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39세 이하 생애 첫 주택 구입자에 최대 2.1%p 금리우대
신혼부부 대출 소득요건 완화…출산지원금·아동수당도 확대
AI·로봇 활용·통합돌봄 확대…인구정책 예산·영향 평가 강화
정부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해 선호 입지에 공공주택 57만1000호를 공급하고,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를 위한 정책대출을 신설한다. 결혼으로 소득·자산 기준
국립대병원 ‘빅5’ 수준 지역거점병원 육성⋯필수ㆍ공공의료 확충아이맞이 지원금 첫째 1000만원ㆍ둘째 1200만원⋯합돌봄 확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소득보장 체계를 촘촘하게 정비해 저소득층 지원을 강화하고 다층적인 노후소득 보장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간 의료 격차와 필수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국립대병원을 지역거점병원으로 육성하고 지역·필
전국 시도교육감들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정부가 추진 중인 지방교육재정 개편안의 재검토를 촉구했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전날 김 대표와 만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과 미래대응기금에 대한 교육 현장의 우려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면담에는 권순기 경남교육감을 비롯해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강은희 대구교육감, 도성훈 인천교육감, 조용식 울산교
교대·순환근무자, 플랫폼 종사자 등 지원⋯일시적 야근일 경우 제외생후 3개월 이상 12세 이하 가정 대상⋯최대 540만원까지 지원
서울시가 야간근무와 불규칙한 근로시간으로 자녀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양육자를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3일 서울시는 '소상공인 등 민간아이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의 지원대상을 야간근로자까지 확대하고 밤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
부산시교육청이 올해 두 번째 추가경정예산안으로 총 770억원을 편성했다. 미래교육 경쟁력 강화와 학생 교육복지, 학교 안전환경 개선에 예산을 집중 투입한다.
부산시교육청은 14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부산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추경 재원에는 보통·특별교부금을 비롯한 이전수입과 자체수입, 전년도 결산에 따른 이월금 등이 반영됐다
서울시교육청이 학부모가 직접 교육정책을 제안하는 공론장을 올해도 운영한다. 지난해 학부모들이 제안한 학생 마음건강 지원, 인공지능(AI) 윤리 교육 등은 실제 서울교육 정책에 반영된 만큼 학부모 참여를 정책 결정 과정으로 확대한다는 취지다.
28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오는 29일부터 11월까지 11개 교육지원청에서 '학부모 공론장'을 순차
우먼업 3종세트·경력이음기여금 등 여성고용 지원 논의가사서비스·긴급 틈새돌봄 확대…도민 체감형 정책 마련
전북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여성의 일·가정 양립과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공약 구체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수위원회 도민행복분과가 23일 전북여성가족재단에서 간담회를 열고 여성·돌봄 정책의 실행방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주요 의제는
학령인구 감소에 맞춰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배분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학교 현장에서는 교육재정 축소에 신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2일 교육계에 따르면 정부 안팎에서는 학생 수 감소와 세수 여건 변화를 반영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를 개편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현행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내국세의 20.79
추미애, ‘경기돌봄기준선·G-Care’로 시·군 격차 해소 공공성 강화양향자, ‘AI 공공산후조리원·24시 돌봄’ 기술 융합 및 성장형 복지딥페이크 등 AI 성범죄 처방엔 ‘AI 삭제 시스템’ 한목소리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와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가 같은 날 일제히 복지·여성 공약을 발표하며 '경기 맘(Mom)
국민주권 정부 1년 교육 장관 간담회학령인구 감소에도 교부금 증가 논란서울대 10개 선정 기준 내달 발표체험학습·대입 개편 질의도 이어져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과 관련해 “단계적으로 한다”고 밝혔다. 학령인구 감소에도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규모는 계속 증가하는 반면 인공지능(AI) 인재 양성과 국가책임 돌봄 확대 등 신규 교육 재정 수
부처별 개선 권고 도입·실무위 장관급 격상고용공시·돌봄 확대 등 129개 과제 추진딥페이크 ‘선차단’ 전환…통합지원단 출범
정부가 그간 위축됐던 성평등 정책을 복원하고 범정부 추진체계를 강화한다. 양성평등위원회를 중심으로 정책 총괄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등 디지털 안전 정책도 함께 고도화한다.
정부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
지역아동센터·키움센터·서울형 키즈카페 1258개소 단계적 확충방학 점심캠프, 아침·야간·돌봄 확대⋯서울런 확대, 급식 상향 표준화오 시장 “선심성 정책 아냐⋯그동안의 혜택 폭 더 늘리는 것”
서울시가 보육 사각지대 해소, 돌봄 인프라 확충 등 아이돌봄 체계를 전면 개편하기 위해 2030년까지 총 1조8796억원을 투입한다.
16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
지역아동센터, 키움센터 확충⋯방학 점심캠프 신설서울런, 지역아동센터로 확대⋯급식 상향 표준화
서울시가 5년간 총 1조8796억원을 투입해 방학 중 아이 점심 걱정을 덜어줄 ‘방학 점심캠프’를 시작한다. 서울시는 지역아동센터·키움센터·서울형 키즈카페를 1258개소까지 확충하고 아침·야간·주말 틈새돌봄도 확대한다.
16일 서울시는 기존 아이돌봄 체계를 업그
공동경영주·농협이사회·건강검진까지…여성농업인 정책, 지위·성장 중심 전환농한기 겸업 허용·AI 교육·틈새돌봄 확대…현장 체감형 지원책도 구체화고령화·인구감소 속 커진 여성 역할…관건은 현장 안착과 지자체 실행력
여성농업인이 전체 농업인의 절반을 넘어섰다. 하지만 현장의 인식과 제도는 여전히 그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여성은 농업 생산ㆍ경영,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31일 하루에 돌봄정책 선언과 지역 시민사회 지지결집이라는 두 장면을 동시에 만들었다.
유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수원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사)다함께돌봄센터 경기도협의회 출범식 및 창립총회'에 참석해 "가정환경과 지역의 차이가 돌봄과 배움의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겠다"며 경기도 전체를 '돌봄공동체'로 만들겠다
사교육비 총액 27조5000억…전년 대비 5.7%↓참여율 75.7%로 4.3%p 하락…참여시간도 줄어고교생 월평균 79만원…소득별 격차 3.4배
지난해 초·중·고 사교육비 총액은 감소했지만 사교육을 받는 학생들의 1인당 지출은 오히려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특히 가구 소득 수준에 따라 사교육비 격차가 3배 이상 벌어지는 등 사교육비 양극화 우려가 제기된다
날짜 선택이 선언이었다. 새 학기 첫날, 아이들이 교문을 들어서는 바로 그 시각,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경기도의회 브리핑룸 단상에 섰다. 공약 발표가 아니었다.
현 경기교육의 무엇이 잘못됐는지를 숫자 하나로 찔러 넣는 선전포고였다. "임태희 교육감이 운전면허 취득비에 쓴 370억원, 저는 고등학생 교육기본소득에 쓰겠습니다." 같은 돈, 다른 철학
전북도가 올해 여성·아동·가족 분야에서 돌봄 확대, 수당 인상, 폭력 예방까지 전방위 지원체계를 가동한다.
'여성과 아이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성평등 사회 조성 △아동 돌봄 강화한다.
또 △가족 지원 확대 △맞춤형 복지서비스 등 전 생애주기를 아우른다.
우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기회를 넓히기 위해 직업교육훈련 참여 대상을
- 2026-2027 수원방문의 해 추진, 수원 3대 축제를 K축제 대표로 육성
- 어디서든 언제든 누리는 문화예술과 스포츠, 시민 삶의 질과 만족 UP
-기업 성장 지원→ 일자리 특화→ 돌봄 확대→ 교육 문화까지 선순환 고리 잇기
수원시가 문화관광을 중심축으로 도시의 진로를 세계로 돌린다. 2026년 수원시정의 두 번째 전략은 ‘문화관광 중심도시’ 도약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지역사회와 연계한 부산형 돌봄 모델인 '우리동네 자람터'를 올해 대폭 확대한다. 학교 안에서 감당하기 어려운 돌봄 수요를 지역이 함께 나누는 방식으로, 초등 돌봄의 외연을 넓히겠다는 취지다.
부산시교육청은 기존 10곳에서 운영 중이던 '우리동네 자람터'를 올해 16곳으로 늘려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21일까지 운영기관을 모
고령자의 건강을 관리하고 재활과 일상생활을 돕는 기술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돌봄 로봇부터 가정용 의료기기, 요양시설 설비까지 돌봄 현장에서 쓰이는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자리다.
‘2026 홈케어·재활·복지 전시회(Reha·Homecare 2026)’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
고령자의 약을 대신 받아오거나 병원에 동행하고, 장보기 같은 작은 심부름까지 처리하는 일은 돌봄 전문인력의 업무일까?
일본에서 돌봄지원전문가가 공식 업무 범위를 넘어 무상으로 수행해온 이른바 ‘섀도워크(Shadow Work)’를 별도의 생활지원 서비스로 분리하려는 시도가 시작됐다. 우리 식으로 표현하면 현장에서 종사자가 사실상 떠맡고 있는 ‘숨
섬 지역 원거리 교통비 10월부터 1만5000원으로 인상
농·어촌 장기요양요원 지원금 대상 6개 시군구 추가
복지부, 장기요양 신등급판정체계 도입방안 구체화 계획
정부가 장기요양기관이 부족한 섬 지역의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요양보호사 지원을 확대한다.
보건복지부는 2일 ‘2026년 제1차 장기요양위원회’를 통해 섬 지역의 장기요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