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살리는 착한 소비에 유통업계가 적극 동참하고 있다.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페트병으로 만든 의류와 신발, 커피 찌꺼기로 만든 데님 등 리사이클링을 통한 제품이 속속 등장하는가 하면 배송시 사용하는 보냉팩을 물로 바꾸거나 포장재를 친환경적인 소재로 변경하는 움직임도 활발하다. 지구의 날은 1970년 환경을 살리기 위해 미국에서 유래됐으며 올
KT는 신종 코로나 감염증(코로나19)로 집밥을 찾는 집콕족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4월부터 가정 간편식 혜택을 강화한 멤버십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KT는 소비행태 변화와 코로나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확대 시행에 따라 집에서 온종일 시간을 보내며 '삼시세끼'를 해결해야 하는 고객의 요구에 맞춰 4월 혜택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클릭 한 번이면 구독한 물품을 매달 집으로 배송해주는 ‘정기 구독 서비스’의 성장세도 빨라지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으로 언택트(비대면) 소비문화가 자리 잡으며 온라인으로 필요한 물건을 정기 배송받는 소비자가 큰 폭으로 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정기 구독 서비스는 필요한 물건이 떨어질 때마다 구
동원F&B가 아이스팩을 대체하고 친환경 보냉재로 활용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얼린 샘물 보냉재 ‘동원샘물 프레쉬’를 선보이고 필(必)환경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고 24일 밝혔다.
신선식품 포장에 쓰이는 아이스팩은 플라스틱 성분의 아이스젤이 들어있어 재활용이 불가능하고, 싱크대나 하수구에 버릴 경우 환경오염의 원인이 된다.
폐기 시에는 젤을 종량
롯데카드는 먹거리와 건강식품, 온라인쇼핑 할인 혜택을 담은 ‘치어업’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달 말까지 온라인 반찬마켓 더반찬과 GS프레시 온라인 쇼핑몰에서 각각 3만 원과 5만 원 이상 결제 시 5000원을 할인해 준다. 16일부터 31일까지는 오아시스마켓에서 8만 원 이상 결제 시 4000원을 할인해 준다.
오는 29일까지
동원홈푸드는 자사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가정간편식(HMR) 온라인몰 더반찬이 재사용 가능한 배달용 에코박스를 도입하고 필(必)환경 경영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더반찬은 최근 버리지 않고 재사용할 수 있는 에코박스를 특수 제작해 HMR 배송용으로 시험 운영을 시작했다.
에코박스는 특수 섬유로 제작해 손상과 오염이 적어 반복 사용할 수 있으며
새벽배송을 이용한 차례상 차리기가 새로운 풍경으로 자리잡았다. 신선식품 온라인 구매가 보편화하고 가정간편식(HMR)으로 명절 음식을 준비하는 고객이 늘어난 결과다.
SSG닷컴은 설 연휴를 앞둔 14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새벽배송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차례 음식’ 상품 매출은 직전 2주간(12월 30일~1월 13일)과 비교해 35% 증가한 것으
“차례상 아직도 차리세요? 이제 배달하세요.”
올 설에도 주부들의 일손을 덜어줄 차례상 배달 서비스가 어김없이 등장했다. 유통업계는 몇년 전부터 차례음식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명절마다 선보여 왔다. 주부들의 차례상을 차리는 부담을 덜어주는 차례상 서비스는 명절증후군 없이 명절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3040 주부들에게 특히 인기를 얻고 있다.
동원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가정간편식(HMR) 전문몰 ‘더반찬’이 ‘더반찬 산타위크’를 20일까지 진행한다.
‘더반찬 산타위크’는 크리스마스 홈파티를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무료로 증정하는 행운뽑기 이벤트다. 랍스타부대찌개(16일), 홍게품은육전(17일), 트러플한우불고기(18일), 고인돌새우갈비(19일)찜 등 요일별 메뉴 4종을 각각 100명에게
#. 갓 돌이 지난 딸을 키우는 맞벌이 주부 송영은(36) 씨는 구독경제 마니아다. 그는 맞벌이를 하며 매번 온라인 장보기로 정기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는 것이 여간 번거롭지 않았다. 분유와 기저귀, 생수로 시작된 그의 정기배송 품목은 캡슐커피, 이유식, 생리대에 남편의 와이셔츠까지 늘어났다. 최근에는 반찬과 밀키트 정기 구독까지 신청하면서 장 보는 시
SSG닷컴이 새벽배송을 시작한 지 3개월여 만에 배송 권역 추가 확대에 나선다. 배송 가능한 상품도 1만 종에서 1만5000종까지 늘리며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SG닷컴은 새벽배송 가능 지역을 서울 성북구와 일산 일부 지역까지 권역을 넓혔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SSG닷컴의 새벽배송 가능 지역은 기존 서울, 경기 지역 19개 구에
GS샵이 동원 홈푸드와 손잡고 반찬 새벽 배송에 나선다.
GS샵은 7일 온라인 반찬업계 1위 동원 홈푸드의 브랜드 ‘더반찬’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원하는 날짜에 반찬을 배송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GS샵에서는 ‘더반찬’의 기본반찬부터 고기반찬, 생선반찬, 김치, 국탕, 찌개류, 전, 장아찌, 젓갈 등 300여 개 반찬을 판매한다. 고객들은 더반찬 전
유통가의 새벽배송 경쟁이 홈쇼핑 업계로 옮겨붙었다. 지난해 업계 최초로 새벽 배송을 시작한 현대홈쇼핑에 이어 최근 GS홈쇼핑과 롯데홈쇼핑이 가세했으며 CJ오쇼핑도 올 하반기 출전 채비를 갖추는등 홈쇼핑업계도 새벽 배송의 전장터가 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22일 온라인쇼핑몰 ‘롯데아이몰’에 새벽 배송 전문관 ‘새롯배송’을 오픈하고, 새벽배성 서비스에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의 야심작인 온라인 SSG닷컴(SSG.COM)의 서비스가 26일 본격 시작됐다. 기존에는 각 계열사의 온라인몰을 한곳에 모은 통합 홈페이지에 불과했다면, 이번에는 신사업 ‘새벽배송’을 통해 이커머스 시장 공략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쿠팡’과 ‘마켓컬리’ 등이 장악한 새벽배송에 유통 공룡인 신세계ㆍ이마트마저 뛰어든 것이다.
새벽배송
‘홈쇼핑으로 취업하고, 홈쇼핑으로 야구티켓을 구입한다.’
날이 갈수록 유통업계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는 이커머스에 대항한 홈쇼핑의 반격이 다양한 이색상품 발굴로 이어지고 있다. 인테리어 서비스나 이사 서비스를 판매하는가 하면 음악 공연과 야구 관람 티켓까지 홈쇼핑 시장에 속속 진출하고 있다.
현대홈쇼핑은 22일 오후 5시 25분부터 LG트윈스 홈경기
채식 트렌드뿐 아니라 미래 식량을 대비하는 식품업계의 고민이 깊어지면서 높아지는 식물성 대체육류 수요에 대응하려는 업계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시장조사 업체 얼라이드 마켓리서치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전 세계 고기 대체식 시장 규모는 약 4조75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엔 약 8조5200억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온라인 반찬마켓인 ‘더반찬’이 정기배송 서비스를 도입한다.
더반찬 정기배송 서비스는 매번 번거롭게 제품을 주문할 필요 없이, 매일 각기 다르게 구성된 식단 목록을 보고, 원하는 날짜의 상품을 일괄 선택해 주문하는 서비스다. 주문은 한번에 최대 4주 분량까지 가능하며 배송 당일 새벽마다 받아볼 수 있다. 1~2인 소규모 가족을
시대 변화로 격식보다 실속을 추구하는 명절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유통업계는 차례상 음식을 온라인몰을 통해 가정간편식으로 판매하는가 하면, 손질된 식재료를 레시피대로 따라하면 완성되는 밀키트, 호텔 케이터링까지 각양각색으로 명절 음식에 대한 고객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신선 가정간편식(HMR) 온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국내 1위 온라인 반찬마켓인 ‘더반찬’이 신년을 맞아 고객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
더반찬은 배송·결제·상품의 측면에서 서비스 경쟁력을 한 단계 올린다고 14일 밝혔다.
배송 측면에서는 이달부터 수도권 새벽배송을 기존 주5일(화-토)에서 주6일(월-토)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일요일 오전 6시까지 주말 동안 주문
지난해 7월부터 온라인 쇼핑사이트에서 전통주 판매가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온라인 주막 열풍이 일고 있다. 특히 장마가 시작되자 비가 오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술 ‘막걸리’를 포함한 관련 안주 품목의 인기가 높아졌다.
5일 G마켓에 따르면 최근 한 주간(6월 25일~7월 1일) 막걸리 판매량은 전주 동기 대비 23% 늘었다. 막걸리와 잘 어울리는 튀김용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