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에 밤사이 시간당 15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렸다.
7일 오전 일부 지역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7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오전 1시 군산시 내흥동 인근에는 직전 한 시간 동안 152.2㎜의 폭우가 쏟아졌다.
이는 올해 들어 가장 강한 비다.
익산과 김제에도 시간당 100㎜ 안팎의 비가 내렸다.
전날부터 이날 오전 8시
전북의 7월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폭염일·열대야일 역시 많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7일 전주기상지청이 분석한 지난달 전북 기후특성에 따르면 올해 7월 전북의 평균기온은 27.3도로 평년(25도)보다 2.3도 높았다.
이는 기상관측망을 전국적으로 대폭 확충한 1973년 이후 1994년(27.8도), 1978년(27.5도)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기록이
첫날에만 온열질환자 19명·열대야 발생
전북 부안군 새만금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에서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등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잼버리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살수차를 동원해 물을 뿌리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선다.
2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전날 부안을 비롯해 김제, 군산, 전주, 익산
대설특보가 내려진 호남ㆍ제주 지역에 많은 눈이 쏟아졌다.
17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내린 눈의 양(오후 6시 기준)은 군산 산단 16.9㎝, 김제 진봉 16.8㎝, 임실 신덕 16.4㎝, 전주 완산 9.0㎝, 무주 덕유산 8.4㎝ 등이다.
현재 군산과 김제, 전주, 임실, 순창 등에는 대설경보가 익산, 완주, 남원 등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제천과 충주 등 충북 북부권에 시간당 60㎜ 가까운 폭우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속출했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2일 오전 7시 지역별 강우량은 충주 엄정 224㎜, 제천 백운 202㎜, 단양 영춘 176㎜, 청주 상당 107.5㎜, 괴산 청천 101.5㎜이다. 청주와 괴산, 제천, 충주, 단양, 음성에는 호우경보가, 증평과 진천에는 호우주의보
밤새 갑작스러운 폭우가 이어지면서 전북 지역 곳곳이 물에 잠겼다.
30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자정부터 오전 9시까지 내린 비의 양은 완주 141㎜, 전주 67.7㎜, 군산 43.4㎜, 김제 42.5㎜, 무주 38㎜, 부안 26.2㎜ 등을 기록했다. 전주와 익산, 군산 등 7개 시군에는 호우경보가, 정읍과 남원, 고창 등 나머지 7개 지역
경기도는 8일 연천지역 기온이 영하 15.4도까지 떨어지는 등 동장군이 기승을 부렸다.
경기지역 대부분에 한파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특히 동두천, 연천, 포천, 가평, 양주, 파주 등 경기북부 6개 시·군에는 올겨울 첫 한파경보가 내려졌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기온은 이날 오전 6시 30분 현재 연천 영하 15.4도를 비롯해
밤사이 청주에 강한 장대비가 쏟아졌다.
4일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4시까지 강수량은 청주 우암산 198.5mm, 충주 노은 170.5mm, 괴산 147mm, 제천 백운 140mm, 증평 121.5mm, 음성 112.5mm, 단양 116mm, 진천 108mm 등이다.
괴산·충주에는 시간당 66mm의 강한 비가 내리기도 했다.
6일 오후 충북 곳곳에 소나기가 내렸지만, 폭염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대기 불안정으로 진천 위성센터 11㎜, 증평 6.5㎜, 청주 오창 6.4㎜, 충주 6.3㎜, 추풍령 1.8㎜, 제천 수산 1.5㎜, 단양 0.5㎜의 소나기가 내렸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청주 35.1도, 옥천 34.8도, 보은 34.2도,
경북 영천 신령면 낮 최고기온이 40도를 넘어섰다.
대구기상지청은 오후 2시 33분 겅북 영천 신령면 기온이 자동기상관측장비(AWS) 측정으로 40.2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 기온이 더 오를 여지도 있다고 덧붙였다.
40도를 넘은 수치로는 2016년 8월 13일 경북 경산 하양읍에서 AWS 측정으로 40.3도를 기록한 바 있
전국적으로 폭염이 기승인 가운데 24일 경북 영천 신령면 낮 최고기온이 40도를 넘어섰다.
대구기상지청은 영천 신령면 기온이 자동기상관측장비(AWS) 측정으로 40.2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역에 따라 지금까지 경험하지 않은 정도의 무더위가 나타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말했다.
청주 5개 중·고교가 폭우로17일 하루 휴업 및 단축수업에 돌입한다.
충북교육청은 전날 내린 집중 호우로 인해 청주 5개 학교가 이날 하루 쉬거나 단축 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운호중학교와 양업고등학교는 교직원·학생 안전과 피해 복구를 위해 하루 휴업하기로 했다. 특히 운호중은 운동장과 지하 전기실이 침수되면서 예정보다 사흘 빠른 이날 방학에 들어간
]전라북도 익산에서 지진이 감지됐다.
22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20분쯤 익산 북쪽 9㎞ 지점에서 규모 1.7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역은 이날 새벽 4시 30분쯤 규모 3.9의 지진이 발생한 곳에서 5㎞ 내에 있는 낭산면 신성마을 일원이다.
안전처 관계자는 “규모가 1.7 정도면 민감한 사람들 외에는 대부분이 거의 느끼지 못할
22일 오전 4시31분께 전북 익산시에서 규모 3.5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지진을 예언했다는 유재석 기사가 성지글에 등극하는 해프닝이 펼쳐졌다.
22일 지진이 감지되자 누리꾼들은 각종 SNS와 포털사이트를 통해 지진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그 중 21일 밤 10시 게재된 유재석 기사에 '지진'이라는 단어가 검색되며, 때아닌 '지진 예언' 해프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