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가장 쉽게 접하는 도시 숲인 가로수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가로수 트리맵’ 시스템을 도입한다. 가로수 위치와 수종, 관리 현황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해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가로수의 건강성과 안전성을 높여 쾌적한 보행환경과 도시 경관을 개선하는 동시에 미세먼지 저감과
서울시가 5월에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대표할 작가정원 7개 작품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박람회는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180일간 서울숲 일대에서 'Seoul, Green Culture'를 주제로 펼쳐진다.
지난해 12월 진행된 국제공모에는 13개국 작가들이 참여했으며 서울이 만들어내는 문화적 흐름과 K-컬처의 확장
코스피 신고가 행진 속 소외된 2차 전지주 'ESS' 새로운 성장 동력 산업 가능성↑
코스피가 46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 경신 랠리를 이어가고 있지만, 2차전지 섹터는 여전히 '겨울'을 지나고 있다. 전기차(EV) 수요 둔화와 재고 조정의 여파로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휘청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2차전지주의 무게중심이 기존 'EV
코스피가 1월 초부터 사상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자 개인 투자자의 ‘빚투’도 정점을 찍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주로 신용 거래가 집중되며 개인 자금이 상승장에 베팅하는 양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1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28조3497억 원(9일 기준)으로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새해 들어 코스피가 인공지능(AI) 랠리를 축으로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며 코스피 4600시대를 열었지만, 시장의 '큰손' 기관투자자들은 오히려 반도체 투톱을 던지며 역발상 행보를 보이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초(1월 2일~9일) 기관투자자가 코스피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 종목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이 막을 내린 가운데, 자동차 산업이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Physical AI' 시대에 진입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현대자동차와 구글이 합작해 선보인 'SDV 2.0'은 단순한 편의 기능을 넘어 자동차를 '스스로 수익을 내는 디바이스'로 재정의했다.
SDV는 Softwa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전 세계에서 운용 중인 상장지수펀드(ETF)의 2025년 평균 수익률이 27.9%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한국과 미국 등 전 세계 13개 지역에서 운용 중인 ETF 가운데 상장 후 1년 이상 경과한 605개 상품을 대상으로, 개별 상품의 각 국가별 통화기준 지난해 1년 수익률(TR)을 평균한 결과다. 이 수치는 같은 기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자사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300조 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26일 기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한국과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등 전 세계 13개 지역에서 운용 중인 ETF 총 운용자산은 약 302조8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국내 ETF 시장 전체 순자산(294조 원)을 웃도는 규모로, 글로벌 ETF 운
서울시가 내년 상반기 4급 이상 간부에 대한 전보를 31일자로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 곽종빈 행정국장은 "이번 상반기 인사는 시정 주요핵심 사업의 성과 극대화를 위해 추진력과 역량이 검증된 간부를 전진 배치해 시정혁신을 가속화한다는데 의미를 뒀다"며 "성과와 능력 중심으로 인력을 재배치함으로써 시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최태원 회장·정청래 당 대표 등RE100 산단·첨단산업 전력공급·지역투자 촉진 등
대한상공회의소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지역 소멸 위기 대응과 균형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인구 감소와 산업 공동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정치권과 경제계가 지역 발전을 위한 해법을 함께 모색하자는 취지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16일 서울 중구
SPC그룹이 3000억 원을 투자해 충청북도 음성군에 ‘안전 스마트 신공장’을 건립한다. 안전 스마트 신공장은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인공지능(AI)∙자동화 로봇∙IoT 센서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혁신 생산시설이다.
SPC그룹은 11일 충청북도청에서 충청북도 및 음성군과 ‘안전 스마트 공장 조성을 위한 투자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제계-민주당 간담회
경제단체들이 자기주식(자사주) 소각 의무화의 내용을 담은 이른바 ‘3차 상법개정안’과 관련해 여당에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의견을 전했다.
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은 11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열린 ‘민주당 코스피5000특위·경제형벌민사책임합리화TF–경제8단체 간담회’에서 “9월 초 경제계에서는 ‘상법 1, 2차가
미래에셋자산운용은 3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마스터(Master) 프라이빗뱅커(PB) 초청 포럼’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정답이 바뀌는 시대, 디지털라이제이션 오브 파이낸스(Digitalization of Finance)’를 주제로 글로벌 디지털 금융 트렌드와 고액자산가 시장의 구조적 변화, 이에 따른 자산관리 전략 진화 방향을
기후변화 경제적 영향·전환 시나리오·지역 파급효과 집중 발표제주 탄소중립 목표·그린수소·재생에너지 7GW 전략 제시주민참여형 사업·전력수급 자원 활용한 출력제한 완화 방안 논의이창용 총재 개회사…학계·지자체·연구진 참여해 종합토론 진행
한국은행과 제주도청이 18일 '신재생에너지 전환을 통한 발전전략 모색'을 주제로 지역경제 심포지엄을 연다. 심포지엄은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은 이달 14일 서울신라호텔에서 제19회 EY 최우수 기업가상 시상식을 열고, 정몽원 HL그룹 회장을 비롯한 6인의 기업가에게 상을 수여했다고 17일 밝혔다.
EY 최우수 기업가상은 혁신과 열정으로 세상을 바꾸는 기업가들을 기리는 세계적인 권위의 비즈니스 어워즈로, 4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1986년 미국에서 시
‘TF 단장’ 한정애 “제도 개선·택지 발굴 등에 주력”이해식·정태호·김영환·박상혁·복기왕·천준호·안태준 TF 합류“보유세 등 부동산 세제 개편 검토 안 해”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 전역과 경기도 남부 12개 지역에 토지거래허가제도가 시행된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보완책 마련 등을 위해 주택시장안정화 태스크포스(TF)를 띄웠다. 민주당은 연
중소벤처기업부는 제21회 전국우수시장박람회를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충북 청주시 오송 OSCO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우수시장박람회는 2004년 이래 20년간 이어져 왔다. 2000여 개 시장과 상점가가 참여해 약 270억 원의 매출을 창출하면서 전통시장의 대표 행사로 자리잡았다. 올해에는 전국 140개 전통시장과 200여개 상점가의 다양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상장지수펀드(ETF) 운용 자회사 글로벌엑스(Global X) 미국 현지 운용자산(AUM)이 100조 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2018년 인수 이후 약 7년 만에 순자산 규모가 13배 성장하며, 세계 최대 ETF 시장인 미국에서 글로벌 ETF 운용사로 자리매김했다.
글로벌엑스는 15일 기준 미국 현지에서 101개 ETF를
민주 “관세 尹정부 탓”…국힘 “협상 실패 책임 회피”
여야는 13일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미 관세 협상, 부동산, 재정 운영을 놓고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상대로 날선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관세 협상을 중심으로 정부의 경제 대응을 집중 질의하면서도 이재명 정부를 추켜세웠다.
정일영 의원은 이날 오전 국
경기도가 내년 1월 1일부터 일산대교 전면 무료화를 추진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고양·파주·김포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긴급 회동을 갖고 도민 통행료 부담 해소에 합의하면서, 한강을 건너는 유일한 유료 교량이었던 일산대교가 마침내 주민 품으로 돌아오게 됐다.
김 지사는 2일 박정·한준호·김주영·박상혁·김영환·이기헌 의원과 만나 “도민이 수십년간 불합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