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20일 298억 원 예산 선결처분구의회 파행으로 올해 ‘준예산’ 체제 운영기존 예산의 80%…주요 사업 발목 잡혀이 구청장 “선결처분으로 민생 피해 최소화”
구의회 파행으로 올해 예산안을 확정하지 못한 서울 서대문구가 어르신 일자리, 학교급식, 취약계층 설 명절 지원 등 25개 사업에 298억 원을 우선 집행한다.
이상헌 서대문구청장은 2
시, 24일부터 11일간 ‘2025 설 종합대책’ 시행안전‧민생‧교통‧환경 등 4개 분야 16개 추진 과제24시간 의료기관 운영, 막차 시간 연장 등 담겨
설 연휴 기간 서울 시내에서 24시간 응급의료기관 70곳이 운영된다.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 막차 시간도 연장되며 서울발 고속‧시외버스는 평소 대비 20% 추가 운행된다.
서울시는 설 연휴 기간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공항참사가 일어난 무안국제공항에서 최연소 자원봉사자로 활동한 전시윤(12, 수원 파장초 5학년)군에게 16일 집무실에서 수원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전시윤군은 1월 4일 홀로 무안공항을 찾아 쓰레기를 줍고, 분리배출 안내문을 만드는 등 오후 내내 봉사활동을 했다.
평소에 꾸준히 자원봉사활동을 했던 전시윤군은 공항참사 뉴스를 보고, 부
이달 말까지 아동급식카드 결제 시 총액 50% 프레딧 적립금 지급
일반 음식점과 편의점 등에 이어 hy 온라인몰 '프레딧(fredit)'에서도 아동급식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15일 hy는 자사 온라인몰에 아동급식카드 비대면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경기도에서 첫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hy 측은 "그간 오프라인에 치중돼 있던 아동급식카드 사용 부
외부인도 이용 가능해 문열기 전부터 사람들 북적6500~8000원대 가격에 한끼 훌륭한 메뉴로 인기외식 소비자물가지수 상승세...편의점도시락 매출 30%↑
14일 오전 11시 15분 서울 중구 한진빌딩 26층 구내식당 앞. 식당 오픈까지는 15분이 남았지만, 키오스크 앞에는 일찍부터 식권을 구매하려는 이들로 붐볐다. 저마다 오늘 맛볼 점심 메뉴를 궁금해
‘넣으면 알아서 완성’ 뚝딱조리흄 노출 대거 낮춰한화 등 로봇 기업들도 러시
대구 팔공초ㆍ중학교 급식실에 지난해 6월 '신입'이 들어왔다. 급식 조리사 대신 튀김을 조리해주는 로봇 조리사다. 6개월간 학생들의 식사를 책임졌던 로봇 조리사는 2024년 마지막 등교를 앞둔 12월30일, 크리스피 돈안심강정을 조리하는 임무를 맡았다. 식재료를 넘겨받은 로봇
군부대와 어린이집 등 국내 공공급식 모든 영역에서 활용 가능한 '공공급식통합플랫폼'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식재료 전문 전자조달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용 지자체가 34개소에서 60개소로 크게 늘며 지자체별 시스템 별도 운영에 따른 낭비 예산도 500억 원 줄인 것으로 추산된다.
1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
SK증권이 지난해 임직원 자투리급여 모금액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여아전용 보육시설 선덕원에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기부처를 선정했으며, SK증권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자투리급여 모금을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이루어졌다.
자투리급여 모금은 매월 임직원이 급여의 일부를 SK증권 사회공헌적립펀드에
교보증권은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1종을 오는 10일까지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ELB 383회는 SK하이닉스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지급형 월지급식 상품이다.
매월 수익 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월수익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 이상이면 월마다 세전 0.4175%(연 5.01%)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약 월 수익 평가일에 최
수익성 크지 않지만 국내 첫 케어푸드 선봬“노인 건강과 치아 상태 맞춰 씹기편하게 제조”연화식 생산하려 ‘포화증기 조리기’ 최초 도입
국내에 ‘케어푸드’라는 말조차 생소했던 2016년, 현대그린푸드는 케어푸드에 뛰어들었다. 2020년 국내 최초로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그리팅’을 선보였다. 그리팅 론칭 핵심 멤버인 박주연 현대그린푸드 그리팅사업부장(상
현대그린푸드, '그리팅 웰스' 제품 확장CJ프레시웨이, '헬씨누리' 요양원 유통대상웰라이프, '뉴케어' 당플랜 큰 인기
국내 식품업체들이 ‘케어푸드(Care food)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관련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저출산으로 인해 젊은 인구는 줄어드는 반면, 고령화 현상으로 노인 인구는 빠르게 늘면서 관련 시장이 커질 것으로 예상하기
고령화 급속, 2072년 인구 절반이 노인...독거노인 증가세도 케어푸드 시장 키워환자 식사였지만 이제는 일반 소비자도 찾아...올해 3조 시장 전망 “선택 아닌 필수”
인구 감소로 위기에 직면한 국내 식품기업들이 ‘케어푸드(Care food)’를 신성장동력 사업으로 삼고, 돌파구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케어푸드는 과거 환자식으로만 통했지만 현재는
저출산ㆍ고령화 해결책으로 부상인력난 해소…삶의 질 향상에 기여“로봇,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로봇이 점점 인간과 가까워지고 있다. 과거 산업 현장에서만 찾아볼 수 있었던 로봇들은 이제 휴머노이드, 국방, 협동 로봇 등 다양한 형태로 진화해 우리 삶의 곳곳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저출산ㆍ고령화가 주요 이슈로 부상하는 가운데 로봇은
메뉴 사전예약·잔반 분석·저탄소 메뉴 도입 등 시행환경공단과 협업해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이 지난해 단체급식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을 전년 대비 100톤(t) 가량 감축했다.
6일 현대그린푸드에 따르면 회사가 지난해 자체 진행한 잔반 절감 활동 및 한국환경공단과 공동 진행한 ‘제로 웨이스트(Zero
CJ프레시웨이가 포케 전문점 ‘슬로우캘리’에 연어, 샐러드 채소믹스 등을 납품한다.
CJ프레시웨이는 ‘슬로우캘리’에 연 150억 원 규모의 식자재를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슬로우캘리는 2018년 서울 연남동에서 시작한 국내 최초 포케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전국에 매장 160여 개를 운영하고 있다. 포케는 생선회와 각종 채소, 견과류를 소스에 버무려서
“우리 어르신들 준비 운동 들어가겠습니다. 제 이름은 뭐라고요? 희망이! 따라 해보세요. 희망이! 제 이름 크게 부르셔야 해요!”
경기 시흥시 ‘케어닥케어홈 배곧신도시점’ 1관 2층 프로그램실에선 오전 10시가 되자 신나는 음악과 함께 강사의 율동 지시가 스피커를 통해 연신 흘러나왔다. 입소 어르신 15명은 강사의 지시에 맞춰서 연신 박수를 치고, 팔과
2025년 ‘푸른 뱀의 해’ 을사년이 밝으며 유통업계 뱀띠 최고경영자(CEO)가 주목받는다. 뱀은 예로부터 재물을 지켜주는 지혜로운 영물로 여겨진다. 높은 물가와 내수 침체 지속이 예상되는 가운데 지혜로운 리더십을 펼칠 필요성이 대두된다.
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1953년생, 1965년생, 1977년생, 1986년생 등의 뱀띠 CEO가 경영 일선에 포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제약사들이 신사업 찾기에 적극적이다. 화장품과 의료기기에 이어 최근 기능성 쌀을 판매에도 나섰다. 이는 단기간 내 수익 창출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막대한 비용과 시간을 투입해야 하는 신약개발 경쟁력의 토대가 될 수 있어서다.
30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동성제약은 이달 신규 사업의 일환으로 ‘인슐린 활성화를 통한 혈당상승 방지
롯데장학재단 산하 장학생자치회 ‘LOPE(로프)’가 연말을 맞아 서울 종로구 천사무료급식소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30일 롯데장학재단에 따르면 희망장학금 수혜 장학생들로 구성된 LOPE 회원 20명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식사를 준비해 300여 명의 어르신에게 배식봉사를 실시하고 새해인사를 나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LOPE 6기 이지현 학생은
한화그룹이 단체급식업체 2위인 '아워홈' 인수에 팔을 걷고 나서면서 딜 성사 가능성에 대해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이 인수에 강력한 의지를 보이면서 자금 조달에 힘을 싣고 있지만 변수도 만만치 않다.
29일 투자은행(IB) 및 유통업계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아워홈 지분 100% 인수를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