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위성 2호 흑백 해상도 0.5m급농림위성 관측폭 120㎞…산불·작황 분석 활용
차량 종류를 구분할 수 있는 수준의 고해상도 국토위성과 3일 만에 한반도 전역을 촬영할 수 있는 농림위성이 본격적인 임무 수행을 앞두고 있다. 정부는 위성 데이터를 국토 변화와 농작물 작황, 산불 피해 등을 파악하는 데 활용하고 민간에도 관련 데이터를 개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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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관리와 재난 대응 등에 활용되는 국토위성 3·4호 개발이 본격화한다. 기존 국토위성보다 촬영 범위와 해상도 등을 개선하는 동시에 공공위성 사업 가운데 처음으로 민간기업이 직접 위성을 개발·제작해 정부에 공급하는 방식이 적용된다.
국토교통부는 국토위성 3·4호 개발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3129억원으로 2027년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독보적인 위성 체계종합 역량과 미래 모빌리티 기술력 등을 선보이며 미래형 항공우주 기업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KAI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최하는 국토교통기술대전은 정
국토교통부는 국토위성 2호가 3일 오후 4시 미국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 발사체에 실려 발사된 뒤 지상 약 500㎞ 상공 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20일 밝혔다.
국토위성 2호는 국토부와 우주항공청,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공동 개발했다. 초기 점검 단계를 거쳐 국토부가 운영하게 되며 이르면 1~2주 안에
국토교통부는 김이탁 제1차관이 3일 오후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방문해 국토위성 2호 발사 실황과 초기 관제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국토위성 2호의 공식 명칭은 차세대중형위성 2호다. 위성은 한국시간 3일 오후 4시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 발사체에 실려 발사됐다.
국토위성 2호는 발사 약 60분 뒤 고도 약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해양경찰청과 국가위성자원의 효율적인 활용과 관련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이날 경기 수원시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진행됐다. 앞으로 두 기관이 보유한 국가 위성자원을 공동 활용해 국토·해양 등 한반도와 주변 지역 모니터링 역량 강화 등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지리정보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