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덴마크 하이 L1’ㆍ헤지스골프 ‘로얄 리조트 컬렉션’ 외 [나왔다 신상]

입력 2026-06-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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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뷰티·패션업계가 여름 성수기를 겨냥한 신제품을 잇달아 내놨다. 얼려먹는 과자 한정판부터 고기능성 수분 세럼, 장 부착 특허 유산균 발효유, 리조트 콘셉트 골프웨어까지 카테고리를 가리지 않고 새 출시가 이어진다.

해태제과 ‘쿨 에디션’

▲해태제과 쿨에디션 포스터. (사진제공=해태제과)
▲해태제과 쿨에디션 포스터. (사진제공=해태제과)

해태제과가 냉동실에 얼려먹는 여름 한정판 '쿨 에디션' 5종을 출시했다. 얼리면 여름 디저트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쿨 에디션으로 선보인 제품은 홈런볼 옥수수소프트콘맛, 오예스 미니 크림소다맛, 후렌치파이 파인애플, 연양갱, 맛동산이다. 홈런볼은 옥수수 크림을 채워 얼리면 소프트콘 아이스크림과 같은 식감을 맛볼 수 있다.

오예스 미니는 크림소다 필링으로 청량감을 제공한다. 후렌치파이는 여름 대표 과일 파인애플 잼을 올렸으며, 연양갱과 맛동산은 바다를 담은 여름 한정 패키지로 재단장했다.

프리메라 ‘3C-히알루론산 세럼 & 겔 마스크’

▲프리메라 3C-히알루론산 하이드레이션 써지 세럼.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프리메라 3C-히알루론산 하이드레이션 써지 세럼.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프리메라가 히알루론산에 카페인·세라마이드·시카를 결합한 '3C-히알루론산'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3C-히알루론산 하이드레이션 써지 세럼'은 3중 히알루론산과 카페인 시너지로 수분을 피부 각질 20층까지 전달한다. 인체적용시험에서 수분량 159.2%, 투명도 94%, 피부결 95.5%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멘톨 없이 수분만으로 쿨링을 구현해 사용 직후 피부 온도를 6.6도 낮춰 여름 시즌에 발을 맞췄다.

함께 선보이는 '겔 마스크'는 세럼 한 병 분량의 주요 성분을 그대로 굳혀 만들었다. 세럼과 함께 사용하면 마스크 단독 사용 대비 수분 지속력이 2.4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제품의 출시로 프리메라는 기존 비타티놀 세럼·PDRN-나이아10 세럼에 이어 고기능성 세럼 3종 라인업을 완성했다.

동원F&B ‘덴마크 하이 L1’

▲덴마크 하이 L1. (사진제공=동원F&B)
▲덴마크 하이 L1. (사진제공=동원F&B)

동원F&B가 세계 1위 덴마크 유산균사와 공동 개발한 프리미엄 발효유 '덴마크 하이(Hej!) L1'을 출시했다.

특허 유산균 'L.casei 431'을 포함해 한 병당 유산균 함량이 1000억 CFU에 달하며, 인체적용시험으로 유산균이 장에 단순 생존하는 것을 넘어 장벽에 부착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유익균 증식·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원료 라피노스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아연도 함유했다. 당류 함량은 식약처 고시 농후발효유 평균치(8.8g) 대비 30% 낮췄다.

동원F&B는 이번 신제품을 기점으로 '덴마크 하이' 브랜드를 1000억원 규모 프리미엄 유가공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LF 헤지스골프 ‘로얄 리조트 컬렉션’

▲헤지스골프 로얄 리조트 컬렉션 화보. (사진제공=LF)
▲헤지스골프 로얄 리조트 컬렉션 화보. (사진제공=LF)

LF의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헤지스골프가 브랜드 최초 리조트 콘셉트 컬렉션 '로얄 리조트 컬렉션'을 출시했다.

2026 SS 시즌 '로얄' 테마의 피날레 컬렉션으로, 리조트·바다·이국적 빌리지를 모티브로 한 그래픽을 적용했다. 핑크·그린·라임·블루 등 비비드한 컬러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뒷면에 대형 그래픽을 넣은 유니섹스 티셔츠는 필드와 여행지 겸용으로 기획됐다.

소재 측면에서는 에어홀 메쉬 조직의 초경량 원단과 냉감 터치를 적용했고, 옥수수 추출 식물 기반 소재 '소로나' 원사를 써 신축성과 형태 안정성을 확보했다. 카라 티셔츠, 하이브리드 티셔츠, 스카시 니트 베스트, 큐롯 팬츠 등 총 12종 스타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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