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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의대생 휴학승인은 없다"...1학기 미이수 과목 2학기 개설
    2024-06-14 13:16
  • 의대 추가학기 개설 등 비상 학사운영 검토...이주호 “의대생 돌아와야”
    2024-06-14 11:00
  •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창립 20주년…“감염병 대비·대응 중추기지 도약”
    2024-05-31 10:55
  • “비만, 방치하면 호미로 막을 것 가래로 막게 된다” [바이오포럼2024]
    2024-05-29 16:00
  • 서울의대 교수들 “尹대통령, 의대증원 강행 시 의료붕괴시킨 책임자 될것”
    2024-05-28 14:58
  • 비만, 만성질환 이어지기 전 ‘골든타임’ 잡아야
    2024-05-24 05:02
  • 차바이오텍, 1분기 연결매출 2324억 원…영업손실 126억 원
    2024-05-14 15:42
  • 뉴라클제네틱스, AAV 유전자치료제 미국 임상 1/2a상 IND 승인
    2024-05-13 10:23
  • 바른세상병원, 수족부센터에 교수 출신 윤영식 원장 영입
    2024-05-10 11:08
  • 사노피, 모든 영유아 대상 RSV 예방 항체주사 ‘베이포투스’ 국내 허가
    2024-05-02 12:43
  • 의협, 강성 회장 휘하 재정비…“의대 증원 백지화 전까지 타협 없다”
    2024-04-28 11:37
  • [인사]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신임 원장에 오태윤 강북삼성병원 교수
    2024-04-22 14:50
  • 코어라인소프트, AI 의료 솔루션 'AVIEW Neuro CAD' 비급여 청구 시작
    2024-04-18 09:36
  • HLB, 간암신약 미국 NCCN 가이드라인 등재 신청
    2024-04-09 15:46
  • 수원 윌스기념병원 척추센터 이상협 과장 연구논문 SCI급 국제학술지 뉴로스파인 게재
    2024-04-02 13:53
  •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개원 50주년 맞아
    2024-04-02 09:41
  • 수원 윌스기념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박지선 박사 초빙
    2024-03-26 16:00
  • 정부 "전공의 값싼 노동력으로 활용하는 병원구조, 이 기회에 개편" [상보]
    2024-03-12 11:15
  • 의사 연봉 2억 원 갑론을박…저렴한 전공의로 굴러가는 병원
    2024-02-28 16:07
  • 의료용 마약, 아무나 처방…뒷 일은 ‘나 몰라라’[STOP 마약류 오남용④]
    2024-02-21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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