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삼 코바코 사장, 일신상 사유로 사의 표명

입력 2026-04-08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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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국정감사에서 기관 보고하는 민영삼 사장 (연합뉴스)
▲지난해 10월 국정감사에서 기관 보고하는 민영삼 사장 (연합뉴스)
민영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이 최근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 사장은 지난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 사직 의사를 전달했으며 사유는 일신상의 이유로 전해졌다.

민 사장은 2024년 8월 1일 취임했다. 임기는 당초 2027년 7월 31일까지였다.

정치 평론가 출신인 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 대선 후보 시절 국민통합특보를 맡았고 김기현 전 국민의힘 대표 체제에서도 당 대표 특보로 활동한 바 있다.

한편, 방미통위는 산하 기관인 시청자미디어재단과 코바코를 통합하는 방식의 한국방송미디어통신진흥원(가칭) 설립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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