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의 한 아파트 주민들이 고양이를 두고 갈등을 겪고 있다. 아파트에 드나드는 길고양이를 살려야 한다는 입장과 출입을 막아야 한다는 입장이 1년여간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이미 이 아파트에서는 고양이의 출입 통로를 막아 갇힌 고양이들이 떼로 굶어 죽은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새삼 인간이 얼마나 이기적인 존재인지 다시 한번 느낀다”
지난 10월 멸종위기 동물을 수입해 동물 쇼를 하며 학대한 혐의(동물보호법 위반 등)로 고발당한 테마동물원 쥬쥬가 여전히 학대에 가까운 동물쇼를 운영하고 있다고 한 매체가 14일 보도했다.
지난 9월 ‘바다코끼리 학대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후 사과문을 통해 향후 재발방지 등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과는 상반된 행동이다.
동물자유연대는
쥬쥬동물원 고발
최근 바다코끼리 학대 논란으로 주목을 받았던 경기도 고양시 소재 쥬쥬동물원이 검찰에 고발당했다.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는 멸종위기 동물을 수입해 동물 쇼를 하며 학대한 혐의(동물보호법 위반 등)로 쥬쥬동물원을 의정부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고 2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카라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기자회견을
경기도의 한 동물원에서 조련사가 바다코끼리를 학대하는 장면이 방송을 통해 공개된 이후 해당 동물원은 가혹행위를 한 해당 조련사를 해고 조치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다코끼리 학대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의 분노는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한 네티즌은 “무슨 생각으로 저렇게 동물들을 학대하나. 어떡하면 저렇게까지 할 수 있을까? 해고를 당하였다하여도
동물쇼를 위해 바다코끼리를 발로 차거나 도구로 때리는 등 가혹행위를 해 '동물학대' 논란을 빚은 경기도 고양의 ㅈ동물원이 해당 조련사를 해고 조치했다.
해당 동물원은 최근 홈페이지에 공식 사과문을 게재한 후 "가혹행위 영상으로 충격을 받으신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라며 "해당 조련사를 해고조치하는 한편 관련자들을 3개월 감봉 조치했다"고 전했다
양파망 고양이
‘양파망 고양이’에 네티즌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
20일 여러 온라인 게시판 등에는 부산 중구 남포동에서 찍은 ‘양파망 고양이’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고양이들이 양파망에 담긴 채 축 늘어져 있다. 게시자는 “남포동 미니몰 옆 핸드폰(UT) 매장 옆에서 한 상인이 매주 주말이면 고양이를 양파망에 담아 마리당 5000원에 판매한다
충북지역의 일부 지자체가 유해 야생동물의 귀ㆍ꼬리 등을 잘라오는 조건으로 포상금을 내걸어 동물학대 논란이 일고 있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북 보은군은 지난달부터 고라니를 잡는 엽사에게 1마리당 5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붙잡은 고라니의 양쪽 귀를 모두 잘라오면 포상금을 준다는 것. 한 달 동안 이 지역에서 붙잡힌 고라니는 모두 290마리, 포
동물학대 영상물을 유포할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는 내용의 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잇따라 발생하는 동물학대 및 촬영 영상물의 유포행위에 강력한 경고를 던질 것으로 기대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동물학대 영상물의 유포 금지, 동물운송규정의 의무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 개정
길고양이 학대 영상에 대한 공분이 커지자 영상을 올렸던 남성이 사과하고 나섰다.
박모(19)씨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몇 년 전에 찍은 영상인데 생각없이 했다”며 “학대를 의도하고 했던 행동이 아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러나 여전히 질타가 이어지자 그는 다시 “정말 잘못했다”며 “저의 무지한 행동으로 인한 책임을 지고 처벌받겠다”는 사과문을
경로당코니네이터·보도파수꾼·에너지지킴이 등 총 13개 유형 76개 일자리가 어르신 적합 직종으로 뽑혔다.
서울시는 ‘고령자 고용 확산을 위한 서울시 어르신 적합 직종 연구’를 서울시 복지재단에 의뢰해 76개 직종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3월부터 3개월간 진행된 이 연구는 문헌검토, 데이터 분석, 외국사례 검토 등을 통해 자료를 구성하고, 서울
길고양이 학대 영상이 논란의 중심으로 떠오른 가운데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과 동물보호단체가 거세게 분노하고 있다. 특히 동물보호단체는 이 영상을 올린 남성을 경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자신이 키우는 개로 길고양이를 잔인하게 학대하는 동영상을 올린 박 모(19)씨를 경찰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협회측은 "고양이를 발로 차거나 던지는 행동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커피로 알려진 ‘코피 루왁’이 동물 학대 논란에 휩싸이면서 온라인에서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10만 마리가 넘는 사향 고양이들이 철창에 갇혀 루왁 커피 만드는 기계 취급을 받고 있대요”, “자연수명이 12~15년인데, 철창에 갇히면 2~3년밖에 못 산다네요”, “건강에 좋은 것도 아닌데 커피 한 잔 마시겠다고 너무들 하
5개월 된 강아지를 대낮에 망치로 때려죽인 60대 두 명이 입건됐다. 그러나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서도 조치를 취하지 않고 돌아가 결국 이 강아지가 죽었다는 증언이 있어 경찰의 대응이 적절했는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동물사랑실천협회와 서울 금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8시쯤 친구 사이인 정모(68)씨와 강(69)모씨는 금천구 가
서울대공원 인기스타였던 ‘제돌이’는 6월이면 고향 제주 앞바다로 돌아간다. 불법 포획과 동물학대 논란이 끊이지 않던 돌고래쇼에서 해방돼 자유롭게 살아가게 된 것.
전문가들은 제돌이 방류에 대해 동물의 권리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가는 사회의 한 단면이라고 입을 모은다. 돌고래를 지키는 모임 ‘핫핑크돌핀스’는 “생태계 보호와 동물복지를 정부가 중요한 과제로
동물학대 수위가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당국의 솜방망이식 처벌이 논란이 되고 있다. 국내에서 동물학대에 대한 인식이 안일한데다 관련 규정조차 제대로 마련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평가다.
일례로 지난 25일 70대 노인이 오토바이에 피범벅이 된 개를 매달고 다니다 신고를 받았음에도 처벌을 받지 않은 경우를 들 수 있다. 당시 처참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인터
악마오토바이, 개 전기톱, 철근악마, H대 개학대남, 일베 수간… 이들은 모두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 순위 베스트10에 올랐던 단어들이다. 모두 끔찍한 동물학대 사례라는 공통점도 있다.
‘철근 악마’는 지난해 4월 이슈가 됐다. 동물사랑실천협회가 공개한 영상 속에서 한 남자가 소주병과 돌멩이를 들고 개를 향해 다가간다. 이 남자는 있는 힘껏 개에게 돌과
생후 5개월 된 강아지를 오토바이에 매달고 달린 70대가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24일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 게시판에는 ‘악마시티백ㅜㅜ’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노란색 상의를 입고 빨간 헬멧을 쓴 운전자가 오토바이에 피묻은 강아지를 끌고 도로를 달리고 있다. 다음 사진은 사람들이 운전자와 강
"SNS는 진정 양날의 칼인가."
강남스타일의 가수 싸이가 유튜브 하나로 전 세계 수십억명에게 동영상을 노출시키며 다시 한번 그 위력을 실감한 SNS.
대기업 및 정부기관의 고객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자리잡은 SNS가 특유의 장점 못지않게 심심찮게 "안한 것보다 못한" 최악의 상황을 만드는 경우도 허다하다.
잘만하면 최상의 홍보 마케팅 수단인 SNS가
호랑이로 변신한 개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호랑이로 변신한 개’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골든리트리버는 갈색과 검정색 줄무늬로 호랑이를 꼭 빼닮았다. 이 골든리트리버는 중국에서 유행하는 동물무늬 염색을 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정말 너무 귀엽다”, “저렇게 눈 가까이 염색하다니 동물학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