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에너지빈곤층의 절반 이상이 월 소득 60만원 이하의 70대 이상 독거노인이며, 이들 가운데 절반 이상은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시민연대는 3일 ‘2014년 여름철 에너지빈곤층 주거환경 실태조사(2차년도)’를 통해 에너지빈곤층의 83.1%가 에너지복지정책인 단전유예 및 전류제한 장치혜택을 받지 못
최근 고유가 등 대외여건 악화로 물가상승, 고용부진 등 체감경기가 악화돼 서민경제의 어려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는 5일 대통령 주재 '생활공감정책 점검회의'를 개최해 서민들의 생활불편과 어려움 완화를 위한 생활공감과제를 범부처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청와대는 최근 유가 등 국제원자재 가격이 다소 하향세를 나타내고 있으나, 경기회복의 온기가 시민
김영주 산자부장관은 29일 ‘따뜻하게 겨울나기’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에너지 콜센터’ 운영 등 에너지빈곤층 지원계획 및 동절기 에너지수급 안정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회의는 동절기를 앞두고 지속되는 고유가로 에너지 빈곤층의 월동비용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취약 계층에 대한 에너지 서비스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안정적 에너지 공급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개최됐다
국내 에너지빈곤층의 절반 이상이 월 소득 60만원 이하의 70대 이상 독거노인이며, 이들 가운데 절반 이상은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시민연대는 3일 ‘2014년 여름철 에너지빈곤층 주거환경 실태조사(2차년도)’를 통해 에너지빈곤층의 83.1%가 에너지복지정책인 단전유예 및 전류제한 장치혜택을 받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