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해체‧신축 민간 건축공사장 74곳에 대한 안전감찰을 완료하고 총 124건의 안전관리 미흡 사항을 적발해 조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이번 감찰 결과를 토대로 민간 건축공사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조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개선과제를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안전감찰은 산업재해 사망사고 위험이 높은 해체·신축 민간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2
정부세종청사서 차관 취임…현장·민원·조직문화 3대 주문적극행정·현장 소통·상호 존중 조직문화로 농정 대전환 추진
김종구 신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29일 취임하며 적극행정과 현장 중심 행정,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장관을 충실히 보좌하는 동시에 직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차관의 가장 중요한
한류 확산을 발판으로 한 K-소비재가 한국 수출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떠올랐다. 화장품과 농수산식품을 중심으로 소비재 수출이 빠르게 늘면서 올해 연간 기준 역대 최대 실적 경신이 유력하다.
28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 따르면 올해 1~11월 5대 소비재(농수산식품·화장품·의약품·생활유아용품·패션의류) 수출액은 422억 달러로 집계됐다. 연말까지 전년 연간
높은 환율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빠른 확산세로 먹거리 물가가 출렁이고 있다.
27일 국가데이터처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했지만 식품과 신선식품지수는 각각 3.7%, 4.1% 상승하며 전체 물가 상승을 이끌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가공식품이 3.3%, 농산물이 5.4%, 축산물이 5.3%,
서울시가 내년 상반기 4급 이상 간부에 대한 전보를 31일자로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 곽종빈 행정국장은 "이번 상반기 인사는 시정 주요핵심 사업의 성과 극대화를 위해 추진력과 역량이 검증된 간부를 전진 배치해 시정혁신을 가속화한다는데 의미를 뒀다"며 "성과와 능력 중심으로 인력을 재배치함으로써 시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교육기관 4곳으로 확대시설원예·축산 전 주기 교육체계 구축…권역별 접근성 강화
스마트농업 확산의 관건으로 꼽혀온 ‘현장형 디지털 인재’ 양성 체계가 본격적인 틀을 갖췄다. 수도권과 축산 분야 교육 거점이 추가로 지정되면서, 농업 현장에 인공지능(AI)·빅데이터·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할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길러낼 기반이 전국 단
특란 한 판 소비자가격 8%↑…동절기 산란계 살처분 275만 마리안성·고창·나주서 고병원성 AI 추가…동절기 발생 21건으로 늘어
계란 소비자가격이 한 달여 만에 다시 7000원을 넘어서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먹거리 물가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산란계 농장을 중심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이 잇따르면서 계란 수급에 대한 소비자 불안도 커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2026년을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AI·에너지 수도, 전남도 대부흥'의 길을 여는 시대로 만들겠다고 24일 밝혔다.
또 내년을 '글로벌 첨단산업도시 전남' 실현을 위한 원년으로 삼겠다고 선포했다.
김 지사는 전남도청 브리핑룸에서 송년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대규모 재생에너지 생산기반을 확충하고,
중동은 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 세 대륙과 손을 맞잡고 있다. 그래서 ‘대륙의 교차로’라고 불린다. 중동에서도 아랍에미리트(UAE)는 글로벌 비즈니스와 물류, 관광산업의 허브다. 이곳 UAE로 올해 대한민국의 한우가 처음으로 수출됐다. 중동 권역 최초로 한우가 수출된 쾌거다. ‘할랄 한우’ 시대가 열린 것이다.
‘할랄 한우’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게 아
갈수록 대형화·장기화되는 기후재난에 맞서 정부가 댐, 하천, 도로 등 국가 기반시설(인프라)을 '미래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반영해 설계한다.
또한 인공지능(AI)를 통해 겨울철 '도로 위 암살자'로 불리는 살얼음(블랙아이스) 발생 가능성을 12시간 전에 미리 알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폭염으로 인해 야외 작업을 중단할 경우 경제적 손실을
청년농의 좌충우돌 현장 도전기 담은 우수사례집 발간javascript:;영농·영어 정착부터 연매출 수십억까지…현장 성과로 증명
농어업 현장에서 뿌리내린 청년 농어업인들의 생생한 도전과 성과가 한 권의 사례집으로 묶였다. 창업농부터 가업 승계, 가공·유통·체험을 아우르는 6차 산업까지, 실패와 시행착오를 넘어 ‘현장형 성공 모델’로 자리 잡은 졸업생들의 이
체계적 품질관리로 데이터 신뢰도 제고공공데이터 개방·활용 기반 강화 성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바탕으로 데이터 품질을 점검·개선하며, 공공데이터의 신뢰성과 활용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aT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우와, 처음 봤어요.”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 aT센터. ‘에그테크 코리아 2025’ 전시장에 붉은빛이 비춰지자 계란 껍데기 속 미세한 실금이 또렷이 드러났고, 이를 지켜보던 시민들 사이에서 탄성이 터져 나왔다. 빛을 투과해 계란 내부와 균열을 확인하는 ‘투광판정’ 기술이 시연되는 순간이었다.부스를 찾은 시민들은 껍데기 청결 상태부터 균열 여부,
계란 산업이 정보통신기술(ICT)과 바이오, 인공지능(AI)을 결합한 미래 농식품 혁신 산업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계란 산업 전 주기를 아우르는 국내 최초·최대 전문 박람회 '에그테크코리아 2025'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개막식에 앞서 열린 테이프 커팅식에는 이종재 이투데이 그룹 부회장과 김창길 에그테크코리아
19일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 에그테크코리아 어워드에서 수상자와 시상자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장상에는 여민재 루랄링크 대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사장상에는 백승환 유니아이 대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에는 김군자 다원스마트팜 대표, 차완영 마린이노베이션 대표, 고병수 에임비랩 대표가 수상했다.
19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에그테크코리아 2025’(EggTech Korea 2025)에서 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안호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장, 김창길 대회위원장, 이종재 이투데이그룹 부회장 등 내빈들이 행사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이투데이가 주최하는 '에그테크코리아 2025'는 스마트양계·스마트팜 기술, 동물복지 및 HAC
AI·바이오·데이터로 생산·유통·소비 혁신장관상·사장상·원장상 통해 에그테크 선도 기업 조명
계란 산업이 인공지능(AI), 바이오, 데이터 기술을 만나 본격적인 산업 전환 국면에 들어섰다. 생산·사료·유통·소비 전 과정에 기술을 접목한 기업들이 ‘에그테크코리아 2025 어워드’에서 수상하며, 계란을 중심으로 한 농식품 산업의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현장
국내 최초 계란산업 전 주기 전문 전시회 개막기술 혁신·전후방 산업 확장 가능성 조명
계란 산업이 정보통신기술(ICT)과 바이오, 인공지능(AI)을 결합한 미래 농식품 혁신 산업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계란을 중심으로 한 기술 혁신과 전후방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전문 전시회가 열렸다.
국내 최초로 계란 산업 전 주기를 아우르는 전문 전시회인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