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슬로우캘리에 연 150억 식자재 공급

입력 2025-01-06 1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10월 계약해 올해부터 납품

▲포케 전문점 '슬로우캘리' 메뉴. (사진제공=CJ프레시웨이)
▲포케 전문점 '슬로우캘리' 메뉴. (사진제공=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가 포케 전문점 ‘슬로우캘리’에 연어, 샐러드 채소믹스 등을 납품한다.

CJ프레시웨이는 ‘슬로우캘리’에 연 150억 원 규모의 식자재를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슬로우캘리는 2018년 서울 연남동에서 시작한 국내 최초 포케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전국에 매장 160여 개를 운영하고 있다. 포케는 생선회와 각종 채소, 견과류를 소스에 버무려서 먹는 하와이 대표 음식으로,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롤 타고 인기를 얻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10월 슬로우캘리와 계약을 맺은 뒤, 올해부터 본격적인 식자재 공급에 나섰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슬로우캘리 수주 요인은 상품 경쟁력과 외식 컨설팅 역량”이라며 “사용량이 높은 연어는 글로벌 상품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 소싱해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어는 급속 냉동 방식을 적용한 필렛(순살) 상품으로, 조직 손상을 최소화해 신선도가 유지된다.

CJ프레시웨이는 슬로우캘리의 효율적인 점포 관리를 위한 맞춤형 매장 운영 매뉴얼을 제작했다. 매뉴얼에는 홀·주방 운영, 고객 응대, 위생 관리 방법 등 기본 정보와 슬로우캘리 매장 특성을 반영한 체크리스트, 식자재 보관 방법 등 추가 정보가 포함됐다.

CJ프레시웨이는 단체급식 고객사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간편식 테이크아웃 코너 ‘스낵픽’에 슬로우캘리 대표 메뉴를 입점시키는 등 다양한 협업 방안도 논의 중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이번 슬로우캘리 수주는 영업, 상품, 물류 등 다방면의 부서가 협업해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한 결과”라며 “슬로우캘리가 대한민국 대표 포케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단순 식자재 공급사가 아닌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이건일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11]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 이어 한강벨트도 하락 본격화⋯서울 아파트값 7주째 둔화
  • FOMC 금리 동결에 중동 리스크까지…내달 韓 기준금리 동결 힘 실린다
  • 26만명 인파 관리 '비상'…정부·서울시 총동원령 "전례 없는 통제" [BTS노믹스]
  • 작년 혼인 24만건, 3년 연속 증가... 연상연하 커플 20% 첫 돌파
  • 이란, 가스전 피격에 카타르 에너지시설 반격⋯유가 110달러 돌파 [종합]
  • 베이커리‧라면 이어 과자‧아이스크림도...먹거리 ‘가격 인하’ 릴레이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5: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78,000
    • -3.67%
    • 이더리움
    • 3,263,000
    • -5.06%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2.16%
    • 리플
    • 2,188
    • -2.97%
    • 솔라나
    • 133,900
    • -4.08%
    • 에이다
    • 405
    • -5.59%
    • 트론
    • 453
    • +1.12%
    • 스텔라루멘
    • 252
    • -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80
    • -4.31%
    • 체인링크
    • 13,680
    • -5.91%
    • 샌드박스
    • 124
    • -5.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