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9440억 재산분할' 판결 불복, 다시 대법으로

입력 2026-08-15 00:1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태원(왼쪽)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지난달 26일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2차 변론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투데이DB)
▲최태원(왼쪽)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지난달 26일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2차 변론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투데이DB)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에게 9440억원의 재산분할을 지급하라는 이혼소송 파기환송심 선고에 대해 재상고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사건은 다시 대법원에서 심리하게 된다.

최 회장 측 법률대리인단은 14일 오후 11시 59분께 "최태원 회장은 여러 사정을 고려하여 고심 끝에 상고장을 제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주주들과 그룹 경영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자세로 향후 절차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지난달 24일 두 사람의 이혼소송 파기환송심을 심리한 서울고법은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440억원의 재산을 분할하라는 선고를 내린 바 있다. 재판부는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 300억원은 재산분할 기여도 산정에서 제외했으나, 최 회장이 보유한 SK주식을 분할대상 재산에 포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우리 지역에 태어나주신(?) 리센느 수준 [해시태그]
  • 靑 “대미투자 1호 후보군, 美와 긴밀 협의 중…투자처·시점은 미정”
  • 단독 불닭도 ‘미국 맞춤형’…삼양식품, ‘트러플 불닭’ 현지서 선출시
  • 가계대출 증가세 석 달째 둔화…주담대는 다시 확대
  • 호재인 줄 알았더니…글로벌 비만약 파트너에 울고 웃는 K바이오
  • 뉴욕증시, 중동 긴장 고조에 하락⋯유가, 6거래일째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US오픈 남자 단식 8강 대진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36,000
    • -0.09%
    • 이더리움
    • 3,362,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349,500
    • +0.37%
    • 리플
    • 1,922
    • -0.88%
    • 솔라나
    • 139,900
    • -0.14%
    • 에이다
    • 294
    • -2%
    • 트론
    • 461
    • +0.44%
    • 스텔라루멘
    • 251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50
    • -1.18%
    • 체인링크
    • 16,150
    • -5.72%
    • 샌드박스
    • 51.06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