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 ·LG생건 ·에이피알, 최대 수출국 미국 공략 박차실적 가른 핵심은 ‘테크’...‘차이나 드림’ 대신 ‘웨스턴 스탠다드’
올해 1분기 한국 화장품의 최대 수출국이 중국에서 미국으로 처음 바뀌었다.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 에이피알 등 뷰티 3사는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전략을 통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
4일 KB증권은 LG생활건강에 대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가운데 2분기는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다. 전 거래일 종가는 25만4000원이다.
손민영 KB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은 대체적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다"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로는 24.3% 감소했으나, 전분
면세 채널 재정비 속 수익성 개선…북미 매출 35% 증가로 해외 성장 견인
LG생활건강이 2026년 1분기 매출 1조5766억원, 영업이익 107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각각 7.1%, 24.3% 감소했지만, 직전 분기 대비 매출이 7% 늘고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서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영업이익률 역시 -4.9%에서 6.8%로 회복됐
두피·모발도 피부처럼 관리⋯헤어 시장 관심↑해외 브랜드 '웰라' 한국 시장 재론칭살롱 '아윤채' 최근 매출 8배 늘어
헤어케어 시장이 기능성·프리미엄 중심으로 빠르게 세분화되면서 전문 살롱 채널까지 성장세가 번지는 추세다. 두피를 피부처럼 정교하게 관리하는 '스키니피케이션(Skinification)' 트렌드가 글로벌 뷰티 시장의 주류로 자리 잡으면서
해외사업‧M&A·디지털 전략 등 총괄...센터장은 노지혜 상무중국 의존 구조 탈피, 북미·일본 집중 글로벌 전략 재편 주도로레알 출신 CEO, 내부 장악력 높이고 실행력 강화 목적도
1세대 토종 뷰티 브랜드로서 존재감이 시들한 LG생활건강(LG생건)이 새 수장을 맞으면서 ‘전략 조직’ 개편이란 승부수를 던졌다. 이선주 신임 대표이사 사장이 최근 글로벌
LG생활건강은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가 미국 세포라 온·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한다고 25일 밝혔다.
세포라는 북미 최대 뷰티 유통 채널이다. 닥터그루트는 28일부터 세포라 공식 온라인몰 론칭을 시작으로, 8월에는 미국 전역 400여 개 오프라인 매장에 제품을 출시한다.
닥터그루트는 지난해 10월부터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까지 아우르는 북미 코스트
'보이지 않는 소비' 웰니스에 집중하는 소비 심리 확산아모레·LG생건, 코스맥스까지…'핀포인트' 공략 가속화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웰니스(Wellness)’ 확산으로 K뷰티의 영토가 얼굴을 넘어 두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이른바 ‘스키니피케이션(Skinification : 두피나 모발도 얼굴 피부처럼 정교하고 세심하게 관리)’ 트렌드가 글로벌 뷰티
KB증권이 LG생활건강에 대해 투자의견은 '보유', 목표주가는 31만 원으로 각각 유지했다.
손민영 KB증권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의 작년 4분기 연결 매출액은 1조4728억 원, 영업이익은 -727억 원을 기록했다"며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영업이익은 약 124억 원"이라고 분석했다.
손민영 연구원은 "화장품 매출액은 5663억 원, 영업이익은
LG생활건강은 2025년 4분기 매출은 1조472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 하락했고, 영업손실은 727억 원으로 적자 전환했다고 28일 밝혔다.
강도 높은 유통채널 재정비 작업이 지속되고 희망퇴직 등 국내·외 인력 효율화 관련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면서 4분기 전사 실적이 역신장했다.
2025년 연간 매출은 6조3555억 원, 영업이익은 1
고물가·고환율의 ‘뉴노멀’과 소비침체 파고를 맞은 국내 유통업계는 올해 생존을 넘어 근본적 체질 개선의 기로에 섰다. 업종별 리딩 기업들은 인공지능(AI) 기반 운영 효율화, 글로벌 시장 개척이란 승부수를 던지며 격차 벌리기에 나섰다. 각 분야에서 시장 패권을 다투는 맞수 기업들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차별화할 사업 전략을 어떻게 세웠는지 비교 분석함으로써
이선주 LG생활건강 사장은 5일 신년사를 통해 “변화에 얼마나 민첩하게 대응하느냐가 생존과 성장의 핵심이 된 시대”라면서 “우리는 살아남기 위해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주도하는 조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가장 강한 종이나 똑똑한 종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변화에 가장 잘 반응하는 종이 살아남는다’는 영국 생물학자 찰스 다윈의 진화
KB증권은 11일 LG생활건강에 대해 뷰티 부문 적자 정상화 시점이 불확실해 단기 주가 상승 여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평가했다. 기존 목표주가 31만 원과 투자의견 ‘보유(HOLD)’는 유지했다.
손민영 KB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LG생활건강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7.8%, 56.4% 감소한 1조5800억 원과 462억 원을 기록하며
아모레퍼시픽, 서구권 실적 호조...LG생건·애경 사업 재편 부담LG생건 이선주 체제 출범, 애경 태광 인수 등 환경 변화도에이피알, 3분기 최대 실적...1조 원 연매출 코앞장기 해법은 ‘해외 시장’...4분기 블랙프라이데이·홀리데이 성수기 총력전
K뷰티의 글로벌 붐이 한창이지만 국내 주요 화장품 기업의 3분기 성적표는 엇갈렸다. ‘글로벌 시장 점유
LG생활건강은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5800억 원, 영업이익 462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7.8%, 영업이익은 56.5% 각각 감소한 수치다.
주력인 화장품(Beauty) 부문이 면세점 중심으로 고강도 구조조정에 돌입하면서 실적이 부진했지만 생활용품(HDB)과 음료(Refreshment) 부
아모레퍼시픽·LG생건, 美·中 시장 수출 장악에 사활 30억 코스트코 계약부터 SNS까지...'온ㆍ오프라인 투트랙' 공략
K뷰티가 글로벌 시장에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략해야 한다는 게 공식화됐다. 그만큼 K뷰티 열풍에 반등 중인 원조 K뷰티 브랜드인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 등도 이 공식을 따라가고
삼성증권은 LG생활건강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hold)’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7만 원으로 하향한다고 1일 밝혔다.
이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화장품 사업은 적자 전환했고, 생활용품·음료 사업도 수익성이 악화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실망스러운 2분기 실적의 가장 큰 이유는 화장품 사업의 적자 전환”이라고 분석했다. 2분기 화장품 매출은
NH투자증권은 3일 LG생활건강에 대해 하반기 성장 실적 회복을 전망하지만 업종 내 성장률 측면에서 아직 열위라며 투자의견을 HOLD(보류)로 유지했다. 목표주가도 전과 같은 34만 원을 제시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면세, 방판 등 전통 채널 축소와 글로벌 마케팅 투자로 화장품 부문 수익성 하락이 불가피하다"며 "LG전자의 홈 뷰티
삼성증권은 LG생활건강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HOLD)’을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기존 대비 14.7% 하향한 29만 원으로 내렸다.
이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30일 “인디 브랜드의 빠른 속도를 단기에 추격하는 데 어려움이 큰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특히 K-인디 브랜드들의 서구권 고성장을 이끈 마케팅 노하우를 이길 만한 전략이 아직 수립되지
LG생활건강의 더마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가 1분에 약 11병씩 팔리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닥터그루트는 샴푸와 린스 누적 판매량이 4000만 병을 넘어섰다. 닥터그루트는 2017년 3월 첫 제품 출시 이후 매년 기존에는 없던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해왔다. 특히 탈모 고민이 큰 남성은 물론 여성과 2030세대 젊은 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