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S5 액티브’ 美 이어 캐나다 출시…2년 약정 279달러

입력 2014-09-1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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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이브이리크스)
삼성전자가 미국에 이어 캐나다에서 ‘갤럭시S5 액티브’를 출시했다.

15일(현지시간) IT(정보기술) 전문 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S5 액티브는 2년 약정 279달러, 약정 없이 699달러에 판매를 시작했다.

폰아레나는 갤럭시S5 액티브가 앞으로 다가올 캐나다의 혹한을 견디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갤럭시S5 액티브는 러기드폰으로, 야외활동 맞춤형 하드웨어로 제작됐다. 외관이 고무재질로 돼 있어 낙하 시 흠집이 날 가능성이 작다. 또한 미 국방성의 Mil-STD-810G 인증 규격을 통과해 열 충격에 강하고 강력한 방수·방진 기능을 갖췄다.

갤럭시S5와 같이 심박수를 측정할 수 있고 울트라 파월 절전모드로 약 10%의 배터리 잔여량 만으로도 24시간을 지속할 수 있다.

갤럭시S5 액티브는 2.5GHz 퀄컴 스냅드래곤 801 프로세서, 2GB RAM, 16GB 내장메모리, 16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 및 21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 2800mAh 배터리 등이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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