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을 꿈꾸지만 현실은 좌절뿐인 승돌의 인생은 비극이나 다름없다. 지금의 지긋지긋한 현실이 왠지 '그 사나이' 때문인 것 같아 과거에 원망만 가득하다. 하지만 2021년의 시점에서 승돌이 마주한 1987년은 생각보다 유쾌하고 희망차다. 누구나 꿈을 꿀 자격이 있었고, 꿈을 꾸는 행위엔 설렘이 기저 했다.
뮤지컬 '홀연했던 사나이'(연출 황희원) 배경
MBC 새 아침드라마 ‘천사의 선택’이 첫 대본연습을 마치고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갔다.
지난 9일 오후 일산 MBC드림센터 드라마 대본연습실에서 모인 ‘천사의 선택’의 제작진과 출연배우 최정윤 정성운 윤희석 고나은 최일화 장희수 이정길 오미연 등은 첫 호흡을 함께 맞췄다.
대본연습에 앞서 극본을 맡은 서현주 작가는 “종방연 때 웃을 수 있도록 최선
KBS Drama 채널 드라마 '자체발광 그녀'(극본 유영은 손민수, 연출 이정표)가 복잡한 애정관계로 눈길을 끌고 있다.
그동안 초보 작가 전지현(소이현 분)을 가운데 두고 기 싸움을 해왔던 스타 PD 노용우(박광현 분)와 톱스타 강민(김형준 분)은 전지현에 대한 마음을 대놓고 드러내기 시작했다.
노용우는 전지현에게 맞선 프로그램에 함께 나가자고 제
드라마 '자체발광 그녀'가 주인공들의 본격적인 사랑 줄다리기를 예고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Drama 채널의 드라마 '자체발광 그녀'에서 그동안 애증의 관계로 미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던 전지현(소이현 분)이 강민(김형준 분)의 관계가 본격적인 애정관계로 접어들면서 노용우(박광현 분)와 강민의 대립이 노골적으로 드러났다.
특히 다음 회 예고편에서
배우 고나은이 새 드라마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4일 오후 3시 케이블채널 KBS N 드라마 '자체발광 그녀' 제작발표회가 서울 강남구 역삼동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렸다.
친구의 남자친구와 결혼한 김꽃님 역을 맡은 고나은은 이혼녀 연기는 처음이냐는 질문에 "이혼을 두 번 했고 결혼은 세네 번 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고나은은 "김꽃님
MBC ‘목표달성 토요일-애정만세’에 출연해 청순한 외모로 유명세를 탄 ‘김꽃님’이 지난 2005년 ‘김소원’으로 개명한 사실이 알려졌다.
김소원은 개명 소식이 밝혀지며 뒤늦게 화제를 모으자 지난 10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제가 뭐 잘 한 것도 없는데 관심 가져주셨던 분들 참 고맙습니다”라고 말문을 연 뒤 “그동안 고마웠다. 많은 힘과 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