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지역 주민들이 즐겨찾는 경춘선숲길이 지하철 1호선 광운대역까지 연장될 전망이다.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월계동 녹천중학교 인근에서부터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부지에 이르는 약 870m 구간의 경춘선숲길 연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노원구에 따르면 기반 조성 이후 산책로 조성 공사를 거쳐 6월 개통을 목표로 국가철도공단의 전차선
동북권 네 번째 거점⋯5대 표준 디지털 체계로 생활 밀착형 교육
서울시가 장·노년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의 네 번째 권역 센터인 도봉센터가 출범했다고 21일 밝혔다.
센터는 도봉구민회관 4층에 조성됐으며 고령 인구 비율이 서울 평균을 크게 웃도는(약 25%) 동북권 지역 특성을 반영했다. 센터는 단순 교육 중심의 ‘배우고 떠나는
서울시가 토지거래허가 신청·처리현황을 매월 공개한다. 정부의 10·15 대책 이후 실거래가 신고까지의 기간이 이전보다 길어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줄이기 위해서다.
18일 서울시는 이달부터 실거래 기반의 △토지거래허가 신청 현황 △한국부동산원의 실거래가격지수 △실거래가 기반 시장 분석자료 등 주택시장 정보를 매월 공개한다고 밝혔다. 데이터는 '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강북 대개조 구상의 핵심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이 “강북 지역 지도를 바꾸는 획기적인 사업”이라며 개발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2028년 7월이 되면 아파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오후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 현장’을 찾아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강북 대개조 구상을 재확인했다. 광운대역 물류부지는 서울시가 추진 중인 ‘강북대개조’ 핵심 개발 축 가운데 하나로 노후 물류시설을 미래형 복합 중심지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광운대역 물류부지는 그간 분진·소음 문제와 물류시설로 인한 지역 단절로
전국 곳곳에 강풍·풍랑·한파·건조 특보가 동시에 발효되면서 목요일인 오늘(8일) 매우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강한 바람까지 겹치며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6시를 기준으로 특보를 발표하고, 오전 7시 이후부터 순차적으로 효력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서해·동해·남해 전 해상과 수도권, 강원, 충청, 영
아침 최저 -14~-2도, 낮에도 영하권 머물러 전국 대체로 맑음…제주·전라 서해안 눈 비 건조특보 확대에 강풍까지 "화재 예방 신경 써야"
목요일인 8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에 강추위가 몰아치겠다. 전날보다 기온이 5~10도가량 뚝 떨어져 출근길 옷차림을 든든히 해야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4~-2도, 낮 최
정의기억연대 활동가들과 참가자들이 7일 서울 종로구 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1734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를 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이날 오후 9시부터 서울 동북권과 서북권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 이번 한파주의보는 서울 동북권(도봉구·노원구·강북구·성북구·동대문구·중랑구·성동구·광진구)과 서북권(은평구·종로구·마포구·서대문
서울시가 서울 동북권과 서북권에 한파주의보 발효를 예고한 7일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 앞에 난로가 설치되어 있다. 이날 서울시는 오후 9시부터 서울 동북권과 서북권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파주의보는 서울 동북권(도봉구·노원구·강북구·성북구·동대문구·중랑구·성동구·광진구)과 서북권(은평구·종로구·마포구·서대문구·중구·용산구) 14개 자치
HDC현대산업개발이 구도심에 주거·상업·업무·여가가 결합된 복합도시 모델을 선보이며 디벨로퍼(부동산 개발사)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다. 단순히 주택을 짓는 시공사를 넘어 도시 기획부터 운영까지 아우르는 개발자로 변신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서울 동북권에 선보인 ‘서울원’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주거 패
서울 강북권 정비사업이 연말 들어 조합 설립, 설계·심의, 시공사 선정 등 다음 단계로 잇달아 넘어가고 있다. 최근 서울시가 ‘다시, 강북 전성시대’를 전면에 내건 가운데 마포·성수·노원 등지에서 대형 사업장이 동시다발로 움직이는 모습이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북 최대 규모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서울 마포구 ‘성산시영’은 최근 조합설립인가를 받
오세훈 서울시장이 강북 주거·교통·산업 혁신을 통해 ‘다시, 강북전성시대’를 앞당기겠다는 구상을 직접 설명했다.
서울시는 24일 ‘일타시장 오세훈 2편- 다시, 강북전성시대 세운지구와 도심재창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서울시장 공식 누리집과 라이브서울을 통해 약 25분 분량으로 게시됐다.
오 시장은 강남과 강북 불균형 해소를 서울시의 핵심 과제로
서울시는 지난 22일 오후 서소문청사 후생동 강당에서 ‘2025년 제10회 서울특별시 건설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올 한 해 서울시 도시인프라 확충, 건설기술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건설 기술인 및 단체 16인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특별시 건설상’은 2004년 ‘서울특별시 토목상’으로 시작해 2016년 시민상으로 재편되면서 명칭이 변
서초구, G양재역 AI 미래융합혁신특구 복합타워 조성강서구, 마곡지구 생활 속 문화커뮤니티 통합청사 건립영등포구,1000억 원 기금 적립⋯공원 신청사로 200억 원 절감강북구, 단순 청사 교체 차원 넘어서는 도시혁신 프로젝트
서울시 주요 자치구들이 신청사 건립을 단순한 청사 이전이 아닌 도시 경쟁력 강화의 기회로 삼고 있다. 업무 공간 부족과 노후화된 시
서울시가 노원구 상계(1·2단계), 중계, 중계2 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재정비를 마무리했다. 시는 관련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18일자로 최종 고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상계·중계·하계동 일대는 1980년대 ‘주택 200만 가구 공급’ 정책에 따라 조성된 택지개발지구다. 그동안 주거 중심의 도시 기능을 수행해 왔다.
지난해 6월 제시된 재정비 기
목요일인 4일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를 중심으로 한파가 이어지고, 오후부터 많은 눈이 예상되면서 기상청이 전국 곳곳에 기상특보를 발효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서울 동북권을 포함한 경기 동두천·연천·포천·가평·양주·파주·남양주·용인·이천·여주 등 수도권 대부분 지역과 강원 영서·영동 내륙·산지, 충북 충주·제천·단양, 경북 문경·영주·
서울 동북권 균형발전이 본격화된다. 40년 넘게 지하철 차량 정비·대기 기능을 수행해 온 창동차량기지가 이양되며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3일 오후 2시 30분 노원구 상계동 창동차량기지에서 ‘진접차량기지 시험 운행 개시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오승록 노원구청장,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주민
서울 동북권 균형발전의 핵심 과제로 추진돼온 창동차량기지 이전이 본격화됐다. 40년 넘게 지하철 차량 정비·대기 기능을 수행해 온 창동차량기지가 경기도 남양주 진접차량기지로 기능을 이양하면서 해당 부지는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3일 오후 2시 30분 노원구 상계동 창동차량기지에서 ‘진접차량기지 시험 운행 개시
서울 마지막 달동네로 불린 노원구 백사마을 재개발사업이 16년 만에 첫 삽을 떴다. 서울시는 1일 오전 10시 20분 백사마을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렸다.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우원식 국회의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오승록 노원구청장, 허윤홍 GS건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백사마을은
서울 마지막 달동네로 불린 노원구 백사마을 재개발사업이 16년 만에 정상화되며 첫 삽을 떴다. 서울시는 1일 오전 10시 20분 기공식을 열고 최고 35층 총 3178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로 조성되는 백사마을의 새 출발을 알렸다.
백사마을 일대 재개발은 2009년 5월 중계본동 30-3번지 일대가 ‘중계본동 제1종지구단위계획 및 주택재개발정비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