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윤리위 늦어도 다음주 초 첫 회의
국민의힘은 24일 당 윤리위원회 인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윤리위는 늦어도 다음 주 초에는 첫 회의를 개최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태영호 최고위원이 잇단 설화에 정면 돌파를 결정하면서 향후 징계 개시 여부 등에 귀추가 주목된다.
유상범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에게 “윤리위 부위원장
전광훈 , 결별 대신 돌연 “공천권 폐지하라”
김기현 “기가 막히고 어이없어” 분노 폭발
국민의힘과 결별을 선언했던 전광훈 목사가 돌연 국민의힘 당원가입 운동과 공천권 폐지를 주장한 가운데 김기현 대표는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17일 전 목사는 서울 성북구의 한 교회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위기에 빠진 자유민주주의의 수호의 방도를 제시하려 한다. 전
김기현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남용 말라”윤재옥 “검찰 수사에 자발적 협조해야”이재명, ‘돈봉투 의혹’에 사과...“송영길 조기 귀국 요청”
국민의힘은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시 '돈 봉투'가 살포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송영길 전 대표가 신속히 귀국해 검찰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기현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
국민의힘은 8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울시의회 민주당 원내대표였던 정진술 서울시의원이 제명 처분을 받은 것과 관련해 "정진술 시의원의 제명 사유가 언론에 알려진 바와 같이 '성비위'라면 민주당은 사안에 대해 명명백백히 국민들께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예령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 서울시당이 3일 서울시의회 당 원내대표였던 정진술 시의
당 윤리위 구축·물의 빚으면 자격평가 시 벌점우려 시각 여전...“이런 식으로 가다간 지도부 오래 못 가”
한 달 전만 해도 ‘어대현’(어차피 당대표는 김기현)을 외치던 여권 기류가 달라지고 있다. ‘5·18 정신 헌법 수록 반대’ 등 김재원 최고위원이 설화를 빚을 때만 해도 ‘개인의 일탈’로 여겨졌다. 하지만 당 지도부의 논란이 이어지고, 김 대표의
“‘당 대표 권한 행사’는 징계 사유화...모순”“이상한 사람 때려잡다간 최고위원 다 징계하게 될 것”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6일 당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언행에 대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는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그냥 잘하면 된다”고 비꼬았다.
이 전 대표는 자신의 SNS에 “이준석을 징계한 근거가 윤리위의 독립성이라
“당 윤리위 조속 구성...물의 빚으면 자격평가시 벌점 부과”“의원수 감축 논의해야...최소 30석 이상 줄일 수 있다”
당 지도부의 돌출 발언이 연이어 논란이 되자 6일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시각 이후 당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당원을 부끄럽게 만드는 언행에
위례ㆍ대장동, 성남FC 의혹 등으로 기소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 대표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김의겸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당무위원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당헌 80조와 관련해 "이 대표 기소를 부당한 정치 탄압이라고 판단한 최고위원회의 유권해석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당헌 제80조는 당직자가 뇌물이나 불법 정치자금 등 부정부패
이재명 “답정기소...진실은 법정에서 가려질 것”민주 긴급최고위 “정치탄압 등 부당한 이유 있다고 인정”당무위서 정치탄압으로 볼지 의결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가 22일 대장동·성남FC 의혹에 대한 이재명 대표 검찰 기소와 관련해 “지지율 떨어질 때마다 반복하는 ‘국면전환 쇼’”라고 비판했다.
대책위는 이 대표 기소 직후 입장문을 내고
박지현, “당헌 80조 삭제, 반개혁이자 방탄”이재명 “한일 외교관계 망가지는 것에 관심 가져달라”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17일 최근 당헌 80조 삭제 논란에 대해 “반개혁이자 방탄”이라며 이재명 대표가 입장을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전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당헌 80조 삭제 논란에 대해 “이 대표가 개딸
野, 차기 원내대표 5월→4월로 '조기 경선' 이뤄질 듯박광온·전해철·홍익표 '3파전' 구도비명계 단독 후보 위해 '교통정리' 돌입할 듯친명계 새 후보 추대할까…박지원 "李, 내 측근은 나와선 안 된다고 해" 일축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체포동의안 표결에서 무더기 이탈표가 발생하자 당 지도부 리더십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아슬아슬하
홍준표 대구시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두고 “비아냥이 아니고 참 보기 딱하다”고 말했다.
홍 시장은 27일 페이스북을 통해 “잡초의 생명력으로 살아온 인생이라서 그런지 참으로 대단한 정신력”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홍 시장은 “이재명 대표의 체포동의안이 과반수에 못 미쳐 부결은 되었지만, 민주당에서만 이탈표가 31표나 나와 찬성표가 1표가 더 많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포 동의안 표결에서 예상보다 많은 이탈표가 나오자 이 대표의 강성 지지자들인 ‘개혁의 딸(개딸)’ 사이에서 찬성표를 던진 의원들을 색출하고 나섰다.
특히 이들은 비명계(非明係) 의원 40여 명의이름과 지역구가 적힌 이른바 ‘살생부’까지 공유하고 있어 민주당 내 갈등이 심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8일 민주당
안철수 3차 정책비전 발표회
안철수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는 24일 재·보궐 선거 귀책 사유 정당의 무공천 등 정치권 부패 척결 방안을 발표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제3차 정책 비전 발표회를 열고 “제1야당 대표가 받는 부패 범죄혐의는 단순히 개인 문제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정치권의 책임, 정당의 책임을 제도화하는 계기로 삼아 여의도에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들이 3·8 전당대회 2차 TV토론회에서 내년 총선 공천, 당정 관계 등을 둘러싸고 치열한 설전을 펼쳤다.
20일 MBN이 주최한 2차 TV토론에서 김기현 후보는 내년 총선 공천과 관련해 "당헌·당규에 명확하게 상향식 공천 제도가 잘 정리돼 있다. 필요한 경우 배심원단을 운영하도록 제도가 다 있다"며 "지금까지 우리 당은 수없이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표가 기소될 경우 대표직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SBS 라디오에 출연해 "당헌 80조 1항을 근거로 기소가 되면 물러나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대표가 사법적 무고함을 밝히기 위해 개별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당을 끌어들여서는 안 된다. 그게 이재명도 살고 당도 사
與최고위원 후보 허은아 의원 인터뷰“야유로 시작했던 연설을 경청해줄 때 감사하다”“경험에 빗댄 공약 계속해서 말할 것”“당내에 문자 주는 분들이 생겼다” 응원의 문자·전화 늘어나“딱 한 번 포기하고 싶었던 적 있었다...최고위원 출마 결정 전”
나도 꺾일 뻔했다. 한순간 두려웠다. 나의 두려움 때문에 포기할 수 없었다
국민의힘 3·8 전당대회의 최고위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표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 검토에 "참으로 터무니없고 비열한 망나니짓"이라고 12일 비판했다.
조정식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구속영장이란 것은 청구 요건이 돼야 하는데 이 대표에 대한 수사는 청구 요건이 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사무총장은 "영장을 청구하려면 범죄가 소명돼야 하고 증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