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이 최근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 사장은 지난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 사직 의사를 전달했으며 사유는 일신상의 이유로 전해졌다.
민 사장은 2024년 8월 1일 취임했다. 임기는 당초 2027년 7월 31일까지였다.
정치 평론가 출신인 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 대선 후보 시절 국민통
민주, 추미애 확정하며 본선 체제 전환…국힘은 후보군 재정비유승민 불출마·외부 영입 무산…수도권 핵심 승부처 ‘인물난’ 노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를 추가 공모하기로 하면서 광역단체장 공천 경쟁에서 더불어민주당과의 속도 차가 뚜렷해지고 있다. 민주당이 경기지사 후보를 확정하며 본선 체제로 전환한 시점에, 국민의힘은 본경선조차 시작하지
민주당, 전날 경기지사 후보 추미애 확정광역 공천 시계 절반 이상 통과하게 돼하남갑 더해 재보선 최대 10곳 전망국민의힘은 경기지사 재공모 구인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로 확정되면서 민주당의 광역단체장 공천 시계가 절반을 넘겼다. 추 의원의 의원직 사퇴로 같은 날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역구는 8곳까지 늘어날
박대출 국힘 의원·한국경영인학회 공동 주최 간담회“상속세, 코리아 디스카운트 원인…세율 인하·과표 현실화 필요”신현한 교수 “OECD 최고 수준 상속세, 중산층까지 부담”박훈 교수 “상속세 개편, 자본시장·지역경제 연계해 접근해야”
국민의힘과 학계가 8일 국회에서 상속·증여세 완화 필요성을 한목소리로 제기했다. 가업승계 부담을 낮춰 기업 연속성을 높이
당정 “여행사 통해 관광 프로그램 연계”야당 “결과적으로 중국인에 특혜 돌아가”
국회에서 심사 중인 추가경정예산(추경)에 포함된 중국인 관광객 유치 관련 사업을 두고 당정과 야당이 대립했다. 국민의힘은 중국인 관광객 1인당 4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예산의 부적절성을 문제 삼았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중국인 관광객 직접지원이 아닌 지역 관광 상품
민주당, 대구서 현장 최고위 개최김부겸 전 총리에 시장 후보 공천장"TK통합·신공항 반드시 이뤄낼 것”
더불어민주당이 8일 대구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김부겸 전 국무총리에게 대구시장 후보 공천장을 수여했다. 정청래 대표는 이 자리에서 김 전 총리를 "제2의 노무현이자 제2의 이재명"으로 규정하고,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TK신공항 추진을 매개로 6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를 담당한 박상용 검사의 직무정지 조치를 둘러싸고 여야가 정면 충돌했다.
8일 법사위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박 검사의 직무집행 정지 조치의 적절성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박 검사의 ‘진술 회유 의혹’을 근거로 직무정지 조치가 불가피했다는 입장이다. 나아가 위증
“장동혁 체제 책임져야…공천 민주주의 무너지면 보수 미래 없다”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8일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 컷오프와 관련해 “항고심 판단을 지켜본 뒤 최종 거취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주 부의장은 이날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안은 개인의 거취 문제가 아니라 공천 구조의 문제”라며 “이를 바로잡지 않으면 향후 총선에서도 같은 비극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두고 ‘이중전선 부담’이 크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법원의 가처분 판단, 당 지도부 메시지, 선거 구도 등이 맞물리면서 향후 행보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정치대학’(연출 윤보현)에는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이 출연해 “법원은 통상적으로 당내 일에 대해서는 크
전세 공급 줄자 ‘비주택 리모델링’ 재추진공공임대 비중 10% 그쳐…시장 안정 한계“생애 초기 주거 부담 낮추는 정책 설계 필요”
전세 축소가 구조적 흐름으로 굳어지면서 임대차 시장 불안과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공공 중심 공급 확대만으로는 급변하는 시장 구조를 따라가기 어렵다는 것이다.
7일 관가와
지난 2월 한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이례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랜덤박스 이벤트 당첨금을 지급하면서 '원' 단위를 '비트코인'으로 잘못 입력한 것이다. 1인당 2000원이 아니라 2000비트코인(당시 약 1900억원)이 240명에게 지급됐다. 오지급 총액은 약 62조원. 이 거래소의 실제 비트코인 보유량 13배에 이르는 '유령 코인'이 전산상에서 만들어진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중임·연임을 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선제적으로 하라"고 요구한 것을 두고 '즉답 회피' 논란이 불거지자 청와대가 정면 반박에 나섰다.
청와대는 7일 "이 대통령이 연임 관련 질문에 즉답을 피했다는 일부 보도와 전언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연임 개헌과 관련해 현재 공고된 개헌안을 수정해 의결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야당이
“이 대통령, 계엄 요건 등 개헌 진지한 고민 요청”“정청래, ‘TBS 지원예산 철회’ 당 입장 분명히 해”
더불어민주당은 7일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 간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에서 “주요 현안에 대한 이견은 존재했으나 상대 입장을 경청하고 민생이라는 공통분모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소통 자리를 지속하자는 데 여야정 모두 공감대를 표했
종합정책질의…“재정 마중물로 민생경제 방파제”“미래세대 빚부담 늘려…낭비성·휘발성 예산 안돼”
국회 예산결산심사특별위원회가 이틀간의 추가경정예산(추경) 심사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추경안을 신속히 집행해 중동전쟁 여파로부터 경제를 방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추경에 불필요하게 편성된 사업들이 있다며 ‘선거용 돈풀기’라고 날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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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정 회동 후에도 평행선…송언석 “유류세 인하 필요”“민생 7대 사업 설명 요구”…대통령 “시각차 존재” 입장
국민의힘은 7일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 개헌과 관련해 “중임·연임을 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선제적으로 할 것”을 요구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대통령-여야 대표·원내대표 회동 결과 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은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 동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중국인 관광객 짐 운반 사업 등에 306억원이 편성된 것은 전쟁 추경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인만 지원하는 예산이라면 삭감하라"고 밝혔다. 다만 "팩트 확인이 필요하다"며 사실 관계를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인한 경제 충격에 대응하
민생·추경 해법 두고 시각차TBS 예산 등 일부 쟁점은 공감대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오찬에서 추경과 경제 상황을 두고 정면으로 맞섰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오찬에 앞서 모두발언을 통해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국민 70%에게
野 퇴장 후 별도 청문회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7일 전체회의를 열고 기관보고에 착수했지만 시작부터 여야 간 충돌로 파행을 빚었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검사의 증인 선서 거부를 둘러싼 공방이 격화되면서 국민의힘은 집단 퇴장하고 별도 청문회를 개최했다.
국조특위는 이날 본관에서 법무
“세수결손 우려 속 지출 확대 문제““예결위서 문제 예산 끝까지 삭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7일 여야정 협의체 참석을 앞두고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전제부터 문제가 있다”면서도 “취약계층 지원 필요성은 인정하는 만큼 유가 피해 대응 중심으로 방향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지난번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 동래구가 일찌감치 전면전 양상으로 접어들었다. 재선에 도전하는 장준용 구청장이 '완성론'을 내세워 주도권을 잡은 가운데, 시의원직을 던진 박중묵 전 부산시의원이 가세하며 국민의힘 내부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여기에 더불어민주당 역시 본경선을 앞두고 있어, 동래는 여야 모두가 얽힌 복합 격전지로 부상하는 흐름이다.
장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