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우주·MRO 첨단산업’ 육성 공약 발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14일 경기 북부를 항공·우주·MRO(유지·보수·정비) 첨단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이날 경기 고양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우주센터에서 ‘항공·우주·MRO 분야 첨단산업 육성’ 공약을 발표하고 “경기 북부를 항공·우주·MRO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초
지금 기업은 돈은 벌었지만 자부심은 흔들리고 있다. 매출은 커졌지만 웃음을 잃고 있다. 왜 그런가?
이것이 한국 자본주의가 마주한 근본적 위기였다. 동시에 한국경영학의 위기이기도 했다. 기업의 목적은 무엇인가? 기업의 문제는 돈을 못 버는 데 있지 않았다. 한국경영학에 지금 필요한 것은 단순한 경영기법의 개선이 아니었다. 기업이 자본주의의 중심에 다시
박상준 더불어민주당 강서구청장 후보가 “지금 강서는 단순한 개발의 시대를 넘어 도시 구조 자체를 다시 설계해야 할 시점”이라며 교통 혁신과 해양산업 육성, 강서구청 이전을 핵심 축으로 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13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강서의 가장 시급한 문제는 교통”이라며 “현재 강서의 교통은 사실상 교통이 아니라 고통에 가깝다”고 진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부산에서 부산시장 후보들과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들이 14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이날 오전 후보 등록을 마치고 “해양수도 부산을 완성해 양질의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며 “노인과 바다가 아닌 기회의 바다, 청년과 바다 부산을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후보가 북구를 ‘대한민국 AI 1번지’로 만들겠다며 교육·돌봄·지역경제를 아우르는 AI 중심 도시 비전을 제시했다.
하 후보는 14일 오전 선거사무실에서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아이들은 놀이처럼 AI를 배우고, 청년은 미래 산업 속에서 성장과 일자리 기회를 찾으며, 기업은 인재를 발견하는 도시를 만들겠다”
하나은행이 조선 산업 수출 경쟁력 강화와 협력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대규모 생산적 금융 확대에 나섰다.
하나은행은 한국무역보험공사, 조선 3사(HD현대중공업·한화오션·삼성중공업), 신한·우리은행 등과 함께 조선 산업 수출 경쟁력 강화 및 중소·중견 협력업체 지원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울산에서 열린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4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연일 공당 대표로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막말을 쏟아내고 있다”며 “온통 비방과 음해, 흑색선전과 중상모략뿐이라 경악스럽다”고 비판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장 대표가 마음이 급한가 보다”라며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해 애쓰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을 끌어들여
“국가채무 우려 속 재정건전성 비판 위험한 발상”“국민배당금 기업 성과 배급재원처럼 취급한 것”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인 송언석 원내대표는 14일 이재명 대통령의 ‘포퓰리즘적 긴축재정’ 발언과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의 ‘국민배당금’ 구상을 싸잡아 비판하며 “괴벨스식 선전·선동 정치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송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이재
“이재명식 배급경제…기업 성과 정권 전리품처럼 취급”
국민의힘은 14일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언급한 ‘국민배당금’ 구상과 관련해 “기업 약탈로 연명하는 이재명식 배급경제”라며 김 실장 경질을 재차 촉구했다.
박충권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은 이날 논평에서 “‘국민배당금’은 기업의 피땀 어린 결실을 정권의 전리품으로 여기는 국가 주도형 약탈
현대차 최초 AAOS 기반 차세대 플랫폼 적용AI·17인치 디스플레이·차세대 하이브리드 집약
현대자동차의 대표 플래그십 세단 그랜저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시대를 겨냥한 첨단 기술을 대거 탑재하고 돌아왔다. 특히 현대차 최초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플레오스 커넥트(Pleos Connect)’를 적용해 17인치 중앙 디스플레이와 생성형 인
"대한민국 반값 여행의 원조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관광객은 여행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은 활력을 되찾는 선순환 모델을 완성하겠습니다."
전국 최초로 '반값 여행'의 포문을 연 전남도 강진군이 대한민국 체류형 관광정책의 원조를 넘어 사계절 내내 혜택을 누리는 연중 운영체계를 구축한다.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이정표도 세우고 있다.
14일 강진군에
조용철 대표 “해외 매출 비중 60% 이상...충분히 달성”브랜드 경험 확장도 계속...성수동에 ‘신라면 분식’ 오픈
“신라면 누적 매출 20조원은 40년간 전 세계 소비자의 일상과 함께해왔다는 기록입니다. 신라면은 한국 매운맛의 대표로서 맛과 건강, 문화적 경험까지 아우르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
국내 라면시장 부동의 1위 농심 ‘신라면’이 출시
양사 이사회 합병 승인…5년 6개월 만 통합 수순연내 운영체계 통합·마일리지 개편 작업 본격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합병계약 체결을 공식화하며 올해 12월 ‘통합 대한항공’이 출범한다. 2020년 인수 추진 발표 이후 약 5년 6개월 만으로 세계 10위권 초대형 항공사(메가캐리어)가 탄생하게 된다.
13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각각 이사회를 열고
박지원·김태년 3파전 끝에 1차 투표 과반 득표“대한민국 대전환 국회로…6월 내 원구성 완료”
조정식(6선, 경기 시흥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됐다. 차기 국회의장은 본회의 표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후반기 국회의장단 후보자 선출 의원총회를 열고 조 의원을 차기 국회의장 후보로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13일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부산형 AI 공약’을 발표했다. 부산 전역에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해 청년 일자리 5만 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박 후보는 이날 부산시의회에서 제4호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1999년 정부가 인터넷망을 도로처럼 깔았듯이, 2026년 부산시가 공공데이터를 도로처럼 깔겠다”며 “데이터로
장동혁 “공소취소 특검은 독재 마지막 저지선”송언석 “민주당 후보들 국민 개무시…대한민국 질서 망가져”
국민의힘은 13일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이재명 정권 독재를 막는 최후 결전”으로 규정하며 총공세에 나섰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공소취소 특검법’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의 범죄 지우기”라고 맹공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서울
“425억봉 팔려...단순 실적 아닌 소비자와 나눈 행복의 총량”“다양한 면의 종류, 고급화, 간편함 등 소비자 니즈 충족시킬 것”
농심 조용철 대표이사는 13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신라면 40주년을 기념해 열린 '신라면 글로벌 포럼'에서 “요즘 마흔은 가장 젊고 역동적인 청년의 나이”라며 “신라면도 40주년인 올해를 더 큰 도약을 시작하
소방청은 13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아세안 재난관리 인도지원조정센터(AHA Centre)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을 통해 리 얌 밍(Lee Yam Ming) 센터장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세안 지역 재난대응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김승룡 소방청장을 비롯한 소방청 수행단과 리 얌 밍 센터장 등 AHA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으
임성근 “진실 은폐·허위 없었다”6월 11일 오후 2시 선고 예정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국회에서 수 차례 위증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임 전 사단장의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결심공판에서 “피고인에게 징역
한국 아동·청소년의 학업 능력은 세계 최상위권이지만, 마음 건강은 최하위권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유니세프는 전 세계 경제 선진국 아동·청소년의 신체·마음건강 및 역량을 분석한 보고서 ‘리포트 카드20: 불평등한 기회, 아동과 경제적 불평등’을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유니세프의 공식 연구기관인 유니세프 이노첸티가 정기적으로 발간하는 시리즈로,
4월 초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불교박람회’ 현장은 286개 업체가 참여해 435개의 부스를 차렸다. 주최 측은 나흘간 약 25만 명이 관람했으며 그중 MZ 세대의 방문은 70%를 넘었다고 한다. 실제로 젊은 관람객들이 늘어선 입장 대기줄로 화제를 모았다. 불교계를 휩쓴 열풍이 느껴지는 모습이었다.
박람회의 전시품 역시 트
[브라보 문화 이슈] 시니어와 연결되는 연예·문화 이슈를,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시선으로 짚어봅니다.
왜 떴을까?
ENA 범죄 수사 스릴러 드라마 ‘허수아비’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이춘재 연쇄살인사건(구 화성 연쇄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방영 전부터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사실 이춘재 사건은 그동안 영화와 드라마, 시사 프로그램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이하 공노총)은 공무원연금 지급정지제도의 불합리성을 개선하고 기초연금 지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차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 연구에 착수한다.
3일 공노총에 따르면 공노총은 지난달 29일 남찬섭 동아대학교 사회복지과 교수와 함께 ‘공무원연금 지급정지제도의 합리적 개선 및 기초연금 지급 차별 해소방안 연구 용역’ 과업 관련
해시드의 싱크탱크 해시드오픈리서치(HOR)가 한국 금융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신기술 도입 자체보다 이를 바라보는 사고방식과 학습 구조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해시드오픈리서치는 15일 ‘대한민국 디지털 G2 비전을 위한 학습 플랫폼: 탈학습과 재학습을 통한 디지털·AI 경제 설계’ 보고서를 통해 한국 금융이 신기술 도입 과정에서 겪는 인
글로벌 웹3 벤처캐피털 해시드와 블루밍비트가 공동 주최하는 ‘이스트포인트:서울 2026(EastPoint:Seoul 2026)’이 오는 9월 28일 서울에서 열린다.
이스트포인트는 디지털 자산과 인공지능(AI)이 이끄는 경제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정책 입안자, 금융기관, 기업, 블록체인 업계, 학계가 함께 논의하고 실행 방향을 모색하는 행사다. 지난
스테이블코인 발행 요건과 가상자산거래소 지배구조 규제를 둘러싼 논쟁이 국회로 옮겨붙었다. 디지털자산 2단계 입법 방향을 점검하는 토론회가 26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려,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지분 51%’ 규칙과 디지털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을 놓고 시장 건전성과 혁신·국제정합성 간 균형점을 점검했다. 행사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