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도의회를 통과했다. 고유가 피해 지원금과 대중교통 지원, 농가 패키지, 취약계층 핀셋 지원까지 민생 전반을 아우르는 1조6222억 원 규모의 증액이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총 41조6799억원 규모로 12일 경기도의회 제390회 임시회를 통과했다. 본예산 40조577억
KOFA, ‘2025 주한외국기업백서’ 혁신판 발표성과급·장기보상 확대…고정급→변동급 중심 전환임금 인상률 3~5%…복지도 ‘금전→경험’ 변화
외국계 기업의 연봉 체계가 직무와 연차에 따라 최대 8배까지 벌어지는 ‘계층형 구조’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보상 구조는 기본급 중심에서 성과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흐름이 확인됐다.
주한외국기업연합
서울시가 1조4000억원 규모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추경)을 선제적으로 편성했다. 이란 전쟁 등 중동 사태로 민생 경제가 흔들리자 이에 대응해 시민 교통비와 생활비 부담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14일 시는 이런 내용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5일 서울시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 규모는 기존 예산(51조4857억원)의 2.
K-패스 877억원, 유류세의 2.6% 수준…재정 투입 격차 38배유류세 인하 ‘역진성’ 논란…대중교통 지원 확대 필요성 부각
정부가 유류세 인하로 약 3조4000억원 규모의 세입을 줄였지만, 정작 저소득층 상당수는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대중교통 지원인 K-패스는 예산 규모가 877억원에 그쳐 정책 효과의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
중동 전쟁 여파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연안해운업계 부담이 커지자, 정부와 업계가 긴급 간담회를 열고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다. 선박용 경유를 최고가격제 대상에 포함하는 등 비용 부담 완화 조치와 함께 추가 재정 지원도 추진된다.
해양수산부는 31일 부산 한국해운조합 부산지부에서 김혜정 해운물류국장 주재로 해운조합과 선사 대표들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고, 연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추가경정예산(추경)에 포함될 대중교통 지원 확대와 관련해 지원 대상의 선별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출퇴근 시간에 노인들의 대중교통 무료 이용을 제한하는 방법을 연구해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중교통 이용은) 출퇴근 시간에 집중도가 높아서 직장인들이 괴롭지 않나"며 "출퇴
지원 마을 9540곳으로 확대…전년 대비 이용자 43만명 증가병원·약국부터 장터·관공서까지 ‘생활 이동권’ 책임
대중교통이 끊긴 농촌 마을에서 이동권이 복지의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천원택시와 콜버스로 대표되는 ‘농촌형 교통모델’이 연간 이용자 740만명을 넘어서며 고령 농촌의 필수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 병원·약국 같은 필수 의료 이동부터 장보기·관
사라진 버스⋯ ‘타협’은 놓지 말아야
출퇴근길은 언제나 전쟁터 같다. 여기에 시내버스 파업이 겹치면서 아수라장이 됐다. 버스 파업 첫날 평소처럼 지하철역에 들어섰다가 정말 깜짝 놀랐다. 안 그래도 출근길 지하철 안은 항상 콩나물시루인데 버스를 이용하던 승객들이 죄다 지하철로 몰려 발 디딜 틈조차 없었다. 객차에 겨우 몸을 우겨 넣어 출근하고 나니 하루에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26년 설 연휴 승차권 예매를 앞두고 예매 절차와 방법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사전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코레일은 이번 설부터 전 국민 대상 예매 기간을 기존 2일에서 3일로 확대하고 노선별로 예매일을 분리해 접속자 분산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예매 환경에 익숙해질 수 있는 사전 체험의 필요성이 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5일부터 설 연휴 승차권 예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예매 대상은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운행하는 열차다. 예매는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코레일 홈페이지의 명절 예매 전용 페이지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철도회원만 이용할 수 있다.
코레일은 이번 설 연휴부터 예매 기간을 기존 2일에서 3일로 확대해 접속
국토교통부 예산이 처음으로 60조 원을 넘어섰다. 특히 건설경기와 연계성이 큰 SOC 분야는 전년 대비 1조6000억 원 늘어난 21조1000억 원이 편성돼 경기 보완 역할을 강화한다.
3일 국토교통부는 2026년도 예산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받으면서 총지출 규모가 62조8000억 원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본예산(58조2000억 원
최대 열흘간 이어지는 2025년 추석 연휴를 맞아 서울시가 귀성·귀경객의 원활한 이동을 돕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종합 교통 대책이 시행된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먼저 귀성‧귀경객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추석 연휴 기간인 9일까지 서울발 고속‧시외버스를 평시 대비 17% 증회 운행한다. 하루 570회를 증편해 하루 평균 1만8000 명을 추가 수송
15일~16일, 장애인·경로·국가유공자 대상 사전예매17일~18일, 모든 국민 대상 회원가입 필수, 비대면으로 진행
2025년 추석 연휴 승차권 예매가 시작됐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5일 오전 9시를 기점으로 다음달 2일부터 12일까지 11일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 승차권 예매에 본격 돌입했다.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철도회원만 가능하다.
이날부터 1
국토교통부가 국토교통 안전, 주거·교통 민생안정, 균형발전 등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 예산안을 역대 최대 규모인 62조5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항공안전과 공적주택 공급 등에 대규모 예산을 투입하며 국민인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집중 투자했다는 설명이다.
국토부는 2일 이처럼 밝히며 내년 예산안은 전년 대비 4조3000억 원 증액(+7.4%)한 규모로,
2026년 농어촌 분야 예산 27조9000억 원…7.7% 늘어
농촌소멸 대응·지역 균형발전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첫 도입
직장인 식비·어린이 과일간식·먹거리 보장도 눈길
내년부터 인구감소지역 주민 24만 명에게 월 15만 원의 기본소득이 지급된다. 정부가 농촌소멸 대응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을 처음 도입하는 것으로, 이재명 정부의 첫 예산
정부가 인구감소지역에 대해 생활인구 등록제를 추진한다. 생활인구를 활성화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생활기반 정책 수립을 위한 근거를 생산하기 위함이다.
행정안전부는 인구감소지역 89개 지방자치단체에 ‘생활인구 확대 지원 등에 관한 참고 조례안’을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조례안에는 각 지자체가 지역 실정에 맞는 생활인구 활성화 정책을 주도적으
해양수산부가 연내 부산 이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수부는 부산 이전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기존 해수부 부산 이전 준비 TF를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추진기획단으로 확대·개편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해수부 부산 연내 이전 방안을 마련하라는 대통령 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로 추진기획단은 김성범 차관을 단장으로 하고 이전총괄반, 제도지원반,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지난해에 이어 벤처기업들의 해외투자 유치활동을 지원하는 ‘GH 베이스캠프’ 사업을 올해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GH 베이스캠프는 판교 입주기업 중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미국 현지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3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사업재원은 GH가 제2판교 테크노밸리에서 운영하는 오픈형 공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은 동국대와 함께하는 ‘건설경영CEO과정’ 3기 두 번째 강의에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을 초청하여 특별강연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강연에는 이은재 이사장을 비롯한 K-FINCO 임원진, 박선호 전 국토부 제1차관, 이원재 전 국토부 제1차관, 남영우 국토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2025년 설 열차승차권’ 예매에 들어간다. 예매 대상은 1월 24일부터 2월 2일까지 10일 동안 운행하는 열차다.
코레일은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교통지원대상) 등 교통약자를 배려하기 위해 1월 6일과 7일 이틀간 별도 예매를 진행하고 8일과 9일은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한다.
설 승차권 예매
가까운 외래진료나 재활치료, 장보기, 지인 방문까지. 이동이 잦은 시니어에게 교통비 절약은 생활비 부담을 크게 덜어주는 요소다. 정부와 지자체 등에서는 65세 이상을 위한 다양한 교통 지원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본인뿐 아니라 부모님을 모시는 자녀에게도 꼭 필요한 정보, 어떤 혜택이 있는지 살펴보자.
대중교통 할인 혜택
▲어르신 지하철 무임
실버산업의 핵심에는 기술이 있다. 고령 인구를 대상으로 돌봄, 안전, 삶의 질 향상과 관련된 기술을 에이징테크 또는 실버테크라고 한다. AI(인공지능), 로봇, 모바일, IoT(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을 기반으로 하면서 젊은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시장이 발전하고 있다.
7월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65세 이상 주민등록 인구는 1000만 62명을
나이가 들어가며 노화를 겪는 몸은 돌봄을 필요로 한다. 초고령화 사회 진입을 앞둔, 노인의 나라에서 돌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돌봄 인력은 턱없이 부족하다. OECD는 2040년 우리나라가 2040년에 세계에서 요양 서비스 인력이 가장 부족한 국가가 될 것이라는 전망치를 냈다. 고령화 속도가 너무 빨라 벌어진