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 차기 회장 선거가 5파전으로 치러진다. 연체율 상승으로 부실 조합이 늘고, 직원 횡령 등 내부통제 문제까지 겹친 상황에서 이번 선거는 신협 경영 환경 정상화의 향방을 가를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2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34대 신협중앙회장 선거 후보자로 △고영철 광주문화신협 이사장 △박종식 삼익신협 이사장 △송재용 남청주신
올해 8월까지 적발된 공직자 비위 건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금품수수 비리는 전년 동기 대비 3배로 급증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민병두 의원이 3일 국무총리실과 각 부처를 통해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올 8월 현재까지 공직자 비위 적발 및 징계 사항은 총 517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