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준과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 누나인 권다미 씨가 오늘(11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김민준과 권다미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되며, 스몰 웨딩으로 최소한의 지인들만 초대해 경건히 치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 축사는 김민준과 절친한 배우 박중훈이 맡기로 했다.
가수 세븐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세븐은 5년째 불거진 안마방 논란에 입을 열며, 법적으로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취했다.
세븐의 소속사 일레븐나인 엔터테인먼트는 2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각종 포털사이트 및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 떠도는 세븐의 성매매 관련 억측은 다시 한 번 허위 사실임을 명확히 밝힌다"며 "당시 국방부 내에
군통수권자인 대통령 역시 군인의 상관으로 보아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대통령 비하 표현을 쓰면 가중처벌하는 군형법 조항이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결정이다.
헌법재판소는 1일 상관모욕죄를 규정한 군형법 제64조 2항에 제기된 헌법소원 사건에 대해 재판관 7대2 의견으로 합헌 결정을 내렸다. 이 조항은 '공연한 방법으로 상관을 모욕한 사람은 3년 이하의
해군 지휘관이 부상당한 부사관에게 막말을 한 사실이 드러나 국가인권위원회가 해당 지휘관에 대한 경고를 권고했다.
인권위는 지난해 5월 해군 A 함대 소속이던 부사관 B씨가 당시 대대장이던 C씨로부터 인격권을 침해당했다며 제기한 진정을 받아들여 해군참모총장에게 C씨에 대한 경고조치를 권고했다고 19일 밝혔다.
인권위에 따르면 B씨는 2013년 11월 함정
국방부는 장병들이 복무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충사항을 군(軍) 외부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긴 군인복무규율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군인복무규율 제25조 4항은 ‘군인은 복무와 관련한 고충사항을 진정, 집단서명, 기타 법령이 정하지 아니한 방법을 통해 군 외부에 그 해결을 요청해서는 아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런 조항은
'軍 정신질환 전역 급증'
정신질환을 이유로 군 복무 중 조기전역하는 군인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정치민주연합 임내현 의원은 지난 11일 국방부가 제출한 '병사 복무부적합 조기 전역인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복무부적합을 이유로 조기전역한 병사는 총 5397명에 이르고 이 중 81%(4378명)는 자
육군 28사단 윤 일병 폭행사망 사건이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전방부대인 6사단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추행과 가혹행위가 있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해 10월 6사단의 한 의무부대에 대해 직권조사를 벌여 6개월간 가혹행위가 있었음을 확인하고, 지난 5월 전역한 가해자 2명에 대한 수사를 검찰에 의뢰했다고 4일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 후보자가 군 복무 당시 대학 시간강사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의원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 후보자가 군 복무시절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한 것도 모자라 시간강사 활동까지 했으며 군 제대 후에는 헌법연구관과 교수직을 겸임하기 위해 본인의 법적 지식을 악용, 편법까지 동원했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
비 무혐의
군복무 규정 위반 혐의로 고발당했던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무혐의 처분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25일 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비가 서울 중앙지방검찰청으로부터 최근 '군 복무규정 위반' 무혐의 통지를 받았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1월 말 서울중앙지검이 비에 대한 '군 복무 규정 위반' 고발 사건을 경찰에서 '무혐
예비역 단체인 ‘성우회’가 지난 6월 정부 예산을 지원 받아 중국 예비역 장성 초청·교류사업을 벌이면서 전 전 대통령을 방문한 사실이 밝혀졌다. 당시는 정치권과 검찰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에 대한 추징금 환수 움직임이 본격화되던 때다.
민주당 홍익표 의원이 8일 외교부 산하단체인 한국국제교류재단(KF)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성우회는 지난 6월
국방부가 휴대폰 소지, 안마시술소 출입 등으로 논란을 빚은 연예병사들에 대해 중징계를 내렸다.
25일 국방부에 따르면 국방홍보원 근무지원단 지원대대는 문제를 일으킨 8명의 연예병사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연 결과 7명에게 영창 처분을, 1명에게는 근신을 결정했다.
지난달 21일 강원도 춘천에서 진행된 위문열차 공연 후 사복 차림으로 숙소를 무단 이탈하고
연예병사들이 결국 국방부의 철퇴를 맞았다. 위용섭 국방부 공보담당관(육군 대령)은 18일 공식 브리핑을 열고, “국방홍보지원대에 대한 관리가 미흡했던 것에 책임을 통감한다. 국방홍보지원대에 대한 감사 결과 후속 조치로 폐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연예병사 관리 운영 실태에 대한 대대적인 감사가 시작 된지 20여 일만에 나온 결과다. 그간 감사 기간을
말 많고 탈도 많았던 연예병사 제도가 16년 만에 폐지됐다. 국방부는 18일 공식 브리핑을 열고 “국방홍보지원대를 폐지한다”며 연예병사 시대의 종결을 알렸다.
징계 수위도 높았다. 지난달 강원도 춘천에서 진행된 6.25 관련 공연 후 일탈을 일삼은 8명의 병사에 대해서는 중징계 7명, 경징계 1명의 결정을 내렸다. 또 15명의 모든 연예병사들이 야전으
"어제 낮 두 시쯤 도착했어요."
가수 비(31·본명 정지훈)가 21개월의 군생활을 마치고 10일 오전 8시 전역했다. 이날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국방부 서문에는 한국은 물론 일본 중국 대만 등 전 세계에서 모인 300여 명의 팬들이 모였다.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비를 보기 위해 일본에서 왔다는 한 중년 여성팬은 "이미 어제 낮부터 수
가수 비(31·본명 정지훈)가 21개월간의 군생활을 마쳤다.
비는 10일 오전 8시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국방부 국방홍보원에서 연예병사로 제대했다. 이날 비는 최근 불거진 연예병사 기강 해이 논란을 의식한 듯 특별한 행사나 기자회견을 생략하고 약 10초에 걸쳐 “전역을 명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 충성!”이란 짧은 전역 신고만 남겼다.
이어 비는
비 말년 휴가 반납
군 복무 중인 가수 비(병장 정지훈)가 말년 휴가를 자진 반납해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한 매체는 복수의 관계자와 국방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 "국방홍보원 홍보지원대원(이하 연예병사)으로 복무 중인 비가 최근 3차 정기 휴가인 '말년 휴가'를 반납했다"고 보도했다.
관계자는 남은 군 복무 기간 동안 성실하게 임무를 다 하겠다는
국방부가 연예병사 운영제도를 전면 재검토한다.
국방부 위용섭 공보담당관(육군 대령)은 26일 “국방홍보지원대원(연예병사) 운영과 관련된 제도의 근본적인 사항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전날 SBS ‘현장21’ 카메라에 국방부 일부 연예병사들이 지방공연을 마치고 심야에 안마시술소를 찾는 모습이 잡혀 논란이 된 데 따른 것. 이 방송은 연예병사로 복무중인
연예병사들이 군복무 중 안마시술소를 간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들이 받을 수 있는 처벌은 어떤게 있을까.
'현장21' 취재진에 따르면 연예병사들의 행동은 군형법 제79조(무단이탈)과 군인사법 제47조(직무수행의 의무)와 제56조(징계 사유) 등에 해당된다.
군형법 79조는 허가 없이 근무 장소 또는 지정장소를 일시적으로 이탈하거나 지정한 시
군 복무 중인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최근 징계를 받은 후 첫 공식행사에 모습을 나타냈다. 비는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공원 일대서 '1ㆍ21사태' 45주년을 기념해 개최하는 제1회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나라사랑 걷기대회에 '담담한 표정'을 한 채 참가하고 있다.
한편 그는 공무외출을 나가 배우 김태희를 사적으로 만나는 등 군인복무 규율을 위반해 지난
군 복무 중인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국방부에 보직 변경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는 15일 비의 측근을 인용, “국방부 근무지원단 지원대대에서 홍보지원대원으로 근무 중인 비가 최근 소속 부대에 면담을 신청해 전방에서 남은 군생활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그는 “비가 홍보지원대원보다 전방에서 일반 사병들과 군 복무를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