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지난달 31일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일원에서 추진되는 ‘신이문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하 4층~지상 40층, 7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1200가구가 공급되며 이 가운데 임대주택 115가구와 장기전세주택 247가구가 포함된다. 공사비는 약 52
12년만에 도시정비사업 수주목표액 8조 제시개포우성6차, 서초진흥 단독 입찰로 수주 가능성 높아6856억 원 규모 송파한양2차 첫 수주
GS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목표를 8조 원으로 제시하며 정비사업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한강 변과 강남 3구 등 핵심 입지를 중심으로 선별 수주 전략을 이어가며 '정비사업 강자' 입지 회복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호반건설이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하며 수도권 정비사업 확대에 나섰다.
1일 호반건설은 경기 안산 고잔연립6구역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잔동 612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8층 6개 동, 아파트 587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약 1965억 원이다.
고잔연립6구역 재건축 단지는 안산시
GS건설이 서울 송파구의 알짜 재건축 단지인 송파한양2차의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의 첫 포문을 열었다.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송파한양2차 재건축 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하고 GS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GS건설은 지난해 9월과 12월 진행된 두 차례 입찰에 모두 단독으로 응찰하며 수주에 강한 의지를 보여온 바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전일 정부가 발표한 주택 공급 확대 방안에 대해 주택가격 안정화 가능성은 커졌지만, 서울 도시정비사업 비중이 큰 대형 건설사에는 단기적으로 부담 요인이 될 수 있다고 30일 밝혔다. 건설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김선미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도시정비 활성화와 민간공급 중심 임대주택 구조 등 해결 과제가 남아있지만, 법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위한 정책펀드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국토교통부와 HUG는 ‘미래도시펀드 1호 모펀드’ 운용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 대한 금융 지원이 본격화되며 주민들의 사업비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미래도시펀드는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초기 사업
정비사업을 통한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서는 기부채납·공공임대주택 등 개발이익환수 장치 전반을 저성장 환경에 맞게 손질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임대주택 의무비율과 공공기여 기준이 사업성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만큼 ‘예측 가능성’과 ‘현실성’을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다.
28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인천도시공사(i
올해 1기 신도시를 포함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며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27일 서울 용산구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공급특별추진본부에서 ‘노후계획도시 정비 지원기구 점검회의’를 열고 1기 신도시 정비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 주택공급추진본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린 회의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28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인천도시공사(iH),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공동으로 ‘수도권 공사 도시정비협의회 공동 포럼’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SH, iH, GH는 수도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15년 ‘수도권 공사 도시재생협의회’를 발족했다. 약 10년간 협력 활동을 이어왔으며
수도권 3개 주택도시공사가 도시정비 분야의 주도권 확보를 위해 본격적인 공동 행보에 나선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8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인천도시공사(iH)와 공동으로 '제1회 수도권공사 도시정비협의회 공동 포럼'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속가능한 공공정비를 위한 공기업의 역할과 공공참여 활성화 방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시장이 80조 원 안팎으로 사상 최대 규모를 형성할 전망이다. 압구정과 목동, 성수, 여의도 등 핵심지의 시공사 선정이 줄줄이 이어지면서 수주전도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지난해 선두 경쟁을 벌인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대결이 뜨겁게 달아오를 것으로 보인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성수전략정비구역
국내 증시 및 GDP 증가율, '반도체' 등 품목 편중 심화건설투자, 완만한 부진 개선 속 "크게 나아지긴 어려워"자본시장 유동성 확대ㆍ체감경기 '암울'⋯탈동조화 우려
'코스피 5000 돌파'의 축포가 쏘아진 날 한국 경제의 체질을 가늠할 수 있는 경제성장률은 반 토막 수준으로 주저앉아 있었다. 자산시장은 환호했지만 실물경제는 정반대의 신호를 보낸 것이
22일 2025년 4분기 및 연간 GDP 설명회 개최 "4분기 성장률 하향은 예상됐던 상황
한국은행이 올해 4분기 국내 GDP가 마이너스 성장(-0.3%)을 기록한 배경에 대해 기저효과에 따른 영향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여기에 건설 투자 역시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원 한국은행 경제통계2국장은 22일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질
서울과 수도권 집값 상승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부동산 시장의 가격 확산 경로가 '지역'에서 '연식'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윤지해 부동산R114 리서치랩장은 16일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집땅지성'(연출 황이안)에 출연해 "서울과 수도권 집값 상승은 더 이상 지역 단위가 아니라 연식 단위로 확산되고 있다"며 "2026년에도 신축 아파트
롯데건설이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을 통해 올해 도시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18일 롯데건설은 전날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가락극동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35층, 12개 동 총 999가구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총 공사비는 4840억 원이다.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 단지는 롯데건설 하이엔드 브랜드인 '르
롯데건설은 잠실미성크로바아파트 재건축을 통해 공급한 ‘잠실 르엘’ 단지가 20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잠실 르엘’은 한강변 입지와 롯데월드타워 등 뛰어난 주변 인프라, 수준 높은 커뮤니티 시설을 모두 갖춰 분양 당시 최고 761.74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이 단지 전용면적 84㎡ 입주권은 이달 48
주택건설사업 인·허가와 노후계획도시 정비 속도가 보다 빨라진다.
국토교통부는 ‘주택법’과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노후계획도시정비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주택건설사업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자연재난 발생 시 건설 중인 주택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절차를 줄
더불어민주당이 15일 국회 본회의에서 ‘2차 종합특검법’ 상정을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회는 오늘 본회의에서 2차 종합특검법을 처리한다”며 “내란과 국정농단의 진상은 아직도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김건희 일당의 관저 공사 특혜와 국민의힘 전당
GS건설이 한강 변 정비사업 최대어로 꼽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 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구역(성수1지구) 수주에 도전한다. 차별화 전략인 ‘비욘드 성수(Beyond Seongsu)’를 전면에 내세워 설계·기술·품질 역량을 총집결한다는 구상이다.
GS건설은 14일 성수1지구 수주 도전을 공식화하며 획일화된 하이엔드 브랜드 경쟁을 넘어 성수동의 입지와 상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