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매출 2조2756억원…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식품사업 영업익 752억원…34.4% 늘며 수익성 개선
대상이 올해 상반기 식품사업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늘렸다.
14일 대상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은 2조2756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2067억원보다 3.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035억원으로
유흥·외식채널서 판매 확대…500mL·330mL 2종 선봬부산·홍천·전주 여름 행사 참여…무알코올 수요 공략
하이트진로는 6월 30일 출시한 테라 제로 병 제품이 7월 기준 누적 150만 병 판매됐다고 14일 밝혔다.
테라 제로 병 제품은 100% 무알코올·무칼로리 제품으로 500mL와 330mL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됐다. 하이트진로는 유흥·외식채널
밖은 40도에 육박하고 냉면 한 그릇 가격은 2만원에 가까워졌다. 외출도, 불 앞에서 오래 요리하는 일도 부담스러워지면서 여름철 면요리의 무대가 식당에서 집으로 옮겨가고 있다.
소비자들이 찾는 제품도 달라졌다. 단순히 면과 육수를 포장한 간편식을 넘어 유명 맛집의 레시피와 스타 셰프의 이름을 담은 ‘집에서 먹는 전문점 냉면’이 여름 식탁을 차지하고 있
분리대두단백 적용해 100g당 단백질 39g…알룰로스로 당류 0.28g 구현국내산 쌀가루 활용해 식감 강화…9일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서 프로모션
넛지헬스케어 계열사 지니어트가 운영하는 저당·저탄수화물 식품 전문 브랜드 키토선생이 ‘리얼마이즈 저당 프로틴 시리얼 허니버터’를 선보이고 간편식 시장 공략에 나선다.
키토선생은 저당 및 고단백 설계를 적용한
전남 광주특별시 해남군이 지역 특산물인 밤호박을 활용해 당뇨환자를 위한 식단형 식품 2종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서울대와 공동으로 '해남농산물 이용한 당뇨가공상품 개발 연구용역'을 했다.
연구는 해남 농산물의 기능성과 활용성을 높여 지역 농산물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한 셈이다.
특히 당뇨환자의 영양관리를 고려한 식단형 식품을 개발하기 위해
저염·저당 식단 발굴…10월 16일 NS푸드페스타서 본선 개최국민투표 첫 도입…최우수상 300만원·수상작 책자 제작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초고령 사회를 맞아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15회 삼삼한 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9월 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마이나슈로 채우는 백세 활력 밥상'을 주제로 열린다. 고
100g당 당류 3g 수준…설탕 대신 알룰로스로 당 부담 완화1.5kg 대용량에 완숙 토마토 18개 분량…네이버 브랜드스토아서 최대 45% 할인
헬스케어 기업 넛지헬스케어의 자회사 지니어트가 운영하는 키토제닉 전문 브랜드 키토선생이 당 함량을 낮춘 소스를 선보이며 저당 식품 라인업을 일상 요리 영역으로 확대한다.
지니어트는 저당 식품 브랜드 ‘리얼마이즈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상반기 성과와 하반기 주요 목표를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상반기 식약처는 신약 허가를 앞당기고 글로벌 규제 조화에 집중했으며, 하반기에는 식의약 안전을 강화하는 동시에 ‘K브랜드’의 해외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16일 식약처는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된 하반기 부처 업무보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상반기 주요 성과와 하반기 핵심정책
가공·조리·건기식 등 식품영양 DB 통합…누적 활용 539만건단백질·식이섬유 등 건강 중심 검색 증가…생활밀착형 서비스 확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가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DB)를 'K-FIND(케이-파인드)'로 새롭게 출범하고 32만7000건의 식품영양정보를 공개했다.
식약처는 16일 국가 식품영양데이터 플랫폼 K-FIND를 구축하고 국민과 업계,
결정형 식이섬유 브랜드명에 화이버노바혁신적인 차세대 식이섬유 소재 의미 담아스페셜티 식품 소재 활용한 대사 연구 결과 소개글로벌 고객사에 활용 가능성 제시
삼양사가 미국 시카고에서 자체 개발한 새로운 결정형 식이섬유 브랜드를 공개하며 글로벌 식품 소재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삼양사는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식품기술박람회
지난해 요리대회 수상작 10편 수록…영문·중문 조리법도 함께 제공식품안전나라·주요 인터넷서점서 무료 열람…SNS 챌린지도 진행
식약처는 국민이 일상에서 나트륨과 당류를 줄인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우리 몸이 원하는 삼삼한 밥상 Vol.15'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식약처는 그동안 '덜 짜고 덜 달게' 먹는 식생활을 확산하기 위해 '삼삼한 밥상
국내 식료품 담합 사건 중 역대 최대 규모인 ‘10조원대 전분당 가격 담합’ 사건의 첫 재판에서 임모 대상 대표이사가 공소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반면 사조CPK와 CJ제일제당 측은 혐의를 대체로 인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이호선 판사는 7일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대상·사조CPK·CJ제일제당 법인과 대표이사 등 임직원
국내 무알코올 음료 최단 기간 판매 기록 출시 초기 흥행 입증테라 제로 캔 일렬로 세우면 약 520km 서울에서 부산 잇고도 남는 거리대학 축제와 스포츠 행사 등 소비자 접점 넓히며 일상 속 음용 수요 공략
하이트진로음료의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테라 제로가 출시 100일 만에 누적 판매량 400만 캔을 기록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테라 제로가 출시 100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오랜 시간 공을 들여온 ‘한일 원롯데(One LOTTE)’ 전략이 그룹의 모태이자 핵심 축인 식품 사업 영역에서 마침내 실질적인 결실을 본다. 한국과 일본의 식품 계열사가 손을 잡고 아시아 시장을 총괄 지휘할 통합 거점을 싱가포르에 마련하면서다.
30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롯데웰푸드와 일본 롯데제과는 이사회 의결과 관계국 기업
식품·뷰티·패션업계가 여름 성수기를 겨냥한 신제품을 잇달아 내놨다. 얼려먹는 과자 한정판부터 고기능성 수분 세럼, 장 부착 특허 유산균 발효유, 리조트 콘셉트 골프웨어까지 카테고리를 가리지 않고 새 출시가 이어진다.
해태제과 ‘쿨 에디션’
해태제과가 냉동실에 얼려먹는 여름 한정판 '쿨 에디션' 5종을 출시했다. 얼리면 여름 디저트로 즐길 수 있는 것이
3초당 1팩씩 판매되며 식물성 음료 시장 견인 원액두유 99.9% 설탕무첨가로 저당·고단백 스펙 완성 에드워드 리 셰프와 협업 및 매일루틴챌린지 캠페인 전개
매일유업이 전개하는 저당두유 브랜드 매일두유가 올해 4월 선보인 신제품 ‘매일두유 99.9 서리태’가 누적 판매량 100만 팩을 넘어섰다. 이는 시간으로 환산하면 약 3초마다 1팩씩 팔
한 팩당 단백질 8.5g 함유…설탕 대신 알룰로스 사용해 당류 3g으로 낮춰국내산 쌀가루로 바삭한 식감 구현…브랜드스토어서 최대 20% 할인 진행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넛지헬스케어가 당류 함량은 줄이고 단백질 성분을 크게 강화한 신제품 초콜릿 간식을 선보이며 건강 간식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넛지헬스케어는 자회사 지니어트가 운영하는 키토제닉 전문 브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마라 맛 곤약이나 독특한 식감의 캔디 등 이색 수입 간식에서 위생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커지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초등학교 주변 무인 판매점에서 유통되는 마라 맛 간식, 사탕 등 수입 간식류 20개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마라 맛 간식류 중 '향라웨이 설곤약' 1개 제품에서 세
소비자원, 초등학교 앞 20개 제품 전수조사…'설곤약'서 세균 발육, 유통 중단당류·나트륨 기준치 초과, 치아손상 우려 젤리도…식약처에 모니터링 강화 요청
어린이들이 즐겨 찾는 초등학교 주변 무인 판매점의 수입 간식류에서 세균이 검출되고 나트륨과 당류 함량이 과다한 것으로 드러나 위생·영양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최근 유행하는 마라 맛 수입 식품 등
‘K-볶음밥’ 문화가 서울을 대표하는 저칼로리 건강 간식으로 재탄생했다.
4일 서울시는 건강간식 브랜드 풍심당과 손잡고 무첨가물 콘셉트의 서울간식 '라이스칩' 2종(야채볶음밥 맛·김 맛)을 출시해 판매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큰 인기를 끈 '서울라면', '서울빵'에 이어 선보이는 서울형 먹거리 굿즈이자 '서울간식 시리즈'의 첫 번째 제품이다.
치매라고 하면 대부분 알츠하이머병을 떠올리지만, 치매의 종류는 다양하다. 루이소체 치매는 두 번째로 흔한 퇴행성 치매로, 증상 때문에 파킨슨병과 혼동되는 경우가 많다. 고(故) 할리우드 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앓았던 질환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7월 22일 ‘세계 뇌의 날’을 맞아 루이소체 치매에 관한 궁금증을 박기형 가천대 길병원 신경과 교수와
나이 들수록 단백질은 더 중요해진다. 근육량과 면역력, 일상 움직임을 지탱하는 핵심 영양소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실은 어떨까. 치아와 소화 기능이 약해지면서 고기를 멀리하게 되고, 한 끼를 온전히 먹는 일도 점점 부담스러워진다. 이 과정에서 고령층의 단백질 섭취 부족과 영양 불균형, 이른바 ‘시니어 영양실조’ 문제가 함께 나타난다.
‘단백질 중요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 세계 사망 원인 1위로 꼽히는 심혈관질환 환자가 늘어난다. 심근경색·고혈압·협심증 등의 공통 뿌리가 바로 ‘죽상동맥경화증’이다. 혈관 속에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쌓여 혈관이 점차 좁아지는 질환이다.
특히 중장년층 이후에는 혈관 노화가 빠르게 진행돼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죽상동맥경화증에 관한 궁금증을 김민식 인천힘찬종합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