 모델인 ‘갤럭시 엑스커버(Xcover)' 시리즈 최신작이 다음달 유럽 일부 국가에서 출시된다.
24일 해외 IT 전문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내달 초 삼성전자 '갤럭시 엑스커버4S'가 네덜란드와 벨기에에서 판매된다.
삼성전자는 2011년 갤럭시 엑스커버 첫 모델을 출시한 이래로 2년에 한번씩 신제품을 내놨다....
전시된 제품은 노이즈캔슬링 헤드폰 '스컬캔디 Venue', 무선충전 블루투스 이어폰 '파뮤 스크롤', 'AGM 러기드 스마트폰' 등 인기 테크 제품 3가지로 구성했다.
체험존에 참가한 서현정씨는 "펀딩을 고민하던 제품이었는데 와디즈에서 직접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해 방문하게 됐다"며 "착용 후 청음 해 본 다음 바로 현장에서 펀딩에 참여했다"고...
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S7의 러기드 모델인 ‘갤럭시S7액티브’를 10일 미국 AT&T를 통해 출시한다. 7일에는 중국을 겨냥한 제품인 ‘갤럭시J3 프로’를 공개하고 18일부터 현지에서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러기드폰이란 방수·방진 등의 기능을 갖추고 월등한 내구성을 가져 극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말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지난달 초 일본 삼성전자 홈페이지에 공개된 러기드 스마트폰 ‘갤럭시 액티브 네오’는 이달부터 일본 이동통신사 NTT도코모를 통해 2만엔(약 19만원)에 판매 중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갤럭시AㆍEㆍJ와 타이젠 스마트폰 ‘삼성 Z1ㆍ3’ 등 다수의 중저가 제품을 신흥국에 선보였다. 프리미엄 제품 이외에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업을 알파벳으로...
이 제품들은 일부 사양을 제외하면 사실상 같은 제품으로 등산이나 야외활동에 적합한 ‘러기드(rugged)’스마트폰이다.
한편 애플의 아이폰6는 77점을 얻어 버라이즌과 T모바일 순위에서 3위, AT&T와 스프린트 순위에서 4위에 올랐다. 아이폰6플러스는 77점으로 버라이즌 평가에서는 10위, AT&T 평가에서는 13위를 기록했다. 두 제품은 대부분 부문에서...
갤럭시S5 액티브는 러기드폰으로, 야외활동 맞춤형 하드웨어로 제작됐다. 외관이 고무재질로 돼 있어 낙하 시 흠집이 날 가능성이 작다. 또한 미 국방성의 Mil-STD-810G 인증 규격을 통과해 열 충격에 강하고 강력한 방수·방진 기능을 갖췄다.
갤럭시S5와 같이 심박수를 측정할 수 있고 울트라 파월 절전모드로 약 10%의 배터리 잔여량 만으로도 24시간을...
이 제품은 다름 아닌 아웃도어에 특화된 피쳐폰 ‘듀라플러스’. 디자인은 볼품없지만 아웃도어 최강자다. 방수 방진은 기본에 미국 국방성군사규격인 MIL 스펙(Military Standard 810G)도 갖췄다.
이와 함께 교세라는 아웃도어 스마트폰 ‘토크’도 전시했다. 애초에 러기드 모델은 성능보다 튼튼함을 요구하는 산업용에 사용된다.
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5일(현지시간) 자체 글로벌 사이트를 통해 방수·방진 러기드폰 ‘갤럭시S4 액티브’를 발표했다. 이 제품은 수심 1m에서 최대 30분을 견딜 수 있다. 수중 촬영에 특화된 기능도 포함됐다. 후면 800만 화소 카메라를 통해 ‘아쿠아 모드’를 구동시키면 물 속 촬영 시 자동으로 화질을 개선해 준다.
퀄컴 스냅드래곤 600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