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라프시몬스는 크리스찬 디올(Christian Dior) 수석 디자이너를 거쳐 현재 캘빈클라인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O)로 활동 중인 벨기에 출신 디자이너이며, MSGM은 이탈리아 유명 디자이너 마시모 조르제티(Massimo Giorgetti)가 2009년 론칭한 럭셔리 스트리트 브랜드다.
후 ∙ 설화수 등 국산 화장품 브랜드들은 물론 입생로랑 ∙ 디올 ∙ 조말론 등 중국인이 선호하는 화장품 매장이 가장 큰 규모로 오픈 예정이다. 롯데면세점은 나트랑깜란공항점의 향후 10년 간 매출이 약 7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나트랑은 베트남 중부 지역 최대 관광지로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도시이다. 2017년에만 약 200만...
프랑스 명품 디올(Dior)이 욱일기를 연상시키는 드레스를 선보여 논란에 휩싸였다.
디올은 지난달 29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8 봄/여름 오뜨꾸뛰르 패션쇼에서 망사로 만든 상아색 튜브 톱(어깨가 노출된 상의) 드레스를 선보였다.
하지만 이 드레스의 허리 부분에는 빨간색 선들이 모여져 있었고 이 모양이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깃발 '욱일기...
바빌로 오 라 마들렌느는 프랑스내 300개 직장어린이집(파리 20개)을 운영 중인 프랑스 1위업체로 로레알, 디올, 가스공사 등 민간·공공 분야 다수 기업들의 직원자녀의 보육을 위탁하고 있다.
프랑스도 최근에는 교통의 요지에 다수 기업 노동자들을 위한 공동보육시설 설치가 선호되고 있는데 이는 현재 고용노동부가 추진하고 있는 거점형...
1년여 만에 신세계면세점이 흑자를 낸 것에 대해 업계는 정 총괄사장이 펜디와 카르티에, 루이뷔통과 크리스챤 디올 등 명품 유치에 성공한 공을 높게 평가한다.
신세계는 롯데호텔과 호텔신라 양강 체제로 굳어졌던 국내 면세점 시장에서 파란을 일으키는 주역이 됐으며 2위 사업자인 호텔신라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면세사업이 자리를 잡으면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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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중기♥' 송혜교, 디올의 뮤즈…독보적 미모
배우 송혜교가 프랑스 파리에서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22일 하퍼스바자 코리아는 SNS을 통해 송혜교의 화보 촬영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클래식한 트렌치코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옅은 미소를 띠고 있다. 디올의 뮤즈답게 블랙 미니 백으로...
디올의 뮤즈답게 블랙 미니 백으로 로맨틱 페미닌룩을 완성시켰다.
송중기와 결혼 후 한층 물오른 미모가 시선을 끌었다. 송혜교는 밝은 미소로 취재진 인터뷰에 응하기도 했다.
송혜교 송중기 부부는 패션쇼 참석을 위해 최근 프랑스 파리로 동반 출국했다. 부부는 21일(한국시간) 2018 WINTER 디올옴므(Dior Homme) 파리 컬렉션 쇼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