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미 관세협상 마저 선거 이용하려…더이상 국정 못 맡겨”“尹, 출당·탈당 얘기로 어그로 끌지 말고 내란 사과나 해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총괄본부장은 15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권 경제폭망의 공동정범”이라며 “이미 낙제점 받은 윤석열 다시 보기 장밋빛 공약 말고 국민께 석고대죄하는 게 우선”이라고 비판
“金, 이제 와서 영혼 없는 사과…전광훈과도 결별하라”“내란 특검 수용하라…계엄·내란 옹호, 후보 자격 없어”
더불어민주당은 13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향해 “극우 내란 세력 아바타이자 가짜 보수”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출당 조치를 촉구했다.
윤호중 민주당 중앙선거위원회 총괄본부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진행된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수석대변인은 많은 보수 인사들이 국민의힘 김문수 캠프 합류를 고사했다며 "남은 건 결국 극우적인 생각과 친윤 세력뿐"이라고 비판했다.
조 수석대변인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아침브리핑을 열고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김 후보와 같이 경선을 치렀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경선 이후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전 세계 국경이 점점 폐쇄적으로 변하고 있다. 미국에 이어 유럽마저 이민과 국경 정책을 강화하며 자국민을 우선하는 분위기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실은 성명을 내고 12일 발표될 백서를 통해 새로운 이민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 이민 제도에는 이민자에 대한 영어 구사 요건을 강화하고 5년 이상 영국에
더불어민주당이 제21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된 12일 서울 광화문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민주당 중앙선대위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에서 출정식을 가지고 "내란을 끝장내고 대한민국을 정상으로 돌려놓자"고 했다.
박찬대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출정식 무대에 올라 "이번 6.3 대선은 어떤 선거인가.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지키는 선거"라며
우여곡절 끝에 김문수 후보가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등록했지만, 향후 행보에는 난제가 수두룩하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의 단일화를 요구하며 후보직을 박탈했던 친윤(친윤석열)계 지도부와의 관계부터 반명(반이재명) 빅텐트 등이 대표적인 걸림돌이다.
김 후보는 11일 의원총회에 참석해 “경선 과정에서는 때로 의견이 다를 수도 있고, 때로는 말과 행동이 상처로
김민석,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5개 공개 질의국힘 지도부 총사퇴·징계, 전광훈 목사 연대 입장 요구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11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게 5개 항의 긴급 공개 질의를 던지며 윤석열 전 대통령과 극우 정치 세력, 뉴라이트 역사관 등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요구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과거에는 신문, 방송, 포털 등 미디어가 공론장의 중심축이었던 반면 이젠 유튜브가 여론을 형성하는 과정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이것이 사회적 분열과 갈등을 증폭시키는 우려스러운 측면이 있다. 그래도 여전히 규제는 전통 매체의 틀에 얽매여 있어 이제 유튜브가 저널리즘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진지하게 논의해야 할 시점이다."
배진아 한국언론학회장(공주
광장연대·5개 정당, 이재명 단일후보 지지박찬대 “용기 있는 결단에 존경·감사”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9일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로의 단일화를 발표했다. 김재연 진보당 대선 후보는 이 후보 지지 선언을 하며 대선 예비후보 활동을 마무리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광장대선연합정치시민연대-제정당 연석회의’에서 “저는 광장의 힘을 내란
김상욱 의원 탈당에 "조만간 만나면 좋을 것" 언급"상식과 헌법 눈높이에 맞는 입장 취했다고 방출""강제 결혼은 들어봤어도 강제 단일화는 처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국민의힘을 탈당한 김상욱 의원에 대해 "원칙을 지키고 국민의 입장에서 판단하고 행동하는 정치인들은 흔하지 않고 귀한 존재"라고 평가했다. 국민의힘의 대선 후보 단일화 과정에 대해
김상욱 의원이 8일 국민의힘을 탈당한다고 SNS를 통해 밝혔다.
김 의원은 “저는 오늘 국민의힘 선배 동료 의원님들과 당원 지지자분들게 송구함을 올리며 국민의힘을 탈당한다”라며 “앞으로 극우보수와 수구보수가 아닌 참 민주보수의 길을 걷겠다”고 했다.
이어 “국민의힘이 정통보수정당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한 기능을 수행하기를 간절히 바래왔고 그 충정으로
트럼프發 ‘무역리셋’…獨 침체지속 우려EU 극우당 기세 올라…보호주의 온도차
유럽의 극우정당들은 미국의 트럼프 집권 2기를 크게 반겼다. 강경한 이민정책에 국익 우선이라는 이념도 비슷하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자신들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발언을 자주 쏟아냈기 때문이다.
그런데 미 대통령의 관세전쟁이 본격화하면서 극우정당들의 대응이 트럼프 찬반 지지로
유럽 전기차 판매 증가 속 테슬라만 부진스웨덴·프랑스도 두 자릿수 감소세BYD·폭스바겐 등은 반사이익
유럽시장에서 판매 부진을 겪고 있는 테슬라가 4월 영국과 독일 신차 판매량도 2년 만에 최저수준을 기록했다. 신차 전환 주기 등을 고려할 때 일시적 현상이라는 해석이 나왔지만, 저조한 성적이 계속되면서 유럽이 테슬라를 거부하는 현상이 고착화했다는 분석이 나
1차 때 부결은 2차 대전 후 처음“정부 출범 전부터 정치적 타격”
독일의 프리드리히 메르츠 기독민주당(CDU) 총리가 6일(현지시간) 새 총리로 공식 취임했다. 두 차례에 걸친 신임 투표를 간신히 통과하며 순탄치 않은 출발을 했다.
독일 공영방송 도이체벨레(DW)ㆍCNN 등에 따르면 메르츠 총리는 이날 오후 독일 연방하원에서 실시된 2차 신임 투표
신임 총리 인준투표서 과반 확보 실패독일 역사상 전례 없는 일좌파 SPD서 반란표 나온 듯14일 이내 다시 표결 부쳐야
독일 총리 취임이 확실시됐던 프리드리히 메르츠가 하원에서 총리로 선출되는 데 필요한 표를 확보하지 못하는 사상 초유의 일이 발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의 관계 설정과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중요해진 안보 강화 등 여러 과제가 산적
메르츠 차기 총리, 미국 의존 탈피 추구유럽에 방위비 인상 촉구우크라이나 지원도 적극적부진한 경제 재건도 과제
프리드리히 메르츠가 이끄는 새 독일 연립정권이 발족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의 관계 설정과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중요해진 안보 강화 등 여러 과제가 산적한 가운데 연정이 분열 없이 유지될지 주목된다.
6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불법 선거 개입·위헌적 선거 방해 이미 진행”“법원, 인신의 자유·국민 기본권 위협 최종 보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은 6일 “조희대 대법원은 대선 불개입 의사를 명확히 밝히고 공평한 선거운동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윤 총괄선대본부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총괄본부장단회의에서 “합법적 선거운동 기간은 아직 시작되
더불어민주당이 3일 김문수 후보자가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데 대해 “내란 잔당과 내란 이인자의 결승전이 성사됐다’”고 지적했다.
한민수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홈페이지에 올린 브리핑에서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후보 경선에서 김문수 후보가 후보자로 선출됐으나 김문수 후보를 최종 후보로 봐야 하는지 의문스럽다”며 이같이 말했다.
“프랑스 드골 대통령이 여러 소요 사태 여파로 하야한 직후 벌어진 선거에서 모든 사람들은 드골 대통령을 반대한 측에서 정권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결과는 그렇지 않았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지난달 29일 당 3차 경선 발표회에서 한 말이다. 그의 말대로 68혁명 여파로 1969년 하야한 프랑스 샤를 드골 대통령 다음 대통령은 그의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1일 이재명 후보의 선거법 판결과 관련해 “무죄를 확신한다”며 “상고 기각 판결이 나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 최고위원은 이날 KBS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2심 판결이 기존 대법원 판례를 거의 완벽히 따른 교과서적인 판례였다”며 “이렇게 짧은 시간 내에 판결하는 것도 대법원이 기존 판례를 그대로 수용했기 때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