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컨벤션센터 일대가 15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수원국제회의복합지구'로 최종 승인받으며 대한민국 마이스(MICE)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국제회의 복합지구 지정은 전문회의시설을 중심으로 숙박·쇼핑·공연장·박물관·미술관·교통편의시설 등이 집적된 지역에 부여되는 것으로, 관광특구와 동일한 다양한 행·재정적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국제회
군산·여수·울산·원주가 예비국제회의지구로 선정됐다.
2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기존 광역도시 중심의 국제회의복합지구를 확대해 국제회의 개최 역량이 있는 중소도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체부는 최대 3년간 국비 지원을 통해 △예비지구 홍보・마케팅과 관광상품 개발 △국제회의 참가자 편의 지원(안내 체계 개선 등) △지구 내 민관협의
인천광역시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출사표를 던졌다.
인천시는 2025년 11월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 선정 절차가 발표됨에 따라, 유치신청서 작성 등 공모 대응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3월 28일, 외교부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 공모
경기 용인특례시가 글로벌 반도체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2024년 반도체 산업 육성 및 지원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2일 밝혔다.
‘경쟁력 있는 반도체산업 인프라 구축으로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 기반 조성’을 목표로 설정한 이 계획은 지역 현황과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현황, 반도체산업 육성에 필요한 장기적 관점의 지원 정책과 계획이 반영됐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마이스산업이 세계적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민관협력이 필수적으로 전제되어야 한다"라며 "문체부도 K-마이스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유 장관은 25일 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에서 '2024년 제1차 한국 마이스산업 발전협의회'의 일환으로 열린 마이스 글로벌 도약 선포식에서 인사말을 전하며
인천광역시는 ‘제29차 국제 측지학·지구물리학 연맹 총회(IUGG)’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행사 유치는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의 협력으로 이뤄졌다. IUGG는 전 세계 지구과학 분야의 연구 성과 공유와 국제적 홍보 등을 목적으로 개최하는 국제 학술대회이다.
인천시는 지난 18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28차 IUGG에서 인
한국관광정책연구학회가 19일 「2023년 제1회 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 부문별 수상자를 발표했다. 관광개발부문 강임준 군산시장, 생태관광자원부문 서태원 가평군수, 문화관광자원부문 이용록 홍성군수, 관광산업부문 주낙영 경주시장, 국민관광부문 김홍규 강릉시장이 각 부문별 관광정책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학회가 추진 중인 관광정책대상은 시, 군, 구 등 전
문화체육관광부는 국제회의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31일 '제4차 국제회의산업 육성 기본계획(2019~2023)'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앞서 시행된 3차 계획(2014~2018)에 대한 평가와 산업 환경 분석을 토대로 업계, 학계, 전문가 등 다양한 관계자들의 의견 수렴을 거쳐 만들어졌다.
국제회의산업은 고용을 창출하고 국가 이미지를 높
양양공항에 입국하는 동남아 단체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이 내년 4월까지 한시적으로 허용된다. 또 택시이용 시 부당요금 근절을 위해 특정구간에 정액요금을 적용하는 구간요금제 도입가 추진된다.
정부는 3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관계부처와 업계가 참여하는 민ㆍ관합동 경제현안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14년 마지막 국회이자 새해 첫 임시국회가 어제로 막을 내렸다. 산적한 법안 처리로 인해 ‘입법전쟁’이라는 표현으로 언론의 주목을 받았지만 어느 때보다도 대화와 타협이 활발히 이루어진 덕분에 201건의 법안을 포함해 총 246건의 의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공무원연금 개혁을 위한 국회 특위와 국민대타협기구가 설치됐고, 세월호 참사 피해 구제·지원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