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에 비춰보면 여긴 ‘사기분양’이에요. 상식적으로 보면. 제3연륙교 문제만 해도 2014년 개통 예정이라고 광고했는데, 그게 안 될거라는 걸 건설사가 알았거든요. 고의가 입증되면 그게 사기입니다. 다른 게 사기가 아니고”
18일 서울 서초동 ‘법무법인 최강’ 사무실에서 만난 최진환 변호사(43·사법연수원 32기)는 대법원의 ‘분양대금 5% 반환’
'허위 분양광고로 피해를 입었다'며 각자의 분양사를 상대로 단체로 소송을 낸 '영종 하늘도시' 아파트 입주자들 1700여명이 분양대금 5%를 돌려받게 됐다.
대법원 1부(주심 이인복·김소영 대법관)는 영종하늘도시 내 아파트 분양을 받은 김모씨 등 1767명이 현대건설과 신명건설, 한양과 투자회사들을 상대로 낸 14건의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
올 상반기 중견 건설사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던 일부 기업들이 졸업을 하면서 기업정상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반면 자금력에 문제가 생긴 몇몇 업체는 오히려 법정관리를 신청하거나 워크아웃 단계를 밟고 있다.
올해 초 삼환기업과 풍림산업 등 법정관리를 받고 있던 기업들이 졸업했다. 또 상반기 중으로 벽산건설이 법정관리
건설업 체감경기가 30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올해 2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54.3으로 전달보다 11.1포인트 하락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2개월 연속 하락한 것으로 2010년 8월 50.1을 기록한 이래 가장 낮은 수치다.
CBSI 지수는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현재의 건설 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
동보노빌리티라는 아파트 브랜드로 알려진 동보주택건설이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동보주택건설은 과거 분양한 영종하늘도시 동보노빌리티(585가구)에서 대거 미분양이 발생하면서 자금난이 악화돼 법정관리를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영종하늘도시의 입주율은 25%에 불과하고, 다수의 입주예정자들이 계약을 해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수도권 재건축·재개발이 수익률과 분양성에서 침체기를 걸으면서 택지지구로 눈을 돌리는 건설사가 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지방에 터전을 둔 중견건설사들의 수도권 진출성적이 화려하다. 중흥건설을 비롯해 모아종합건설은 세종시에서 청약열기를 이어가고 있고, 올해 분양시장의 바로미터로 꼽히는 동탄2신도시에서는 신안·호반건설·대원·동보주택건설·EG건설 등이 치열한
올 상반기 분양시장의 기대주인 동탄2신도시 3차 동시분양이 오는 28일부터 시작된다.
롯데건설·대우건설·신안·호반건설·대원·동보주택건설·EG건설 등 7개 업체는 오는 28일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현장에서 견본주택을 열고 동시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동탄2신도시는 지난해 경기침체에도 불구, 1·2차 분양에서 연이은 성공을 이뤄낸 지역이다. 이번 3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는 2월 전국 20개 사업장, 1만3910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이는 전월(1월 2871가구)대비 1만1039가구 증가한 물량이다.
지역별 일반분양 예정 물량은 경기 8곳 6410가구, 지방 12곳 7500가구다. 서울과 인천은 분양 예정 사업장이 없다.
수도권은 동탄2신도시에서 대우건설, 롯데건설, 호반건설
올 상반기 수도권 대형 신도시인 동탄2, 위례, 판교지역에 1만여 가구의 아파트 분양 물량이 쏟아진다.
6일 부동산 정보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 상반기(2~6월) 동안 수도권 신도시에서 분양 예정인 아파트는 총 1만863가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수도권 총 분양 물량 5만6812가구의 19%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지역별로는 동탄2신도시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지면서 인근에 분양을 앞둔 건설사들이 크게 반기고 있다. 특히 이달 3차 동시분양을 앞둔 동탄2신도시에서는 이와 같은 GTX 호재를 강조하며 수도권 수요자들의 마음잡기에 한창이다.
지난달 30일 국토해양부가 올 하반기 내 ‘지하심층철도 개발에 관한 법률(가칭)’ 제정안을 만들어 국회에 제출할 방침이라고 밝힘
청약통장으로 내집 장만에 나서보는건 어떨까. 올해엔 동탄2를 비롯해 위례, 판교 등 수도권 신도시들의 청약 경쟁이 예상돼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기존 분양가에서 거품이 빠진 값을 내세운 신도시 물량이 대거 쏟아질 예정이어서 청약통장을 소유한 수요자들이 움직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프리미엄이
동탄2신도시 3차 동시분양이 오는 2월 말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 A28블록 1416가구 △대우건설 A29블록 1348가구 △신안 A32블록에 913가구 △호반건설 A30블록 922가구 △대원은 A33블록에 714가구 △동보주택건설은 A19블록에 252가구 △이지건설은 A9블록에 642가구 등 7개업체 총 6207가구가 분
부동산 장기 불황에도 높은 투자가치로 투자자들 시선을 받는 지역이 있다.
올해 새 정부 출범으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 △분양가상한제 폐지 △취득세 감면 연장 등 시장 친화적인 부동산 정책이 실행에 옮겨질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주택 매매 심리 호전도 기대된다.
부동산 리서치 전문업체 리얼투데이는 17일 올해 주목해야 할 5개 지역을 선별해 소개했다
5개 건설사가 동시 분양한 영종하늘도시 아파트의 계약률이 대형사를 제외하고 대부분 저조한 성적을 면치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동시분양 건설사와 홍보업체에 따르면 지난달 영종하늘도시에서 현대건설, 우미건설, 한양, 신명종합건설, 동보주택건설 등 5개 건설사는 지난 3~5일 3일간 계약을 받은 결과 평균 50~60%의 계약률을 보였다.
계
인천 영종하늘도시 동시분양 아파트가 3순위 청약에서도 미달됐다.
24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동보주택건설·신명종합건설·우미건설·한양·현대건설 등 영종하늘도시 동시분양업체 5곳이 전날 3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 결과, 5531가구 모집에 4323명이 접수했다.
이에 따라 전체 744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3순위를 합쳐 총6278명이 신청,
청라와 영종에서 신규 아파트 분양성적이 극과 극이다. 청라지구는 청약 불패를 이어가며 대부분 1순위에서 조기 청약접수를 마감한 반면 영종하늘도시는 예상했던 대로 1순위 접수에서 저조한 청약률을 기록했다.
청라지구는 지난 6월 1차 동시분양 때도 대부분 중소형 아파트가 분양돼 좋은 성적을 거둔데 이어 반도건설, 제일건설, 동문건설 등 3개사가 분양중인
인천경제자유구역인 영종하늘도시가 첫 분양을 앞두고 기대감에 휩싸여 있다. 하반기 수도권 최대 물량이 쏟아질 이 곳은 이달에 6개 건설사가 분양을 한다.
5개 건설사가 동시 분양을 진행하고 1주일 뒤 나머지 건설사가 분양에 들어가 총 7개 블록에서 8851채가 쏟아질 예정이다. 대부분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돼 실수요자들의 큰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 수도권 최대 물량이 쏟아질 영종하늘도시 동시분양 업체들이 16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동보주택건설, 신명종합건설, 우미건설, 한라건설, 한양, 현대건설 등 6개 건설사는 영종하늘도시 내 총 7개 블록에서 8851가구를 분양한다. 90년대 초 분당신도시 분양 이후 민간 아파트가 한 곳에서 한꺼번에 나오는 물량 중 최대 규모다
인천국제공항과 송도국제도시를 연결하는 인천대교의 개통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 일대 분양하는 아파트 단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동시간이 단축됨에 따라 주변 지역과의 접근성이 한층 수월해져 인근 주거지역의 선호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오는 16일 준공식, 19일부터 개통되는 인천대교는 국내 최장, 세계 5위 규모의 사장교로서
영종하늘도시 동시분양이 당초 6개 블록 7171가구에서 우미건설 A38블록의 동시분양 참여로 7개 블록 총 8851가구로 늘려 진행된다.
30일 영종하늘도시 동시분양 협의체에 따르면 이번 10월에 있을 영종하늘도시 동시분양에 우미건설이 A30블록 1287가구 이외에 A38블록 1680가구를 동시분양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로써 영종하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