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일~7월 3일 지원 대상 모집…건조비 상승 반영해 지원 기준 완화제주 기점 카페리 5척 지원…제주 항로 승객 76% 수송 담당
정부가 이달 15일부터 7월 3일까지 '2026년 제2차 연안선박 현대화 펀드' 지원 대상자를 공모한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조선업 인건비 증가 등으로 선박 건조 비용이 크게 오른 상황에서 연안여객선과 화물선의 신조 발
업체 54개사·선박 149척으로 감소세 지속목포권 항로·선박 비중 40% 넘어 해상교통 중심 역할
지난해 국내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1260만명 수준에 머물며 사실상 정체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승객 가운데 섬 주민(도서민)이 26%를 차지해 연안여객선이 관광객 이동 수단을 넘어 도서지역 주민의 핵심 교통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3일
한화오션은 25일 아프리카 지역 선주로부터 LNG운반선 2척,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3척 등 총 5척을 약 1조 3450억 원에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VLCC 3척 계약금액은 약 5887억 원(매출 대비 5.5%), LNG운반선 2척은 약 7563억 원(7.0%)이다. 두 계약을 합산한 총 계약금액은 약
DS투자증권은 16일 탱커선 시장에 대해 고운임 기조와 선박 부족, 환경 규제 강화가 맞물리며 중장기 호황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최근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과 수에즈막스(Suezmax) 운임은 전주 대비 일부 조정을 받았지만 여전히 손익분기점(BEP)인 하루 2만~3만달러 대비 5~15배 수준에서 용선 계약이 이뤄지고 있다.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에…카타르 LNG 선박 인도 지연 가능성러·우 전쟁 때도 계약 취소 사례 있어노후 선박 교체·톤마일 효과로 VLCC는 발주 기대감↑
중동 정세 불안이 국내 조선업계에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인도 지연이라는 리스크와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발주 확대라는 호재를 동시에 가져오고 있다. 카타르 LNG 프로젝트 일정에 차질이 생길 가능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부산을 ‘해양 수도’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전에 나섰다.
주 의원은 9일 오전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을 ‘해양 수도’로 만드는 일에 모든 것을 바치겠다”며 “젊은 시장으로서 20·30·40 세대를 고루 등용해 부산을 강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부산 부흥을 위한 핵심
연근해 수산자원 감소와 어촌 소멸 위기, 노후 선박 문제까지 겹치며 수산업계가 중대한 전환점에 섰다. 업계는 친환경 선박 교체와 스마트 양식 전환 등 구조 개편을 뒷받침할 전담 실행기관으로 '수산진흥공사' 설립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나아가 정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해양수산부 내 ‘복수차관제’ 도입도 함께 요구하고 있다.
수산진흥공
지난해 매출 29.9조 영업익 3.9조고부가 선박 비중 증가·생산성 개선 효과올해도 LNG선·특수선 실적 견인 전망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조선 부문이 실적을 주도한 가운데 올해도 견조한 신조 수요를 바탕으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과 특수선 등 고부가 선종 중심의 수주 전략을 이어간다는
지난해 영업이익 1조1091억…전년 대비 366% 증가고부가 중심 사업 구조 전환과 생산성 향상 효과 본격화LNG선 수요 지속…캐나다 잠수함 사업 등 기회로
한화오션이 7년 만에 영업이익 ‘1조 클럽’에 복귀했다. 고부가 선종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환과 생산 안정화를 바탕으로 구조적 성장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다. 글로벌 선박 발주 위축, 중국의 저가
한화오션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을 7383억 원에 수주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한화오션은 올해 들어 현재까지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3척, LNG 운반선 2척 등 총 5척, 약 8억 9000만 달러 상당의 선박을 수주했다. 지난해 1월 VLCC 1척 수주에 그친 것과 달리 올해는 연초 수주 흐름이 개선됐다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조선TOP10 ETF’의 순자산이 1조 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19일) 기준 ‘TIGER 조선TOP10 ETF’의 순자산은 1조1035억 원이다. 조선업 업황 개선 기대에 힘입어 개인 투자자 자금 유입이 이어지며 순자산이 확대됐다. 2025년 기준 개인 투자자 순매수 2463억 원을 기록하며
조선주가 신규 수주 소식과 수주 기대감 상승 영향에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0분 한화오션은 전거래일보다 4.65% 오른 14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화오션은 중동지역 선주로부터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3척을 총 5722억 원에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글로벌 VLCC 선단의 고령화가 빠르
배터리·수소연료전지 기반 설계 AIP 확보…현장 적용 가능성 확인노후 연안선박 개조까지 염두…지역 해사 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가 12일 배터리와 수소연료전지 기반 연안선박용 추진시스템 설계 2건에 대해 한국선급(KR)으로부터 기본승인(AIP)을 획득했다. 연안선박에 바로 적용 가능한 친환경 추진 기술이 제도적 검증 단계를
중국 컨테이너 운항 14회로 확대…에너지 수송로 넘어 대체 물류축 부상제재 선박 우회 이용·노후 선박 증가…북극 해양 안전 관리 과제로
러시아 철도망의 병목이 심화되는 가운데 북극항로가 에너지 수송로를 넘어 아시아–유럽을 잇는 대체 해상 물류축으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중국과 러시아를 중심으로 컨테이너 운항과 물동량이 가파르게 늘고 있지만, 제재 선박
HD현대, 2.1조 규모 컨선 8척 수주미중 갈등 여파에 K조선 반사이익내년 LNG선·특수선발 호황 기대
올해 국내 조선업계의 수주 포트폴리오에서 컨테이너선이 차지하는 비중이 눈에 띄게 높아졌다. 작년까지만 해도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등 고부가 선종 중심이었으나 글로벌 프로젝트 지연 등으로 신규 발주가 둔화한 LNG 운반선 수주 공백을 컨테이너선
유안타증권은 14일 HMM에 대해 컨테이너선 공급 과잉과 운임 하락이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 목표주가 2만2000원과 투자의견 ‘중립(HOLD)’은 유지했다.
최지운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HMM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23.8%, 79.7% 감소한 2조7064억 원과 2968억 원으로 영업이익 기준 시장
K-방산·조선, 단기 호황 아닌 구조적 성장 국면 진입방산 M&A, 국가 안보 연장선…정부 신뢰·기술 보호AI·로봇·무인기·위성 등 미래 기술형 M&A 확대 전망미국 MASGA 정책, 조선업 글로벌 협력 계기될 것중소형 조선사 경쟁력 따라 영업형 M&A·자산 매각형
[편집자주] 2025년 국내 자본시장은 정치적 불확실성 속에서 출발했다. 정세 안정에 대한
삼성자산운용은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 수혜주에 집중 투자하는 KODEX K조선TOP10 상장지수펀드(ETF)를 28일 상장했다고 28일 밝혔다.
KODEX K조선TOP10 ETF는 약 98% 수준으로 마스가 프로젝트 수혜주에 투자한다. 마스가 키워드 스코어링 방법을 통해 마스가 프로젝트의 주요 플레이어로서 활약이 기대되는 기업에
한국해운협회가 국적 중소 해운사들이 국내 중소 조선소에서 친환경 신조선박을 원활히 건조할 수 있도록 금융지원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해운협회는 14일 해양금융종합센터(KDB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에 건의서를 제출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 마련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는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 강화와 미·중 무역 갈등
이투데이는 상장지수펀드(ETF) 230조 원 시대를 연 주역들, 국내 10대 자산운용사 ETF 전문가들을 릴레이 인터뷰로 만나본다. 이들이 일찍이 ETF 잠재력을 발견한 배경과 지금까지 쌓아온 철학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 내놓은 차별화 전략을 심층적으로 짚어본다. 투자자들의 ETF 선택과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될 ‘운용 리더들의 목소리’를 전할 예정이다.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