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앱 ‘캐시워크’로 잘 알려진 넛지헬스케어의 박정신 대표가 올해를 전 국민의 식탁에 건강한 로우스펙 선택지를 제공하는 ‘라이프스타일 헬스케어 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하는 해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과도한 제한이나 극단적인 식단 대신, 맛과 즐거움을 유지하면서도 섭취 부담을 낮춘 ‘로우스펙(low-spec)’ 식품이 일상
정부가 총 에너지 섭취량 중 단백질 섭취를 늘리고, 탄수화물은 줄일 것을 권고했다.
보건복지부는 31일 한국영양학회와 공동으로 국민 건강 증진에 필요한 영양소 41종의 기준을 담은 ‘202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을 개정·발표했다. 이번 섭취기준 개선은 2020년에 이어 두 번째다.
먼저 탄수화물의 에너지 적정 비율을 기존 2020년 55~65%에
최근 소비자들이 질병의 사후 치료보다 일상 속 건강 관리와 예방 중심의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화되면서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웰니스 식품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삼정KPMG는 17일 발간한 ‘건강과 라이프스타일을 잇는 웰니스 식품 트렌드와 비즈니스 기회’ 보고서를 통해 국내 웰니스 식품 시장은 △건강기능식품 △단백질 식품 △로우스펙푸드(
내수 부진에 달라진 음주 문화에 특수 상실주류 소비량, 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은 아직일상 속 브랜드 경험 확장 전략 가속화
연말 특수는커녕 예년보다 부쩍 줄어든 단체 모임, 회식 문화의 변화로 인해 주류업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내수 부진에 ‘웰니스’, ‘헬시 플레저’ 등 건강 트렌드가 주류 소비에도 영향을 미치자, 국내 주요 업체들은 저도주‧무알
‘완전식품’으로 불리는 계란이 저속노화 시대, 차세대 건강식품으로 재조명 받고 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과 손쉬운 조리법, 풍부한 영양 성분으로 인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적합한 건강 식단의 핵심 재료다. 이렇게 효능이 큰 계란을 둘러싼 오해와 잘못된 상식도 많다.본지는 계란에 대한 모든 것(Egg+Everything)을 주제로 한 코너 ‘에그리씽’을 연재한
영국, 설탕세 도입 이후 설탕 양 46% 감소우리나라 국민 5명 중 1명 설탕 ‘과다섭취’비만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 ‘15조6382억 원’
영국에서 대부분의 탄산 및 청량음료에 부과되던 설탕세를 밀크셰이크, 카페라떼 등 우유가 들어간 시판 음료에도 적용하기로 한 가운데 한국도 본격적인 설탕세 도입 논의에 들어갔다.
26일(현지시간) BBC, 가디언 등에
남양유업은 발효유, 단백질 음료, 가공유 등 주요 제품군 전반에 걸쳐 저당·제로·초고단백 중심의 ‘건강 스펙 강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남양유업은 체중 관리와 저당∙고단백 식단을 선호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단백질∙아르기닌 등 주요 영양 성분을 높이고, 당 함량은 낮추는 방향으로 브랜드 전반의 건강 스펙을 고도화하고 있다.
남양
hy의 대표 발효유 ‘야쿠르트 XO(엑소)’가 ‘2025 한국식품연구원 식품기술대상’에서 기술대상 부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식품기술대상은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으로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제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식품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제품의 기술성, 시장성,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
hy의 대표 발효유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윌)’은 위 건강 기능성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25년간 ‘고객과의 신뢰’를 지켜온 브랜드다.
2000년 9월 5년간의 연구를 거쳐 탄생한 윌은 위(胃)건강에 초점을 맞추면서 업계에 반향을 일으켰고 출시 첫 해에 매출 1000억 원을 넘어섰다. 특히 세계 최초로 헬리코박터균 배양에 성공한 배리 마셜 박
지난 5년간 국내 먹거리 물가가 20% 이상 오르며 생활물가 전반을 압박하고 있다. 과일과 빵, 우유 등 필수 품목 대부분이 전체 물가상승률을 크게 웃돌며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진 모습이다.
8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달 ‘식료품 및 비주류 음료’ 물가지수는 2020년 9월보다 22.9% 상승했다. 같은 기간 전체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16.2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과 함께 여는 ‘9월 동행축제’의 막이 올랐다. 중기부가 내수 소비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는 이번 동행축제엔 온·오프라인 소상공인 2만9000곳이 참여한다.
9일 중기부에 따르면 이번 동행축제는 지난달 30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실을 진행하며 시작을 알렸다. 제주 향토 기업 50여 개가 참여해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식품, 뷰
지구 온난화가 가져온 ‘설탕’ 주의보
지구 온난화로 인해 미국에서 단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AP 통신은 9일(현지시간) 기온이 상승하면 탄산음료, 아이스크림 등 설탕 함량이 높은 식품의 섭취가 증가한다고 보도했다. 특히 소득과 교육 수준이 낮은 가구에서 영향을 더 크게 받았다. 이 연구는 영국 국제 학술지
국립식량과학원 5대 기술 발표…기능성 소재·발효식품·전통주까지 확장1:1 상담·전시·시식 병행…산업화·창업 기회와 농가 소득 다각화 기대
쌀 소비 감소와 식품산업 다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쌀 가공 혁신’의 장이 열린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진원)은 9월 8일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유망 쌀가공 기술설명회 및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5일
오비맥주가 여름철 맥주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가운데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무알콜 맥주를 신규로 선보인다. 패션업계에선 영원아웃도어가 전개하는 노스페이스가 다양한 환경에서 두루 신을 수 있는 아웃도어 러닝화를 내놨다. 남양유업은 한 끼 식사 대용으로도 좋은 플레인∙사과 두가지 맛의 드링크 요거트를 출시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아이코스
☆ 로렌스 매킨리 굴드 명언
“기회는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발견해야 하는 것이다. 모든 기회는 그것을 보고 잡을 줄 아는 사람이 나타나기까지는 항상 잠자코 있는 법이다.”
북극과 남극 둘 다를 탐험한 미국의 지질학자, 교육자, 극지 탐험가다. 마지막으로 남극에서 돌아온 뒤 미국 전역을 돌며 자신의 경험을 강의한 그는 평생 26개의 명예 학위를 받았다.
CJ제일제당은 식물성 원료 기반의 단백질로 만든 ‘얼티브 식물성 영양식’을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얼티브는 CJ제일제당의 1호 사내벤처 브랜드다. 2022년 6월 식물성 음료 시장에 진출한 이후 단백질 음료를 시작으로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시니어 영양음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균형영양식과 당뇨영양식이다.
균형영양식은 영양 보충이
쌀, 라면 등 식품 가격이 크게 상승하면서 7월 먹거리 물가상승률이 1년 만에 가장 많이 뛰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한국은행 목표치인 2% 수준을 이어가고 있지만, 체감 물가 부담은 더 커 보인다.
11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7월 식료품 및 비주류 음료 물가지수는 125.75(2020년=100)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단백질 식품을 섭취하거나 혈당을 관리 하는 등 '저속노화' 트렌드가 주목받고 있다.
리서치 플랫폼 라임이 5월 20~60대 1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저속노화 식품을 섭취'(36.9%)하거나 '건강기능식품 섭취'(35.8%), '운동 프로그램 등록'(20.1%) 등 최근 1년 이내 저속노화 관련 활동 경험을 한 것으로 나타
건강 생각하는 소비자 겨냥, 저당 제품이 돌파구
소비자의 취향과 식품 선택 기준이 바뀌면서 우유업계는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가공유로 제품군을 확장했던 유업계가 이제는 저당, 제로 슈거로 눈을 돌렸다. 건강에 예민해지고 칼로리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의 변화에 주요 식품기업들은 대표 제품을 무가당 또는 저당 콘셉트로 리뉴얼하거나 신제품을 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